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이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올해 단체교섭 안을 82.1%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해요.
KT(회장 이석채)는 단체교섭 개시 이후 15일 만에 합의해 창사 이래 최단기간 노사합의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하죠. 그리고 13년 연속 무분규타결도 이어가게 되었다고 해요.
임금동결과 고절 정규직인 '세일즈직' 신설 그리고 역할과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 강화까지 근로시간 및 장소 선택권 확대 등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KT노조는 올해 단체교섭에 임하면서 조건을 사측에 일임했다고 하는데요. 대기업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국가경제 위기 극복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는 이유라고 합니다.
KT노조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으로 경제위기 속에서도 열심히 뛰고 있는 국민들과 뜻을 함께 하면서
청년실업 해소 등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힘을 더하겠다고 했는데요.
이석채 KT 회장이 가상재화 이야기를 하면서 KT 소프트웨어 중심의 IT 기업으로 활력을 붙을 것 같은데요. 이석채 KT 회장이 전 부터 말하던 일자리 창출과 우수 벤처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인 정보통신기술 산업 활성화에 기대가 모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