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패턴으로 싸우고 지치고 헤어지네 마네, 몇번을 그랬던 우리는 약 2주전에 완전히 끝냈구.. 지쳐서 헤어진거죠; 제가 몇번이나 잡다가 그만 뒀어요. 이렇게 잡다가 뭐하나 싶고. 그렇게 사는둥 마는둥 지내다가 연락이 왔어요. 심야영화 한편보자고... 그렇게 영화보고나서 맥주한잔씩 하면서 다 얘기했어요. 어쨌든.. 저는 언젠간 돌아올거같은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많은 기대는 안했지만...ㅎㅎ 올사람은 오나봐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아니..헤어진 남녀가. 2주가 짧다고 한건 아니지만 2주 됬고. 남자가 심야영화한편보자고 나오라고 하고 그래서 그냥 나가고. 이게 헤어진거야? 싸운거 아니고? 헤어지네 마네 그런말 하면서 싸운거 아니세요? ............... 헤어진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글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