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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슈여행 유후인 마을 & 벳푸역 가기 Part 5 2013 04 05

태양의나라 |2013.05.30 02:42
조회 66 |추천 0

 

유후인 마을로 데려다줄 유후인 노 모리 YUFUIN NO MORI 호 입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주말엔 예약없인 탈 수 없다는 열차....

 

유후인의 숲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참 예쁜 초록색인데 카메라엔 색이 연하게 나왔네요..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열차와 열차간의 연결통로입니다..

 

열차같이 않은 모습....

 

 

하카타에서 유후인까지 가는 지성석을 끊어야 하는데 잘 못 끊어서 ㅎㅎㅎㅎ

 

하지만 우린 JR Pass가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우리의 지정석은 1호차라 기관석과 달리는 앞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열차 여행에 빠지는 않는 한가지 ㅋㅋㅋ

 

일본에선 열차 여행할때 꼭 시간체크를 하고 오래 걸리는 여행길엔 도시락등을 준비해서 타면 좋답니다....

 

유후인 노 모리 호에는 식당칸과 이벤트가 있는 칸도 있습니다....

 

방명록도 있어서 글도 남길 수 있답니다....

 

유후인에서 식사를 못할거란걸 미리 알았더라면 도시락도 사서 들고 탔을텐데 ..

 

유후인 마을의 일찍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5시 부터 상점들이 문을 닫기 시작해서 6시면 거의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고 없다고 합니다...

 

늦어도 7시면 마을이 모두 문을 닫는다는 ㅎㅎㅎ

 

 

유후인 노 모리 1호차는 이렇게 앞이 훤히 보입니다....

 

정말 특이한 열차입니다...

 

앉아 있지만 않고 걸어서 열차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다녀볼 걸 그랬습니다...

 

 

앞으로 나가서도 한장 찍어보지만 흔들렸습니다...

 

참 신기한 열차를 타보게 되었습니다...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어 앤틱한 분위기까지 더합니다..

 

승무원이 뭔가 안내를 합니다...

 

하지만 우린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ㅋㅋㅋㅋ

 

우린 일본 여행을 손짓 발짓으로 다녔습니다... 음 하하하하 ㅋㅋㅋ

 

 

유후인 노 모노리 만의 특별 이벤트 사진찍어주기 입니다.

 

아이들은 옷까지 입혀주어 더 예뻤는데 말입니다...

 

처음 탈때 잘못 끊은 지정석 표 덕에 TOSU 역 부터는 2호차 자유석으로 옮겨 앉았습니다....

 

2호차로 옮기자 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제일 앞자리라 편하게....ㅋㅋㅋ 그래도 사람드 지날갈때면 내렸다가 아무도 없을때만 살포시 올렸답니다...

 

제일 앞자리엔 콘센트가 있어 핸드폰 충전도 하며 갔답니다...

 

호텔 체크아웃 할때마다 짐 들고 다니느라 고생했습니다...

 

 

 

드디어 유후인 역 도착..... 마지막으로 내리게 된 2호차 앞에서 찐~~~이의 인증샷을 남겨줍니다...

 

역안에 있는 코인라커에 짐부터 넣어두고 유후인 마을 고고~~~~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유후인마을....

 

 

한산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잠시 마을을 감상하도록 합니다.....

 

 

 

 

 

 

 

 

마차도 다닙니다...

 

 

 

 

 

 

 

 

 

 

 

 

 

 

 

 

 

 

 

 

 

  

유후인에 가게되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B - SPEAK 의 롤 케이크....

 

울 찐~~~~이가 그토록 먹고싶어 했던 ... 유후인에 온 첫번째 이유였던 B - SPEAK 의 롤 케이크....

 

 

하지만 벌써 마감 ㅠㅠ 늦게 온 우리가 죄입니다.....우리 전에 손님까지가 마지막이었다 합니다..

 

 

아쉬움을 사진으로 달랩니다....사진으로 봐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안녕~~~ B - SPEAK  다음 기회에^^

 

 

 

 

 

 

 

 

정말 귀여운 인형입니다..

 

 

울 찐~~ 바로 따라합니다.....ㅋㅋㅋ ^-------^

 

 

ㅋㅋ 머리도 묶어놓았습니다....

 

 

 

 

이웃집 토토로에 갑니다....

 

 

 

사진도 한장씩 찍고...

 

상점을 둘러봅니다...

 

 

 

 

너무나 귀엽고 예쁜 소품들이 한가득~~~~

 

 

요렇게 바구니에 담고 사왔다 선물 하려고...

 

 

물이 떨어지면 꽃들이 한가득 나타나는 우산...

 

하나 사오고 싶었는데 짐 만들기 싫어서 Pass .....

 

 

젓가락 무지 사오고 싶었는데 .....

 

이것도 Pass......

 

 

 

 

 

 

마을이 얼마나 깨끗한지 ....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던 마을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렌즈를 바라보던 요놈....낯가림 없나봅니다...

 

 

꽃인지 알고 가봤는데 고추 말린걸 걸어놓았더라구요...

 

 

 

 

 

 

 

 

 

 

 

 

 

 

 

 

 

 

 

 

여기저기 롤케이크 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두 문을 닫아서...

 

 

 

 

 

 

여긴 식당가 같았습니다...

 

 

 

 

 

 

 

 

 배가 고파 뭘 좀 먹고싶었는데 모두 영업종료....

 

유후인 마을은 일찍 와서 놀아야 합니다...

 

 

참 일본스러운 마을입니다...

 

 

 

 

 

 

그리고 요기 구경하고 싶었는데 못했습니다...

 

목재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원하는 작품 구매도 가능하다 했는데 가격은 비싸다고 합니다...

 

 

 

 

 

 

 

 

요기를 마지막으로 그만 걷기로 합니다.....

 

해가 지고 있었기에 되돌아 가기로 합니다...

 

 

 

 

 

 

유후인역을 담아봅니다.... 유후인의 거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옆을 보니 아직 문이 열린 롤케이크 집이 있습니다....

 

참 아쉬워 했던 찐~~~이에게 참 다행입니다..

 

 

아메리카노 한잔과...

 

 

롤케이크....

 

 

정말 입에 살살 녹는 그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게 유후인 마을의 롤케이크를 먹고 싶어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여기가 제일 마지막으로 문을 닫은 가게인데 그게 7시 라는거....

 

 

 

우리가 롤 케이크를 먹은 집입니다....

 

 

유후인 역에 다왔습니다...

 

사람들이 다 가고 없어서 정말 조용했답니다...

 

핸드폰이 없다는 찐~~~은 핸드폰 찾으러 다시 롤케이크집으로 간사이 난 사진찍기하며 구경합니다...

 

 

우리 빼고 남은이는 네명정도....그리곤 마을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역 앞 상점이라 제일 늦게까지 불이 켜진 듯 합니다...

 

여기 말곤 온 마을이 어두웠으니까요....참 착한 마을입니다...ㅋㅋㅋㅋ

 

저녁 7시면 아무도 없는 마을....

 

 

건너편에 디젤동차도 보입니다...

 

 

지정석 표를 받습니다... 벳부까지 바로가는 열차가 없어 오이타에서 환승을 한 번 해야합니다....

 

유후인에서 19 : 39 출발 오이타역 20 : 24 도착하여 오이타에서 20 : 45 환승해서 벳푸역에 20  58 분에 도착하는 .....

 

알아보기 좋게 형광펜으로 체크까지 해준 역무원 고마웠답니다...

 

 

대합실 & 락커가 있는 이곳.....

 

정각 7시 이렇게 문을 잠궈버린다는 사실!!

 

사진 찍는다고 밖에만 있었으면 잠구는지도 모르고 짐 못 찾을 뻔 했습니다....

 

문 걸어잠그고 있는거 막 불러세워 뛰어 들어가 짐 찾고 완전 어이 없을뻔 했다는 .....

 

 

 

 

디젤동차가 플렛폼으로 들어와 가까이에서도 봅니다...

 

 

안에는 요렇게 생겼더군요...

 

 

 

 

노란색 키하 125 JR큐슈 .  125 애칭 Y - DC 125라고 합니다...

 

봄의 전령사같은 기동차도 보입니다....

 

 

 

 

빨강색과 노란색이 나란히 서 있으니 이쁩니다...

 

 

유후인역에서 파란낙인....

 

 

오이타역에서 환승하며 빨간낙인 ...

 

 

ㅋㅋ 동전이 종류별로 생겼습니다...

 

 

열차타고 오이타역으로 ~~~~~

 

ㅋㅋ 정착 내가 탄 열차는 찍지 않았네요....

 

 

20 : 45 분 벳푸로 가는열차 안내문구가 전광판에 보입니다....

 

 

귀여운 열차 모형이 있습니다...

 

 

승강장으로 올라갑니다...

 

 

오이타에서 벳푸로 데려다 줄 열차입니다....

 

지정석이 없는 열차... 그냥 아무곳에나 앉아가면 됩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별루 없습니다...

 

 

동쪽 출입구로 나갑니다...맛집으로 평이 나있는 라멘집을 찾기위해 블로그에 적힌대로 동쪽 출입구로 나갑니다...

 

유후인에서 저녁을 먹지못한 우린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

 

동상이 있는 방면으로 나가래서 글대로 찾아 나갑니다...

 

 

동상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후로 아무리 찾아도 맛집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진뷰로 봤을땐 제대로 찾아갔는데 그 자리에 그 라멘집이 없습니다...

 

블로그 글을 다시 읽어봅니다...

 

제일 위에 쓰여있는 문구...

 

*노부부의 건강상태 악화로 폐점을 하였다고 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대박... 제일 첫줄 있는 그 문구는 읽지도 않고 우린 왠 바보짓을 한것일까요? ㅋㅋㅋㅋㅋ

 

다음 이야기는 Part 6 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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