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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올레 [김해] - 소박한 골목길과 장터길 걷기

박성아 |2013.05.28 11:45
조회 544 |추천 1

* 진례올레 *

 

 

소박하고 정겨운 골목길을 걸으며...

장날 구경까지 할 수 있는..

진례올레..

 

 

저번주 클레이아크에 갔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걷지 못했던...

진례올레길을 다녀 왔다...

"진례다반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듯 한데.. 맞나 모르겠네..? ^ ^;;

 

 

여튼... 진례올레길은..

편도 1.1km의 짧은 구간이지만...

골몰길을 걸으며 어릴적 향수에 젖을 수 있고...

장날(5,10일)에 맞춰서 간다면...

인심좋은 시골 장터 풍경도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운좋게도.. 오늘은.. 장날..!!! ^ ^

 

 

진례올레길의 시작점은.. 클레이아크 주차장이다...^ ^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어디지..??? 하며.. 두리번 거렸더니..

눈에 띄는 샛노랑 안내판...

저번주엔 왜 이걸 못봤을까?? ㅎㅎㅎ

 

 

안내판과 함께 인증샷~ 한방 찍어주고...

자~~ 출발~~~ ^ ^ 

 

 

진례올레 지도와 스티커는....

저번주... "진례다반사"를 관람하면서 받아 뒀었다...^ ^

이뿐 노란 지도속에서.. 하얗게 비어 있는 부분을...

올레길을 걸으면서.. 그 위치에 일치하는 곳을 찾고...

똑같은 모양의 스티커를 빈 곳에 붙이면 된다..

요고요고~ 넘 재미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코스 시작점에서 출발하면..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낮은 담장의 집>

(찾아야 할 것들이 지도에 빨간색 글씨로 쓰여져 있음~ ^ ^)

나 같은 경우에는....

먼저 인증샷을 찍은 후...

스티커를 지도에 착~ 붙여 주었다...^ ^

 

 

다음은...<대문은 무슨 색일까요?>

 

 

이렇게.. 초록색 대문이지용...^ ^

ㅎㅎㅎㅎㅎ 

 

 

올레길 코스에서 약간 비켜나 있는..

<이 길의 모습은?>

녹슨 물탱크 같이 생긴거 아니었음.. 그냥 지나칠뻔...ㅋ

 

 

<마당에는 어쩐 친구들이 있을까요?>

어느 집의 마당에 있는.. 두마리의 강아지 녀석들을 찾는 거였는데...

사진 속의 포즈를 난 원했는데...^ ^

 

 

아니...한 녀석은 어디 간거니..!!???

근데.. 헐.......

작은 녀석은.. 집도 아닌... 집 밑에 들어가서...

팔자좋게 누워 있더라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똑 같은 모습은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었는데...

진례올레의 끝점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앗싸~~~ ^ ^

두녀석 모두 바깥에 나와 있는 모습을 발견..!

근데.. 큰 녀석이 궁디를 내쪽으로 하고...

꼬리만 살랑살랑~~ 연신 흔들어 대고...

나보고 어쩌라고...!? ㅎㅎㅎㅎㅎ

 

 

잠시.. 꼬드겼더니...

오잉~ 비슷하다~ 비슷해~~~ !!! ^ ^

잘했다잉~ 귀여운것들~ ㅎㅎㅎ 

 

 

자.. 다시.. 진행방향으로...^ ^

<떡을 만드는 곳> 

 

 

<고기를 파는 곳>

 

 

<남자들이 머리를 손질 하는 곳>

사진 속.. 뒷모습의 커플..

우리처럼.. 노란 지도를 손에 들고...

열심히 진례올레를 즐기는 커플이었다...^ ^ 

 

 

이곳은.. 진례면 사무소...^ ^

올레길은.. 오른쪽에서 걸어오다...

면사무소에서 좌회전을 하게 된다...

 

 

진례면 사무소쪽에서 바라본.. 시장 골목...

분명.. 장날이라고 알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없었다... 

 

 

다음~~

<"진례다반사"전 로비에 설치된 실물크기의 자전거점>

자전거점이라고 해서...

가게 앞에 자전거가 쭈욱~ 세워져 있을꺼라 생각하고...

열심히 자전거만 찾으면서.. 걸었는데...

안보이네.. 이상하다.. ㅠㅠ

지도를 자세히 보니.. 왠지 지나쳐 온것만 같아서..

다시 길을 되돌아 걸었다...

근데.. 그래도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스티커 속 사진을 보고... 겨우 찾았다는...ㅋ

꼭... 숨겨진 보물을 찾은 듯한 기분... ㅎㅎㅎㅎ 

 

 

나 혼자 스티커 붙인다고.. 심술 낼까봐...ㅋ

자... 너두 한번 붙여봐~~~ ^ ^ 

 

 

<LPG가스를 파는 곳>

 

 

<책이 많은 곳> 

 

 

도서관을 끝으로.. 2코스가 종료되고...

3코스로 진입하기 위해...

건널목에서 대기 중...^ ^ 

 

 

큰 도로를 건너자 마자.. 오른쪽으로...

<여기서 보이는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몇걸음 뒤.. 다시 왼쪽...

<풍경에서 빠진 부분을 채워주세요>

 

 

<이집의 대문은?>

대문이 닫혀 있었음 좋았을걸...^ ^ 

 

 

<"진례다반사"전 중 김아연작가의 수목도감도에 나오는 상둔덕마을의 느티나무를 찾아 보세요>

느티나무가 아주 멋있었다...

나이가 얼마나 되었을까..!?

급~ 궁금하넹~ ^ ^

 

 

<다리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찾아 보세요> 

 

 

드디어... 3코스의 종점이면서...

스티커 붙이기도 마지막이다...

(좀 짧아서 아쉽기도 하다...^ ^)
<하천 맞은편의 풍경을 찾아 보세요>

네네~~ 찾았어요~ ^ ^

소나무 숲이 있네요...

ㅎㅎㅎㅎㅎ

 

 

마지막 인증~

스티커 붙이기 완료~ ^ ^

 

 

사진 좀 팍팍~ 찍어주고....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 간다... ^ ^

어느 편의점에서 개 3마리...

이뻐서.. 사진을 찍으려고 꼬드기다가...

갑자기... 왕왕왕~~ 짖어서...

진짜로 깜놀...!! ㅠㅠ

난.. 그냥 너희들 사진좀 찍으려고 했을 뿐이라고...

흥흥흥~~

 

 

어느 집.. 담벼락에 피어 있는...

연분홍빛 장미가 참 이뿌다....^ ^ 

 

 

 

날이 더워서... 마트에서 시원한 설레임 하나...^ ^

설레임은 역시 커피맛이 짱~~ ㅎㅎ 

 

 

정말정말~ 오랫만에 보는.. 제비집....!! ^ ^

나 어릴적엔.. 제비도 흔했는데...

요즘은 제비도 보기 힘들다 진짜... ㅠㅠ

 

 

차만 타면 자는(?).. 널 위해...

굴뚝과자도 한봉지 사고... ㅎㅎㅎ

근데 나.. 아직 맛도 못봤넹... ㅋㅋㅋㅋ

 

 

썬그리에 비친... 진례장과...

장(?)보고 가는 그녀... ㅋㅋㅋㅋ 

 

 

골목길 풍경... 

 

 

 

 

 

 

 

 

클레이아크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빨간 장미가.. 수고했다며 날 반겨주네...^ ^ 

 

 

이렇게... 진례올레길 탐방을 끝내고....

다음 일정을 위해...

함안으로.. gogogo....!!!

 

 

블로그에서 바로 보낸 글이라...

말투가 너무 친근해(?)도 이해 바랍니다..^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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