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 오호리코 공원에 가기위해 나섭니다...
우리가 관광하러 나갈 시간이 일본 시민들의 출근시간....
ㅋㅋ 어찌 저리 똑같아 보일까요..... 아침부터 함 웃고 시작합니다....
예약한 JR Rail Pass를 교환하러 갑니다.....
JR Pass는 JR에서만 통용되는 Pass 이므로 일반 지하철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 하카타역에서 많이 교환하는 듯 합니다...
우리는 모르고 갔지만 한국어응대가 가능한 창구가 있다고 합니다...
창구에 교환권과 여권을 제출하면 JR Pass로 교환해줍니다...
참 그리고 지정석 예약을 하면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처음 JR Pass 교환할때 미리 지정석 신청서를 같이 제출하면 지정석 표도 함께 준답니다...
우린 그걸 몰라서 역마다 일일이 지정석을 끊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지정석표는 열차마다 지정석표를 꽂아두는 곳이 있어 거기에 꽂아두면 역무원이 알아서 체크해서 참 편했답니다..
혹여 일정이 바뀌더라도 걱정없이 창구에 가서 다른 기차편으로 체인지 해달래면 바꿔줍니다...
그리고 JR Pass 는 기계에 표를 넣고 빼는식이 아니라 역무원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미리 준비하고 역무원에게 보여주며 바로 통과하는 식이죠....
자유석과 같은 가격인데 사람이 많으면 좌석이 없을수도 있으니 미리 지정석을 끊어두면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또 일반 열차보단 "특급" 열차를 타면 더 좋습니다...
일반 열차는 서는 역이 많지만 특급 열차는 많이 서지 않고 가니까 시간을 많이 단축할수가 있습니다...
후쿠오카 벳부 사세보 유후인 하우스텐보스 등 북큐슈를 여행하려면 꼭 필요한 듯 합니다....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선 그냥 다니면 교통비가 ㅎㅎㅎ
요렇게 생긴 Rail Pass 표.....
앞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요렇게 예쁘게 표를 담아줍니다...
들고 다니기 참 편합니다...
여행중 티켓과 여권만 잘 지참하면 일본여행의 반은 성공? 인듯 합니다..ㅋㅋㅋ
한국말로도 잘 안내되어 있어 알기 좋답니다...
기차 종류가 참 많습니다...
몇개 빼곤 여행중 다 타볼 수 있었답니다...
오호리코엔 역에 가기위해 열시미 안내하시는 분에게 물어보고 있는 찐....
열정이 넘칩니다...
열차 시간표도 하나 챙기고...
가는 역마다 하나씩 챙겼더니 짐만 늘어나는 ㅋㅋㅋ
오호리코엔 역에 가기위해 지하철표를 구입합니다...
하카타역에서 오호리코엔 역까진 250엔....
하카타역이라고 표기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가 없어도 영문을 읽으면 되니 굳이 일본어를 몰라도 잘 찾아 다닐 수 있었습니다...
내가 탈 위치는 전광판을 보고 시간과 플랫폼을 체크하면서 다니면 헷갈리지 않고 잘 탈 수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탑승위치가 잘 표기되어있어 타기 편했습니다..
오호리코엔 역으로 갈 지하철이 들어옵니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광고판들....
지하철 안 풍경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역마다 간단히 잘 표기되어 있는 노선도....
오호리코엔 역에 도착을 합니다...
어딜가나 정말 깨끗깨끗~~~~
찐~~사진찍기 합니다...
5번 출구로 나가서 걸어가면 오호리 공원이 있다고 합니다....
5번 출구로 나갑니다..
가까이 담고 싶지만 렌즈의 한계가 ㅠㅠ...
깨끗한 길거리...
반영조차도 이뻐보이고...
길가에 핀 꽃도 이쁘고....
다정한 노부부가 보입니다....
나도 저렇게 나이들면 좋겠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으니 시오미야구라 망루가 보입니다....
후쿠오카성은 시모노하시고몬 공원 내에는 문과 망루가 남아있고 성터는 재정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 예쁩니다...
걸으며 꽃도 담아보고...
옛날 자동차 같은 택시도 담아보고...
흑백처리하니 또 나름 이쁩니다.....
망루에 대한 안내문도 담아봅니다...
오호리 공원에 가려고 하는데 못찾는 이유가 뭘까요???
평일이라 그런지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ㅋㅋㅋ
지도를 펼치고 아무리 봐도 ㅋㅋㅋ
망루 옆으로 길이 나있어 들어가봅니다.....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 가는 방법)
오호코엔역에서 도보로 5분 지하철 텐진역에서 도보 5분...
주소는 후쿠오카시 쥬오구 오호리코엔 (T : 092 741 2004 공원관리사무소)
공원 근처에 후쿠오카 미술관과 일본식 정원이 있습니다...
우린 입구로 들어서고도 입구인지도 몰랐다는 ㅋㅋㅋ 안쪽으로 연결되는 길이 있다는걸 생각지도 못하여 공원은 가보지도 못했다는.....
호텔 체크아웃도 해야하고 해서 망루옆 정원에서 잠시 사진찍고 놀아봅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벗꽃들 덕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알 수 없는 이름모를 꽃들이지만 너무 예뻤습니다...
열정적으로 사진을 담으시는 어르신 멋져보입니다^^
꽃잎이 많이 떨어져 길이 예쁩니다...
반대편에서도 담아봅니다....
패드로 셀카 찍었더니 화질이 영~~~~
정면메라는 별루입니다...
요것도 패드로 찍은 사진^^좀 흐리긴 하진만 그래도 좋습니다...
꽃송이가 얼마나 큰지 ㅎㅎㅎ
벗꽃이 만개했다면 여기 정말 이뻤을겁니다...
저 멀리 동생은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ㅎㅎ 넘 귀여운 일본의 차들.....아주큰 장난감 같습니다...
다시 오호리코엔 역으로 돌아갑니다...
하카타역으로 가는 표를 끊고....
지하철을 타러 내려갑니다....
핑크색 의자가 귀엽습니다...
맞은편으로 지나가는 지하철을 담아봅니다...
요기서 지하철을 기다립니다..
지하철을 타고 하카타역으로 되돌아 옵니다...
식사를 하기위해 9층으로 갑니다...
시네마가 보입니다.... 그냥 보기에도 엄청 큽니다...
오픈전이라 조용합니다...
JR 하카타시티 양식당 만텐보시 (MANTEN - BOSHI )
동생이 맛집이라고 검색해 왔습니다...
초록색 간판덕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픈하려면 한시간이나 기다려야 합니다.....우리 너무 일찍 갔나봅니다....
11시 오픈이래서 체크아웃을 하고 오기로 합니다....
안내도 보기쉽게 잘 되어 있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는도 찐이 신기한 걸 발견합니다...
손을 흔들면 모니터에 벗꽃이 우르르 떨어집니다.....
갔던길 말고 돌아서 호텔로 가보기로 합니다...
길마다 자전거 주차장이 멋지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ㅋㅋ 근데 돌아가도 나올거란 예상이 틀려 아무리 걸어도 호텔이 보이지 않습니다....ㅋㅋㅋㅋ
날도 더운데 그저 헛 웃음만 ㅎㅎㅎㅎㅎ
다시 하카타시티 9층으로 올라갑니다...
오픈 시간이 다 되어 못한 식사를 하고 호텔로 가기로 합니다...
메뉴판엔 한글로도 설명이 잘 되어있어 주문하기 좋습니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물수건 ...청격국가로 인정합니다...ㅋㅋㅋ
사진에 담진 않았지만 역시나 얼음물....정말 시원한 물맛이었습니다...
별모양의 저 물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궁금했지만 ....
양배추와 베이컨 당근 양파등이 들어있던 야채수프가 나옵니다...
그냥 잡고 마셔도 됩니다....
별 기대없이 먹었는데 참 맛납니다....
야채 샐러드가 나옵니다....드레싱 맛이 상큼한게 먹어보지 못한 드레싱 맛입니다...
오므라이스? 였나? 맞을겁니다....너무 부드러워서 남여노소 다 즐길 수 있는 음식....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맛난 쌀밥도 나옵니다...
만텐보시 롤 캐비지 요게 메인요리....
데쳐낸 양배추 안에 고기와 양파를 넣고 돌돌 말아 육수와 토마토소스를 넣어 치즈를 얹고 오븐에 구워낸....
양배추가 푹 익혀져서 입에서 살살 녹는^^
안에 고기와 양파가 꽉꽉 차있는 ...
배도 고팠지만 너무 맛있어서 깨끗하게 다 비웠습니다...
일본은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생각하고 음식 S사이즈 주문하면 양 정말 작습니다....
식대는 2470엔 나왔습니다....아깝지 않은 금액이었습니다...
입구를 담아봅니다...
또 먹고싶어지면 한국에서 ...ㅋㅋ 같은 맛일까요?? 급 궁금해집니다...
부지런히 써야합니다!! 환전한 만큼은 다쓰고 가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쇼핑은 선물 몇개외엔 전혀 하지 않았답니다...
오로지 먹고 노는데만 ㅋㅋㅋㅋ
찐이랑 여행다니려면 잘 먹어둬야 합니다.... 많이 걷고 많이 이동해야하니 ㅋㅋㅋ
과일들이 정말 신선했는데... 꺼내서 먹고싶을 정도로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 ....
호텔로 가서 체크아웃을 하고 하우스 텐보스로 가기위해 다시 하카타역으로 갑니다...
몇번 다녔더니 역안에 길 다 익혔습니다....
둘째날은 마치 동네역처럼 돌아다녔다는....
처음으로 JR Pass 를 가지고 역을 통과합니다...
하우스 텐보스 열차를 타기위해 4번 승강장으로 갑니다....
열차표에 적힌대로 찾아다니면 됩니다....
이 열차 이름은 알아놓지 못했네요...
조용해서 참 여행하기 좋습니다...
883 특급열차 소닉이 보입니다.....
하우스텐보스로 가는 특급열차를 타기위해 기다리면서 셀카 ㅋㅋ 역시 아이패드셀카는 화질이 ㅠㅠ
처음엔 지정석 있는거 몰라서 자유석을 탔지만 두번째 부턴 지정석 잘 끊어서 다녔습니다....
HUIS TEN BOSCH (하우스텐보스) 이야기는 Part 3 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