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양해부탁드려요
아까낮에 스팸문자때문에 한바탕했습니다
몇달전에 술집번호로 룸싸롱 홍보하는 문자가 왔어요 으레 하듯이 스팸등록했구요
요근래에는 개인번호로 박ㅇ현 실장이라면서 또 스팸문자가 오더라구요
근데 가만보니 어디서 본거같은 내용인거에요
혹시나해서 봤더니 스팸문자함에 참 꾸준히도 보내왔더군요 아주 2-3일에 한번꼴로요 두달동안을요
보통 스팸문자는 숨긴번호 바뀐내용으로 오지않나요? 근데 이건 같은 번호 같.은 내용으로 보내지 하다못해 개인번호로까지 오구요
이때 저도 맘이 많이 상해있는상태였는데..
남편이 룸싸롱이고 안마방이고 출입이 잦았고 지금은 3살난 아들만 데리고 나와서 별거중인데요
하도 시달리다보니 술집 성매매 이런것들에대해서는 치를떨게 싫어해요 며칠전에 남편이 또룸싸롱가서 백만원쓰고온것도 알구요
더욱이 남편과 제전화번호는 뒷번호가 똑같고 가운데번호도 한자리만 달라요
맘도 심란한데 아기재우다가 날라온 문자에
이런거 보내지말라고 답문을 했답니다
그랬더니그쪽에서 뭔가착오가있었는가싶다고 연락드리겠다고 문자가오더니
오늘또 같은내용의 문자가왔네요
미친년 이런거보내지말라했더니
욕했다고 저보고 신고하겠답니다
정확히는 "자기는 멀쩡한 제일하는사람"이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저도 스팸문자유포로 신고하겠다했네요
혹시나 실수했나싶어 전화걸었더니 컬러링은 해놓고 받지도 않고 그전 스팸문자에 있던 술집번호로 전화거니 안받구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하나네요
번호 툭까놓고 그런 문자보내면서 술집년소리는 듣기싫어하는 그심보는 무엇이며
만약 번호도용된거라면 제가 한말에 사과할 용의는 있지만요
다음에 한번더 똑같은 내용의 문자보내시면 그땐 제가 님 번호 바꾸시도록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