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장 점유율 1위라는 마사지샵의 이중성

내돈 |2013.05.29 10:38
조회 247 |추천 1

정말 정말로 억울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터넷 검색은 많이 해봤어도 글을 적거나 댓글을 적어본적이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문장으로 보나 표현력이 미흡할지 모르지만 저의 이상황을 헤아리고 읽어주세요.

강남에 본점을 두고 홍대점과 종로점에 분점을 둔 kn 바X&샵 의 실태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09년 10월 21일 kn 바X&샵에 상담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처음에는 상담만 하러 갔으나 어찌나 친절하고 좋은 상담을 해주시는지 그날 바로 계약해버렸습니다.

전신 경락 마사지가 당시 1회에 12만원 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서비스와 할인을 해주겠다며 20회에 200만원으로 할인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앳군환이 잘 된 않던 저는 금액이 너무 컸지만 설명해주는 효과들로 혹해 계약을 했습니다.

당시 저에게 설명을 해주었던 것들은 경락마사지를 받으면 얻게되는 효과들 뿐이였습니다.

(혈액순환, 다이어트, 비대칭인 뼈들도 맞춰진다는 등등의 효과들....)

2주에 한번 바쁘면 1주에 한번은 받아야 효과를 본다는 얘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연속해서 계속 받아야만 회원유지가 된다는 얘긴 단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자주 가는 편이였으나 개인사정으루 인해 자주 못가게 되어 일년에 몇회밖에 못갔습니다.

문득 마사지 남은 횟수가 궁금해서 2013년 2월말/3월초쯤 kn 바X&샵 홍대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묻고 회원챠트 확인하고 전화한다고 했습니다.

잠시후 전화가 와서 4회 남았다고 예약을 해드릴까요? 하길래 예약할때 다시 전화한다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5월2일/3일쯤에 홍대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묻고 회원챠트 확인하고 전화한다 했습니다.

잠시후 전화가 와서는 마지막으로 마사지 받은것이 2011년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마사지 받은날부터 2개월이 지나면 남은횟수가 다 무효가 된답니다.

처음듣는 소리에 저는 그런소리를 들어본적도 없고 2월이 훨씬 지나서도 마사지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2012년에도 경락마사지말고 랩하고 기계에 들어가서 땀빼는 그런것들은 받으러 계속 갔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도 없이 처음 회원가입할때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처음 20회 결재할때 그런얘기도 들은적이 없고 2달전에 전화했을때도 들은바 없다고 했습니다.

무조건 안된다고 합니다. 마사지샵 전문성을 가진 직업아닙니까?

근데 이렇게 교육없이 전화만 받아도 되는건지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럼 여긴 회원제로 운영되는거 아니냐고 1/2만원도 아니고 12만원짜리 20회를 끊은 회원한테 통보문자나

전화를 주지 않느냐 했더니 그런거 없다 합니다. 허참...

말이 통해야 무슨 말을 하지요.. 본점에 전화를 하겠다 하고 끊은후 강남점에 전화했습니다.

친절했습니다. 담당자분이 자리를 비우셨다고 성함이랑 전화번호 남겨달라 합니다.

오늘중에 전화 주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일주일동안 반복 했습니다. 담당자는 자리를 계속 비우고 출근을 안하셨고 메모남기면 전화준다는 말이요

하지만 전화는 절대 오지 않았습니다.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회원이 불편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상담을 통해 해결을 해야 하는것이 정상 아닌가요?

저도 전화를 해서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하니 겨우 실장이라는 사람과 통화를 했습니다.

예의 바르게 제 얘기를 듣고 죄송하다고 사과까지하고 홍대점이랑 좋은쪽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

저도 기분이 풀려서 그럼 일주일동안 기다리면 되나요?

그럼 목요일까지 기다릴게요 기분좋게 끊었습니다. (단순한저...)

순순히 기다렸습니다.

5월16일 약속날짜가 왔음에도 연락이 없었고 그다음주 5월20일날이 지나도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믿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21일날 강남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 담당자는 없다고 하고 전화 받은 사람이 이름을 얘기했더니 머뭇거리다 홍대점이랑 얘기가 끝났다고

이제 홍대점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결 되었구나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홍대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전화를 받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얘기했습니다. 결론은 똑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홍대점이 1호점2호점 나눠져있는데 저는 1호점에서 회원등록 결재 했습니다.

1호점이 문을 닫아 해줄수 없답니다. 같은 샵이어도 사장이 다르다고 1호점은 2호점 회원이 아니랍니다.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본점에 다시 전화연결 시도했습니다. 또 반복입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한달동안 이게 머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글은 계속 삭제되고 있습니다.

저도 그 홈페이지에 후기를 보고 kn 바X&샵 홍대점을 간것인데 이런식이라면 그글들이 믿음이 갑니까?

최상이 서비스를 해줘야 하는 직업임에도 아주 기본적인 회원관리조차 소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곳이 시장 점유율 1위라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런곳이 말입니다.

4회남은 돈도 너무 아깝지만 무시받는 이 기분 때문에 너무 화가 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 길고도 지루했을 저의 얘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지 도움 부탁드릴게요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