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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월요커플의 연애story 9

초코송이 |2013.05.27 11:20
조회 9,376 |추천 14
한달만의 연재 ㅎㅎㅎ 나님은 바쁜 녀자임..ㅎㅎㅎ (매우 워커홀릭처럼 보인다능..ㅋㅋ)

월요커플 얘기를 써야지 써야지,,, 했지만 너무 바빠서 못썼는데 ㅋㅋ 오늘 좀 여유가 생김~

낼은 근로자의날이네.. 
우리회사는 원래 안쉬었는데.. 쉴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기는 시크한 회사..ㅋㅋ
아싸..!! 오늘 야근을 해서라도 낼 쉬리라~!! 

난 지금 무슨얘기를 여기서 하고잇는 것인가? ㅋㅋㅋㅋ 
본격적인 월요커플의 연애얘기를 풀겠음..!!..<<10편 주소예요~~ 이어보기안되네용>>http://pann.nate.com/talk/318422860

난 안드로이드 폰이 없으므로 음슴체 ㅋㅋ(블랙베리 쓰는 녀자ㅋ)

=======================================================================
오물,, ~  꼬물,, ~ 부드,,~ 럽게..~~부끄
첫 키스 이후

우리는 급 진전 스킨쉽 모드로 나아가기 시작함.
어디서?
개리오빠집에서 ㅋㅋㅋ 오빠집엔 낮에 아무도 음슴 ㅋ
(개리오빠와 닮은 사람 발견했음~ 곶감 대란 빈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딱임!)


그날의 키스 이후,,, 
점점더 농도 짙은 키스들을 경험하게됨...^^

내가 말했지 않음? 개리오빠는 굳~~~ 키써 쪼옥   였음... ㅋ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하고 따뜻했음....^^

그리고 개리오빠는,,, 결정적일 때는 짐승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굉장히 나의 의견을 존중해줌,,,
스킨쉽 진도가 그러했음,,,
내가 좀 부끄러워 하고, 이건 아니다 싶을때 손을 막을 때(?)가 있지않음...?ㅋㅋㅋㅋㅋ
이해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쉽 중에 남친의 손을 막을 때가 있는거임... 알겠음?ㅋㅋㅋ
암튼 내가 그런 뉘앙스나 행동을 보이면,,, 그 즉시!! 스킨쉽 스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스톱임 ㅋ.ㅋㅋㅋㅋ 완전 존중 짱임..ㅋㅋㅋㅋ 짱
쫌 진도 나가주면 좋겠다 싶을땐,,ㅋㅋㅋ 아무런 뉘앙스 안풍기면 되는거임..^^ 헤헤헤 ㅋㅋㅋ

여튼,, 난 무조건 스톱 해주는 우리 개리오빠의 모습에.. 또 한번 반하게 되고,, ㅎㅎ 더 사랑하게 됨~




우리는 남들이 다 부러워 하는 커플이었음...
일단 선남선녀(미안,,여러분)인데다~
너무 재밌는 연애를 했음~ㅋㅋ 알콩달콩하고 아껴주며 서로 존경할수 있는 커플이었음~


예를 들어,,  언론사와 함께하는 연애였음..
1.둘이서 캐리** 베이를 놀러갔는데~ 내가 신문기자의 몰카에 찍혀 스포츠 신문에 실린다던가,, 
(완전 대박..ㅋㅋ 비키니 전신사진이 실림..!! 내가 그 기자 고발할까하다가.... 말았음,,!!!)

2.아니면 킨텍스 박람회를 갔는데, 신문기자의 박람회 관람 관객기사 사진용으로 찍힌다던가,,
3.아니면 학교에 유재석 김용만님이 하는 프로그램이있는데 ㅋㅋㅋ 거기 주인공이 된다던가 ㅋㅋㅋㅋㅋ(책책책 ~ 유노우 댓?)


긴~ 연애기간동안,, 이런저런 화젯거리가 참많네 ㅋㅋㅋ
싸운횟수는 거의 제로,,!!  쿵짝이 너무 잘 맞았음 ㅋㅋㅋ
매일매일이 즐겁고 순수터지고, 명랑한 나날들이었음~




오늘의 얘기는,,,  (지금까지 서론임..ㅋㅋ) 
개리오빠의 큰형님과 함께 놀러갔을 때를 얘기해주겠음,, 때는 우리가 사귄지 약 100일정도 되었을 때...
개리오빠는 3형제임.. 그 중 개리오빠는 막내임.
큰오빠는 마델임..ㅋㅋ 완전 근육몸매님이시고,, 효자시고 ,, 칭구도 많으시고,, 멋지시고,, 그러함 ㅋㅋ
그리고 큰오빠님은 나 송지효를 엄~~~~~~~~청 귀여워 해주심 ㅋㅋㅋㅋ
완전 그 집안의 막내딸 취급 ㅋㅋ 나는,,, 그저 귀염둥이 딸래미 역할임...ㅋㅋㅋ

쨌든~
큰오빠의 여친님과 또 다른 커플님과 우리커플 이렇게 3커플이 놀러가게 되었음~
어디로? 강원도로... 어느 바다였는데...ㅋㅋ 어떤바다였는지 따위 기억안남..ㅋㅋ

우리는 스쿠버다이빙을 하러간거임..ㅋㅋ
워낙 큰형님께서 이런 스포츠에 유능하심..ㅋㅋ 글서 막내인 개리오빠도 완전 스노보드 선수급임 ㅋㅋ
(빈지노가 스노보드 열라 잘탄다 생각해보라,,ㅋㅋ 넘어감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3커플이 놀러갔음,,ㅎ 민박같은 조그만 방 하나 잡아놓고,, 짐 풀고,, 바로 바다로 고고
나는 이런거 완전 첨이기 때문에 개리오빠가 다 챙겨줬음,,ㅋ

우리가 젤 먼저 하기로함..
그 막 산소통 매고 들어가는 거는 아니고,, 그건,, 위험함..ㅋㅋㅋ 
우리는 그냥 그 뭐냐.. 물안경 대빵만한거랑 입에 호스끼는거랑 연결되어있는 그거 있지 않음? 그거,,
그거 끼고 바다 표면에서 찰랑찰랑 노는 거였음..ㅋㅋ 수영하다가 얼굴 한번 담가보고 그런거 ㅋㅋㅋ

그런데 그걸 하기위해선 무슨 잠수복 같은 검정색을 입어야 한대... 수영복 위에 입으면 된대...
그런데 난 원피스 수영복이 엄써서,,, 비키니 수영복 가져갔는데...ㅠㅠ 
막 사람들 있는데서 옷을 벘고,, 비키니 차림으로 있으려니 너무 챙피한거임..ㅠㅠㅠ
(거긴 해변이 아니었음... 무슨 항구같기도 하고,, 암석들이 있는 곳이었음..)

그랬더니~ 큰형님 왈,,
:: 괜찮아~~~ 수영복인데 뭘~~~~~~~~~~~~~~~
그래ㅋ 맞앗음.. ㅋㅋ 
남들보기엔 쟤가 옷을 벗네 하겠지만,, ㅋㅋ 난 안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거지 않겠음?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옷을 벗었지만,, 그래도 너무 창피했음,,,ㅠ
근데 울 개리오빠님이...... 정말 너무너무 날 감싸서 챙겨주엇음,,, 꺅!!!!!!!!!!!!!!!!
혹시나 너무 나의 헐벗은 몸이 보일까 가려주고,, 후딱후딱 검정 잠수복도 입혀주고,, 
하나하나 손놀림이 나를 배려하는 것이 보엿음,,, 너무너무 감동 ㅠㅠ
(왜 더 감동이냐면,, 개리오빠는 나의 몸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 
우리는 ㅋㅋ 스킨쉽이 그닥 막 진취적이진 않았음,,,ㅋ 바로 스톱해주시는 개리오빠 덕분에..ㅋㅋ
키스만 열정적으로 했던 사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수영복 입고 있는것을 처음 볼텐데도,, 잘 챙겨주고 아껴줘서 너무 고마웠음~)

여차저차 잘 갈아입고,, 개리오빠도 갈아입고,,ㅋㅋ 우리는 풍덩 바다로 들어감~~

아,,,,,,,,, 사랑하는 님과의 바다속 체험이라... (그래봤자 바다 표면이지만ㅋㅋㅋ)
이건 정말 ... ㅋㅋ 커플님들에게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음 ㅋㅋㅋ 정말 너~~~~~~~~~~무 좋음

바다로 들어가는 순간... 그순간 정말 우리 둘만 있는거임...ㅎㅎ
넘 신기함..ㅋㅋ 둘이서 쳐다보고 웃고,, ㅋㅋ 아주 좋아서 난리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입이랑 연결 되어있는 호스 진짜 신기함.. ㅋㅋ 막 숨이 쉬어지고 ㅋㅋㅋㅋㅋ
당연히 그 기능을 위해 있는 것이지만,,ㅋㅋ 그래도 신기했음,,ㅋㅋ
개리오빠는 바다 위로 쏙 올라온 나의 호스에 바닷물을 넣는 그런 상큼스런 장난도 하고 ㅋㅋㅋㅋ
웩.. 바닷물 엄청 짬....ㅠ


그렇게 우리는 잘~~~ 놀고,, 우리의 잠수복을 큰형님 커플에게 넘겨주고~~
우리둘은 민박으로 들어와씀~  (정말 원룸 민박임 ㅋㅋㅋ 큰방에 화장실하나 ㅋㅋ)
내가 먼저 샤워하고,,, 오빠가 샤워햇음...................

이게 뭥미...?
환한 대낮에....... 햇살은 창문으로 환하게 들어오고,,,달
둘다 샤워하고나와서,, 방에 둘이 같이 있음..........

정말 의도 하지않은 이런 상황..ㅋㅋㅋ 둘다 멀뚱멀뚱 TV만 보고있었음,,,ㅋㅋ


그렇게 TV만 보고있으면,, ㅋㅋ 개리오빠는 남자가 아님..ㅋㅋ

개리오빠랑.. 나 송지효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ㅎㅎ
쪽.. 쪼로록~ 쪼옥~~~ 키스를 했음,,,흐흐

캬................
누추한 민박집이지만.. 햇살이 들어오니... 그렇게 아름다울수 없었음~
글고 민박집 이불은 또 왜케 뽀송뽀송한거니?ㅋㅋㅋ

샤워해서 둘다 머리는 축축하고,, 개리오빠는 너무 멋있으시고,,,
우린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이고, 행복한 바다여정을 마치고 왔을 뿐이고,,,,,,,,, 뿐이고,,

나의 옷은,, 하나둘.. 벗겨져 가고..
,,

우리는,, 이런게 지금 처음임......................................
완전 둘다... 가슴 콩닥 콩닥 난리도 아니었음...


그러다.. 오빠도.. 티셔츠 벗고,,,(개리오빠몸은 왜케 좋은거임..?ㅋ)

오빠의 따뜻한.... 살결 너무 좋음,
그리고 오빠의 그 냄새... 너무 좋았음~ 사람마다 특유의 그 사람냄새 있지 않음?
그거그거,, 너무 따뜻했음..........

오빠의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은,, 
내 얼굴,, 
내 목,, 
내 어깨... 
내 허리... (옴마나.. 이렇게 쓰니까 왜케 야해....)
따뜻하게 감싸주었음,,,




그리고,,
점점... 서로 뜨거워 지고 있었음........  (여름인데 막 입김이 느껴지는,,,,ㅋㅋ)
하지만,, 둘다 너무너무 조심하고있었음........ 특히 개리오빠가...............


(도대체 다들 어떻게 이런걸 그렇게들 잘 쓰심..?? 
완전 쓰면서도 내손 오글거리고,, 막 부끄러운데... ㅠㅠ)

오빠의 손은 나를 따뜻하게 만져줬고,, 나도 잘 쓰다듬으면서,, 








그 때!! 
웅성웅성 #@$#(@%^*!$()^!(@)%$@#*(^!$#^!$
밖에서,,, 큰형님커플과 다른 커플이 오는 소리가...들리는거임..........!!!
그리고 문이 덜컥,,,,!! 으악,,,,,,,,,,,,,,,,!!
다행이도,, 개리오빠는 문을 잠가놓았었음....ㅋㅋㅋㅋ (언제? ㅋㅋ 이 응큼한.. ㅋㅋㅋㅋ)



우리는 완전.. 깜딱 놀래서,~!!!!!!!!!!!!!!!!!!!!!!!!!!!!!!!!!!!!!!!!
나는 내 옷을 들고 그대로 화장실로 뛰었고~~
개리오빠는 빨리 옷을 갈아입었고,,,


그리고 나는 샤워를 이제 막 마친척,,, 계속 샤워기 물틀고 정리하고 잇는 척햇고,,,ㅋㅋ
개리오빠는 따스히 큰형님 커플들을 맞이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첫날밤은 
훠이~~~~~~~~~~~~~~~~~~ 물건너 갔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우리는,,, 몇시간 동안.. 서로 얼굴도 못쳐다봣음...ㅋㅋ





ㅡㅡㅡㅡㅡ 

끝,,!! ㅎㅎ

추천수14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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