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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집에 두고 찜질방 가신 어머니

으히히 |2013.05.31 09:30
조회 2,580 |추천 3
우리 어머니는 찜질방에 가실 때 핸드폰을 가끔 집에 두고 가십니다...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찜질방에 가시는 날이면 전화나 문자 연락온 것을 제가 가끔 확인을 하고 알려드립니다 하루는 누나한테 카톡이 왔었어요

누나 : 엄마 나 친구네서 자고감ㅋㅋㅋㅋ

저는 심심해서 엄마 인척 장난을 쳤습니닼ㅋ

엄마(저 ㅎㅎ) : 뭐 이년아 당장 안들어와?

누나 : 아 왜

엄마(저 ㅎㅎ) : 는 뻥 엄마 찜질방감ㅋㅋㅋㅋㅋㅋㅋ폰두고감

누나 : 아 시x 디질라고 ㅡㅡ 엄마오면 말해줘

엄마(저 ㅎㅎ) : 알았읔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 끝나고 엄마한테 누나가 친구네서 자고 온다는걸 알려야겠다고만 생각하고 저는 다시 제 핸드폰으로 엄마한테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 : 엄마~ 누나 친구네서 자고온데~~

그 순간 제 옆에있던 엄마 핸드폰에서 카톡!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맞다........ 엄마 핸드폰 두고 찜질방갔지........


추천수3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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