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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꿈.

이승냥 |2013.05.30 10:24
조회 210 |추천 0
방금 꾼 꿈.....
더럽게 큰 에일리언한테 쫓기는 꿈을 꿨습니다.
우리는 예비군 훈련같이 전부 어떤 건물에 모여 있었는데(그래도 사복차림)
어떤인간의 실수로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사람도 벌레도 서울지역만 커졌습니다.
근데 이때 어떤사람의 뱃속에서 에일리언이 태어났어요. (꽤 중요한 사람이였는데...주인공급. 이사람은 겨우겨우 삽니다.)
문제는 에일리언까지도 대빵 커진거였어요. 사람크기는 4미터가량인데 에일리언은 15미터...건물 다 때려부수고... 에일리언이 과거에 총 3회침공했었는데 신하균 김혜수 박해일 하지원 등등이 그동안 막아냈지만 이번에는 답이 없는거 같았어요.
이들은 그래도 돌연변이가 일어나지않은 작은 크기였습니다. 크면 오히려 건물속으로 못들어가서 바로 눈에 띠기에... 그렇지만 이들도 결국 도망다니다가 겨우겨우 목숨을 연명할 뿐이었습니다.
에일리언에게는 총도 통하지 않았고 헬기에서 쏘는 포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상하게도 군지원병력이 한참늦고 방어를 할 생각을 잘안한다는거였죠.
결국 에일리언은 서울에서 천호까지 다 때려부셨는데 알고보니 이 에일리언을 도와준 인간이 있었어요.
우리나라를 삼키려하는 무리들. 생존한 일부의 인간들은 그것도 모르고 에일리언에게 대항하기 위해 한강 유람선과 같은 배위에서 집회를 열었어요.
하지만 에일리언에게 발각되고... 사람들은 다 도망치지만 어떤 조연급 사람은 이미 엄청난 전기를 한강을 통해 유입시킬 준비를 끝마친 상태였어요. 이걸로 타격을 줄 생각이었죠.
하지만 이 최후의 일격도 에일리언에게는 효과가 없었고 그 주도자는 결국 잔인하게 죽었습니다. 그 여자친구도. (에일리언이 지능도 있고 말도 가능했습니다. 주도자는 에일리언이 손에 움켜쥐고 팍! ㅠㅠ 다행히 꿈에선 그림자로 보여주더군요..)

꿈을 더 꿨어야하는데 실수로 깨버렸네요 ㅠㅠ 하루종일 건물사이사이 도망다니고 물에 빠지고 그랬더니 자고 일어나도 너무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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