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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에서 휴대폰 통화하면 때리는 할머니

deerju |2013.05.26 22:59
조회 48,461 |추천 143
이유없는 음슴체

오늘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할머니 한분이 타셨음

타실때부터 혼잣말로 말씀하시고 혼자크게웃으시고 혼자서 자리는 세칸정도 차지하셨음
글쓴이는 맞은편에 앉아 음악을 듣고있었기에 할머님이 무슨말씀하시는지는 못들음

암튼 할머니 주변에 사람들이 앉기시작했음
할머니랑 한 칸 띄우고 친구사이인 여자 두분이앉았음
그중 한분이 휴대폰으로 통화하려고 귀에 대는순간 할머님이 주먹쥐고 정.말 쌔게 여자분을 때렸음;;;;;;;;
퍽할정도로때리셨음
난 넘 놀래서 입밖으로 헉!!했고 주변도 다쳐다봄
진짜쌔게 때리셨음!!!!;;;;;;
할머님 본인이 낼수있는 온힘을다해 때리시는게 느껴질 정도였음

여자분이 어이없어 쳐다보자 막소리지르고 다시 손찌검하는 시늉하시며 뭐라하셨음

맞은여자분 결국 딴 자리로옮김
더웃긴건 그러고나서 할머니 옆옆분은 이어폰으로 통화했는데 그건 또 모르심....;;

순간 몇일전 어떤분이 전철에서 휴대폰 쓰려니까 옆에 모르는할머니가 때렸다는 톡이생각남 ㅜ ㅜ

만약에 지난번 할머니에게 맞았다는 글쓴이의 할머니와 오늘저할머니가 동일인물이라면, 혹시라도 전철에서 저 할머니 옆자리에 앉게된다면 톡커여러분들 알아서 할머니에게 맞지않도록 피하길바람...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ㅜ

할머니한테 뭐라할수도 없고 본인주변에서 휴대폰 쓰는게 정말싫으신가봄 ㅜ ㅜ ㅜ ㅜ

아....주말이 끝나감 모두 월욜홧팅!!

사진은 문제가된다면 삭제하겠음


추천수143
반대수5
베플|2013.05.27 13:16
저 노인네가 진짜 웃긴게..남자들한테는 욕안하면서 여자들 특히 젊은 여자들만보면 개지랄한다는거지.. 네이버에 지하철2호선 할머니 검색만해봐도 알수있다 젖탱이나 흔들고다니고 욕하는 동영상도 있고 첩년이라고하고.. 아가씨한테 대가리왜쳐들고다니냐고ㅡㅡ 아가씨들상대로 니킥하고딱봐도 젊어서 영감이 바람난것같아서 그런지 젊은여자만보면 저러더라
베플|2013.05.27 12:55
저 할머니 전에 2호선에서 봤어요 저 하얀 베옷때문에 기억하고있어요 목소리진짜크고 욕하면서 소리질렀던것같은데... 넘 위협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목소리는 다 쉬어서 젊은 사람들 욕하던데 뭐 첩년 어쩌구 그랬던것같음 저런분은 메트로나 지하철수사대에서 좀 데리고 가셔야할듯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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