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례올레 *
소박하고 정겨운 골목길을 걸으며...
장날 구경까지 할 수 있는..
진례올레..
저번주 클레이아크에 갔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걷지 못했던...
진례올레길을 다녀 왔다...
"진례다반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듯 한데.. 맞나 모르겠네..? ^ ^;;
여튼... 진례올레길은..
편도 1.1km의 짧은 구간이지만...
골몰길을 걸으며 어릴적 향수에 젖을 수 있고...
장날(5,10일)에 맞춰서 간다면...
인심좋은 시골 장터 풍경도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운좋게도.. 오늘은.. 장날..!!! ^ ^
진례올레길의 시작점은.. 클레이아크 주차장이다...^ ^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어디지..??? 하며.. 두리번 거렸더니..
눈에 띄는 샛노랑 안내판...
저번주엔 왜 이걸 못봤을까?? ㅎㅎㅎ
안내판과 함께 인증샷~ 한방 찍어주고...
자~~ 출발~~~ ^ ^
진례올레 지도와 스티커는....
저번주... "진례다반사"를 관람하면서 받아 뒀었다...^ ^
이뿐 노란 지도속에서.. 하얗게 비어 있는 부분을...
올레길을 걸으면서.. 그 위치에 일치하는 곳을 찾고...
똑같은 모양의 스티커를 빈 곳에 붙이면 된다..
요고요고~ 넘 재미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코스 시작점에서 출발하면..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낮은 담장의 집>
(찾아야 할 것들이 지도에 빨간색 글씨로 쓰여져 있음~ ^ ^)
나 같은 경우에는....
먼저 인증샷을 찍은 후...
스티커를 지도에 착~ 붙여 주었다...^ ^
다음은...<대문은 무슨 색일까요?>
이렇게.. 초록색 대문이지용...^ ^
ㅎㅎㅎㅎㅎ
올레길 코스에서 약간 비켜나 있는..
<이 길의 모습은?>
녹슨 물탱크 같이 생긴거 아니었음.. 그냥 지나칠뻔...ㅋ
<마당에는 어쩐 친구들이 있을까요?>
어느 집의 마당에 있는.. 두마리의 강아지 녀석들을 찾는 거였는데...
사진 속의 포즈를 난 원했는데...^ ^
아니...한 녀석은 어디 간거니..!!???
근데.. 헐.......
작은 녀석은.. 집도 아닌... 집 밑에 들어가서...
팔자좋게 누워 있더라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똑 같은 모습은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었는데...
진례올레의 끝점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앗싸~~~ ^ ^
두녀석 모두 바깥에 나와 있는 모습을 발견..!
근데.. 큰 녀석이 궁디를 내쪽으로 하고...
꼬리만 살랑살랑~~ 연신 흔들어 대고...
나보고 어쩌라고...!? ㅎㅎㅎㅎㅎ
잠시.. 꼬드겼더니...
오잉~ 비슷하다~ 비슷해~~~ !!! ^ ^
잘했다잉~ 귀여운것들~ ㅎㅎㅎ
자.. 다시.. 진행방향으로...^ ^
<떡을 만드는 곳>
<고기를 파는 곳>
<남자들이 머리를 손질 하는 곳>
사진 속.. 뒷모습의 커플..
우리처럼.. 노란 지도를 손에 들고...
열심히 진례올레를 즐기는 커플이었다...^ ^
이곳은.. 진례면 사무소...^ ^
올레길은.. 오른쪽에서 걸어오다...
면사무소에서 좌회전을 하게 된다...
진례면 사무소쪽에서 바라본.. 시장 골목...
분명.. 장날이라고 알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없었다...
다음~~
<"진례다반사"전 로비에 설치된 실물크기의 자전거점>
자전거점이라고 해서...
가게 앞에 자전거가 쭈욱~ 세워져 있을꺼라 생각하고...
열심히 자전거만 찾으면서.. 걸었는데...
안보이네.. 이상하다.. ㅠㅠ
지도를 자세히 보니.. 왠지 지나쳐 온것만 같아서..
다시 길을 되돌아 걸었다...
근데.. 그래도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스티커 속 사진을 보고... 겨우 찾았다는...ㅋ
꼭... 숨겨진 보물을 찾은 듯한 기분... ㅎㅎㅎㅎ
나 혼자 스티커 붙인다고.. 심술 낼까봐...ㅋ
자... 너두 한번 붙여봐~~~ ^ ^
<LPG가스를 파는 곳>
<책이 많은 곳>
도서관을 끝으로.. 2코스가 종료되고...
3코스로 진입하기 위해...
건널목에서 대기 중...^ ^
큰 도로를 건너자 마자.. 오른쪽으로...
<여기서 보이는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몇걸음 뒤.. 다시 왼쪽...
<풍경에서 빠진 부분을 채워주세요>
<이집의 대문은?>
대문이 닫혀 있었음 좋았을걸...^ ^
<"진례다반사"전 중 김아연작가의 수목도감도에 나오는 상둔덕마을의 느티나무를 찾아 보세요>
느티나무가 아주 멋있었다...
나이가 얼마나 되었을까..!?
급~ 궁금하넹~ ^ ^
<다리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찾아 보세요>
드디어... 3코스의 종점이면서...
스티커 붙이기도 마지막이다...
(좀 짧아서 아쉽기도 하다...^ ^)
<하천 맞은편의 풍경을 찾아 보세요>
네네~~ 찾았어요~ ^ ^
소나무 숲이 있네요...
ㅎㅎㅎㅎㅎ
마지막 인증~
스티커 붙이기 완료~ ^ ^
사진 좀 팍팍~ 찍어주고....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 간다... ^ ^
어느 편의점에서 개 3마리...
이뻐서.. 사진을 찍으려고 꼬드기다가...
갑자기... 왕왕왕~~ 짖어서...
진짜로 깜놀...!! ㅠㅠ
난.. 그냥 너희들 사진좀 찍으려고 했을 뿐이라고...
흥흥흥~~
어느 집.. 담벼락에 피어 있는...
연분홍빛 장미가 참 이뿌다....^ ^
날이 더워서... 마트에서 시원한 설레임 하나...^ ^
설레임은 역시 커피맛이 짱~~ ㅎㅎ
정말정말~ 오랫만에 보는.. 제비집....!! ^ ^
나 어릴적엔.. 제비도 흔했는데...
요즘은 제비도 보기 힘들다 진짜... ㅠㅠ
차만 타면 자는(?).. 널 위해...
굴뚝과자도 한봉지 사고... ㅎㅎㅎ
근데 나.. 아직 맛도 못봤넹... ㅋㅋㅋㅋ
썬그리에 비친... 진례장과...
장(?)보고 가는 그녀... ㅋㅋㅋㅋ
골목길 풍경...
클레이아크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빨간 장미가.. 수고했다며 날 반겨주네...^ ^
이렇게... 진례올레길 탐방을 끝내고....
다음 일정을 위해...
함안으로.. gogogo....!!!
블로그에서 바로 보낸 글이라...
말투가 너무 친근해(?)도 이해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