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훈련소에 보낸 여자사람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예정일이 지났는데 그날은 오지않고 불안감만 커졌었습니다.
병원에가기엔 일이 많이 밀린터라 시간을 쪼개고 있고... 혹시나 해서
해본 임테기는 멍때리게 만들어버리네요... 두줄떠버렸습니다..
한참이나 생각이들더군요 이 사실을 알려야하는데 어떻게 말을꺼내서 편지할까..
남자친구 부모님께 알려야하나.. 지울생각은 전혀 없는데 너무 답답하기만합니다..
피임꾸준히 못한 잘못도 너무크고...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