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 LIFE]
안녕하세요 토론토 Embassy에서 어학연수중인 Ella에요
요 며칠 계속 시카고 여행기....만 올리다보니 저 자신조차... 살짝 지루해져서
오늘은 토론토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해요.
얼마전 토론토는 공휴일을 맞이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덕에 학원도 쉬었답니다 헤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공휴일은 바로 Victoria day랍니다~~~~
매년 5월 25일 이전 마지막 월요일은 빅토리아 데이라고 해서 캐나다 공휴일이에요.
빅토리아데이는 빅토리아 여왕의 탄신을 축하하고 기념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공휴일인데요.
캐나다의 몇몇 도시에서는 이를 기념하고자 불꽃축제나 퍼레이드를 연다고 해요.
토론토에서는 불꽃축제를 했답니다 :)
저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우드바인에 갔어요.
우드바인 비치에서 불꽃축제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ㅋ했거든요
이렇게 사람이 바글바글했던 우드바인은 이날 처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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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날은 점점 어둑어둑해지구요.
불꽃놀이 시작 시간이 오후 10시였는데, 저와 친구들은 자리잡는다는 핑계로.. 8시에 갔어요...
그리고 할일 없는 바다에서 2시간동안이나 벌벌 떨며 기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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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날씨가 너무 추운거에요.......
그런데다 물 근처니까... 정말 겨울과도 같은 추위를 가진 우드바인이었죠...
정말이지... 집에 너무나도 가고싶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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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시간이 흘러 점점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고
드디어 10시가 되고 불꽃축제가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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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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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비치는 불꽃놀이를 보는 것도 정말.... 느낌이 새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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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야되는데 그것도 깜빡하고 아주 넋을 잃고 쳐다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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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기분이 좋은 하루였어요.
비록 너무 추웠고, 그리고 집으로 오는 내내 비가 내려서... 게다가 교통대란으로....
집까지 오는 길이 비록 2시간씩이나 걸렸지만
마음까지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2시간 기다려서 10분밖에 안하던 불꽃축제였지만 말이에요 ^^^^^^^
한강불꽃축제와는 또다른 느낌이었답니다.
불꽃놀이 넋을 잃고 보느라... 예쁜 불꽃 사진 몇장 없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소식 전할게요
그럼 저는 이만 총총!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임이라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