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 : The Great and Powerful>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2013
샘 레이미 감독
제임스 프랑코, 미셸 윌리엄스, 레이첼 바이즈, 밀라 쿠니스
★★☆
모든 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있다.
이보다 쉬울 수 없는 스토리,
예상보다 더 유치한 연기와 대사,
화려하지만 다채롭지는 않은 영상(그림).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2억 달러가 넘는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는데
북미에서는 아이들이 많이 봤는지 돈을 꽤나 벌었더라.
반면 국내 흥행은 폭망인데 그도 그럴것이
국내 관객들이 절대 좋아할 영화가 아니다.
어른 취향이 아닐뿐더러 더빙도 없는 실사영화를 보러
굳이 애들을 끌고 갈 부모들도 없고,
애초에 부모들을 끌어들일만한 요소도 없다.
comment
아무것도 없는 그린 (또는 블루) 앞에서
저 유치한 액션과 대사를 날렸을 배우들을 생각하면,
내 가슴이 다 아려온다.
나름 전부 연기파 배우들이잖나.
특히나 미셸 윌리엄스는 무슨 죄인가.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