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세상엔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겠구나라고 생각이드는데, 너가 없으면
이세상에서는 살 수 없을 것 같아... 그런게 사랑아닐까...
그 때는 그에게 분명하게 털어놓을 거야.
내가 이번 인생에서 사랑한 사람은 단 한사람. 당신밖에 없다고.
왠지 달을 보면 그 사람도 그 달을 보고 있을 것 같아...
내가 그 사람을 생각하듯이, 그사람도 날 생각하는거야... 어때 멋지지 않니?
솔직히 말해서...난 너무 힘들어.온통 머릿속은 너로 차있는데 넌 하나도 모르니까.그래서 이렇게 울어....
언젠가,내가 너를 죽을 만큼 사랑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소설이나 영화속에 있던 대사처럼,
'너를 죽을만큼 사랑했었어.'
어떤 사람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 뭔지 알거같아.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는 말도 뭔지 알거같아.
그 사람으로 모든 일을 연관지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됬어.사실 나도 믿기 어려웠는데,
그 사람이 내 앞에 있는 사람이야...
사랑이랑 그리움은 한걸음차이래..
지금걸어가지 않으면, 영원히 그리움으로 남을거래...
그래서 난 이렇게 너에게 걸어왔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