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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당신이찾던 |2013.05.28 12:52
조회 152 |추천 0
경찰대 졸업하고 경찰공무원 25세 흔남 입니다.
지친 일상속에서 여유를 찾고자 휴가를 내서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마지막날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그녀와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가 애매한 사이가 되어버렸는데 난 고백을 하진 않았지만 그녀는 연인이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중요한건 여행에서 게스트들과 술자리 중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저희 가족 얘기도 나오고 하다가 아버지는 장성급 군인으로예편 하셨고 누나가 3명인데 큰누나는 변리사 둘째누나는 육군 소령 셋째 누나는 고등학교 교사라고 하며 저희 집안 얘기를 했었는데 이 여자가 내가 좋은 집안에서 경찰대 출신 경찰 이라서 좋아하나? 라는 착각이 드는데 제가 항상 이런 여자들만 만나봐서 기분탓인건지 이 찝찝함을 버릴 수 가 없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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