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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주치는 시부모님..친인척...

도와주세요 |2013.05.29 16:53
조회 522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초반에 가정을 꾸린
늦깍이 주부입니다.
다름아니라...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대 후반..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골인
하게되었고 둘이 사는데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다만... 우선 시댁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시부모님께서 음식점을 하시는데 장사가
매우 잘됩니다..
2층의 가정집을 변경하다가 요번에
4층 건물로 새로 지으셨는데요...
그 4층이 저희 신혼집입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평수도 넓어 굉장히
만족합니다.. 물론 방음이 잘되어 소음도 없구요
그리구 저는 남편의 권유로 주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 부터 시작이 됩니다...
1층전체가 주차장인데... 시아버님께서
매일 현관에서 주차관리? (주차하시는분이 있고
말로 지휘? 만 하십니다)를 하시는데...
어디 나가려 해도 매일 마주치고.. 물론
불편하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매우 좋으신 분이세요
집앞 슈퍼를 가더라도 옷차림이 신경쓰입니다..
2층 가게에는 시어머니가 카운터에 계십니다..
더한건..... 이건뭐.... 시아버지의 고모.. 숙모.. 조카..친인척들이 이 가게에서 일을 하세요...
거의 하루에 두세번씩 마주치는데...
저는 집에서 집안일이랄것도 없는 집안일 하며
편하게 있는데.. 어른들이 다 일하시는거 보며
인사드리기가 쫌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도와드리자니..
시어머니가 극구 말리시고...
그리고... 주말에 남편과 뭘 시켜먹고 싶어도
그럴수도 없구요..
나가서 외식하자고 해도 아버지 일하고 계신대
우리만 먹기 그렇다고 꺼려해요...
신혼이라 하고 싶은게 많은데...
이런 일로 고민하는 제가 바보인가요....?
욕을하셔도 되고 조언을 하셔도 됩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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