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친구가 어느날 저랑 같은 고등학교에 같이 입학했다는 말을 듣고 좋아죽는 맘을 애써 참으며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내며 지내왔는데 입학을 하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저와 같은 동아리까지되며 거의 맨날보다가 제가 먼저 고백을 해 지금은 곧 여자친구와 365일, 1년을 보고있습니다
처음엔 여자친구는 중학교때부터 모범생이였고 부모님말씀도 잘듣는 저와 다른 아이여서 안맞으면 어쩌지하며 고민이 많았는데 여자친구가 제마음을 꽉 잡아주고 지금까지 같이 옆에서 대학가자며 절 공부를 시켜주고있습니다 정말 매일 고맙다는 생각이들고 어쩔땐 미안하단 생각이 드는데 그런 생각이들때마다 저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노력하고있습니다
서로 학생이고 어리다본지 데이트라 하는건 도서관에서 같이공부하며 가끔 재밌는영화 같이보며 같이 걷는것만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거의 1년동안 권태기없이 잘지냈고 싸웠다해도 바로 풀리며 웃으면서 다시 보는 저희입니다 서로만바라보고있어요
제가 철이 없을때 다른 여자애들과 연락도하며 장난도 치며 했는데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는걸 알고 지금은 연락 다접고 여자친구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항상 힘든 제옆에서 힘내라고 응원해주며 같이있어주는 여자친구에게 정말고맙다는 생각이들며 정말 이 애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매일 드네요 대학가면 더이쁘고 착한여자들 많다는소리는 절~대 안통할거같아요
저흰 지금은 같은 꿈을 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꼭 공부열심히해서 자기를 이겨 같은 대학을 가면 결혼해주겠대요ㅎㅎ 그래서 늦은진 알고있지만 지금부터 라도 더열심히 공부해서 같은 대학을가서 결혼할거에요! 정말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 같거든요ㅎㅎ
그냥 밤에 여자친구의 쓴말이 찔러 횡설수설 썼는데 긴글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꼭 여자친구와 결혼하고싶어요!ㅎ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서로 완전 공부못하는건아녀요ㅠ
ㅇㄱㅇㄹ♥♥♥♥♥♥♥♥♥♥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