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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변사사고 여대생 아버지입니다(1)

진실을밝히자 |2013.06.01 17:49
조회 52,559 |추천 1,952

제 딸이 통영 비진도라는 작은 섬에서 2013. 3. 5. 오후에 실종되어 변사체로 발견된 지,

벌써 3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금번 대구 여대생 살해사건은 오리무중인 상황에서도 수사를 하여 일주일여만에 범인을 잡았습니다.

제 딸도 통영경찰에서 대구 여대생 살해사건처럼, 정상적이고 기본적인 수사만 했더라도 벌써 3월중순에 범인을 잡고, 해결이 되었을 사건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통영경찰은  수많은 타살의 직접적인 증거들도 다 무시/조작/은폐시키고, 심지어 부검감정서의 사진조작, 바꿔치기까지하면서 타살의 증거들을 은폐시키고, 제가 잘못 알고있다고 억지주장하면서 아직도 단순 추락,자살,익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제 딸이 2013. 3. 5.(화) 오후 3시 15분에 비진도에 도착하여 민박(마을)과 반대방향인 등산로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국립공원 비진도cctv에 잡힙니다. 충분히 넓은 cctv 사각지역이 존재하며, 산에서 내려오면서, 통영으로 나가는 마지막배(17:00)가 끊겼지만 혹시라도 나가는 배가 있나싶어 선착장을 먼발치에서라도 본다면, 바로 cctv사각지역을 통과해서 민박으로 가게 됩니다.

 

등산로와 선착장 양방향으로 오고 가는 길은 1톤트럭이 지나가도 비진도cctv에 안잡힐정도로 넓은 cctv사각지역이 존재하는 것이 cctv영상으로 확인되었고, 3. 5.(화) 오후에 제 딸이

자기의 민박집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해준 민박주인이 있는데, 그렇다면 사각지역을 통과해서 민박으로 들어간 것 아닙니까. 

 

넓은 cctv사각지역범위는 통영경찰, 국립공원직원, 본인, 비진도주민들이 함께 실시간으로

국립공원사무소 cctv 영상을 보면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영경찰은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cctv 사각지역내용은 숨긴 채, 산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cctv에 안찍혔으니, 제 딸이 산에서 안내려왔으며, 산과 계곡에서 추락, 자살, 익사한 것이라고 지금까지도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그렇게 수사결론을 몰아가고 타살범인은 철저히 숨기고 있습니다.

 

제 딸의 전신옷차림모습과 증명사진이 함께 담긴 실종전단지(A4크기)를 보고서, 가족들과 두차례, 경찰이 함께한 면담자리포함 총 세차례에 걸쳐 민박주인이 제 딸의 옷차림, 등에 가방을 메고 왔으며, 얼굴인상착의까지 스스로 말하면서 분명히 제 딸이 3. 5.(화) 오후에 민박방을 보러 왔다고 말했음(녹취록있음)에도, 통영경찰서에서는 자기들이 민박주인의 변호사인양 민박주인이 다른 아가씨를 제 딸로 잘 못봤을 수도 있다며 그 아가씨를 찾는다고 비진도를 방문한 사람들한테 전화를 돌려서 찾았지요?

그날은 평일이라 섬을 찾은 외지인 아가씨가 거의 없었을텐데요. 찾았습니까? 못찾았지요.

 

민박주인은 비진도 마을주민들한테도 제 딸이 3. 5. (화) 오후에 민박방을 보러와서는 방만 보고 나갔다고 스스로 말하고 다녔습니다. 민박방을 보러온 제 딸을 대면해서 방을 보여주고 했는데, 착각할 수가 없지요. 더구나 3월초 평일에 외지인은 드물었으니까요.

 

제 딸의 노트에 꼼꼼이 적힌 비진도여행계획서를 보면, 3시간걸리는 등산코스가 적혀 있습니다.

비진도에서 통영으로 나오는 마지막 배가 5시에 끊기니까, 제 딸은 3시 26분경에 등산을 시작해서 내려오면, 마지막배가 끊긴 시간에 민박집에 투숙을 하러 들어갔습니다.

 

마지막배가 끊기기전, 투숙할 목적이 아니라면, 마지막 배시간이 바쁜데, 굳이 선착장과 반대방향인 마을에 있는 민박집까지 들어가서 민박방을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민박집은 인터넷에 올라와있어 방시설이나, 방값까지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 딸이 비진도여행계획을 짤 때, 이 민박집에 대해서도 검색을 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주위에 있는 펜션이나 다른 민박집은 전혀 들러지않고, 골목안에 있는, 건물간판도 없는 이 민박집을 바로 찾아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제 딸은 산에서 내려와 이후에 민박집을 방문했고, 최종목격자가 민박주인인데, 제 딸의 행적을 추적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이 사실을 부정한 채, 통영경찰은 산에서 안내려왔다고 산과 계곡에 병력을 동원하고, 군견을 풀고, 헬기를 동원했지요?

 

내가 분명히 수사과장한테 말했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제 딸을 왜 산과 계곡을 뒤지면서 수색을 하느냐? 병력을 100명아니라 만명을 풀더라도 산에서는 못찾습니다."

제딸이 타살되어 바다밑에 수장되어 있다는 판단이 들어 '바다밑을 끌거서 수색해주세요' 라고 요청하니 수사과장이 거절했지요. 왜 거절했습니까?

 

3. 11.(월) 13:10 경 민박집에서 제 딸의 것으로 보이는 칫솔을 발견하고, 내가 직접 유전자검사를 할려고 가지고 가려니, 그렇게하면 증거능력이 없다고 그자리에 함께 한 통영경찰이 가져갔는데, 이것이 형사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3. 13 (수) 유전자검사를 한다고 나에게 칫솔을 제시했는데, 내가 칫솔을 보고서, 그 즉시 칫솔이 바뀐 것을 확인하고(칫솔의 색깔과 상호는 같았지만 칫솔모의 상태가 달랐음), 강력하게 이의제기를 했고, 바뀐 칫솔로 유전자검사를 하면 제 딸의 유전자가 안나올 것이며, 그러면 민박주인에게 면죄부를 주게 되는 것이니 할 필요가 없다고 했음에도 내 의견을 무시하고, 유전자검사를 하고서는 제 딸의 유전자가 아니라고 지금 말하고 있지요?

 

3. 12(화) 16:20 경 내가 민박주인의 선박 후미갑판위에 딸의 장갑한짝이 떨어져있는 발견하고 사진을 찍은 뒤, 수거를 하여 통영으로 와서 통영경찰서장에게 직접 전화로 알렸으며, 이것을 경찰에 제출하였지요.

 

민박주인이 제 딸을 봤다는데도, 통영경찰은 민박주인이 착각했다고 변호사같은 말을 하고, 아버지인 내가 집에서 칫솔과 장갑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딸의 칫솔과 장갑이라고 분명히 확인해 주었음에도 내 말은 철저히 무시하고, 민박주인이 작년가을에 장갑을 구입했다는 낚시점을 찾아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그 장갑 내가 선박에서 수거한 장갑이 맞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그 장갑은 말입니다. 댓글에서 통영경찰서 수사과 강력팀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어부들이 작업시에 사용하기에는 약한 장갑입니다.

(* 5. 8. 통영해양경찰서에서 확인했는데,  선박에서 수거한 제 딸의 장갑이 아니었습니다.

   칫솔뿐만아니라 장갑마저 바꿔치기해놓고서는 그런적없다. 제가 착각하는 것이라고 덮어씌  

   웁니다. 제가 먼지투성이의 작업용장갑과 집에서 쓰는 제 딸의 장갑을 구분 못하겠습니까?)

  

민박에 오후에 와서는 방만보고 나갔다는 최종목격자인 민박주인의 말에 의문이 많고, 민박주인이 본 뒤로는 제 딸이 흔적도 없이 실종된 상태이고, 아버지가 민박방에서 딸의 것으로 보이는 칫솔을 수거하고, 다음날 민박주인 선박에서 딸의 장갑한짝이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했고, 딸은 섬에서 생사가 불명인 상태에 있다면, 당연히 민박주인의 집과 선박, 행적에 대해서 집중수사를 해서 용의점을 해결해야 하는게 수사의 기본아닙니까?

 

초동수사가 중요한데, 칫솔과 장갑 유전자검사의뢰해서 결과내려오는데, 10일넘게 걸리는데, 그 중요한 시간을 검사결과 기다리면서 단순 수색만 하고 있습니까?

 

내가 수차례 수사관(과장)에게 민박주인에 대해서 수사를 요청했음에도 통영경찰에서 하는 말이 "민박주인이 범인이 아니면 어떻할겁니까? 책임질겁니까?'라는 말을 하면서, 칫솔과 장갑이 나온 이후에도 줄기차게 군견을 풀고, 헬기를 띄우면서 산과 계곡, 해상으로 단순수색만 실시했지요?

 

그러면 좋습니다. 그렇게 통영경찰에서 떳떳하다면 칫솔이 바뀌었는지 아닌지, 나와 경찰,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검증하는 절차를 밟아줄 것을 제안합니다. 그렇게 해주실 수 있습니까?

나는 칫솔(증거물)이 바뀌었다고 확신 주장하고, 통영경찰은 아니라고 주장하니, 진위여부를 가리는 것은 꼭 필요하며, 법질서수호차원에서 반드시 검증절차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5. 8. 통영해양경찰서에서 확인했는데,  3. 13 통영경찰서에서 유전자검사를 하겠다고 보여준

   바꿔치기한 칫솔이 아니었습니다. 제 딸의 칫솔로 다시 바꿔치기 해 놓았습니다. 제가 칫솔

   을 수거할 때  칫솔사진 2장을 찍어두었는데, 그 사진과 정밀감식하면 다른 칫솔임이 들통날까봐 유 

  전자검사후   제 딸의 칫솔로 다시 바꿔치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분명히 통영해양경찰서 담당수사관에게 요구했습니다.

   "칫솔이 다시 바뀌었다. 그러면 이 칫솔의 유전자검사를 해 달라. 그래서 3. 13 통영경찰서

   에서 검사한 유전자검사결과와 비교해보면 확인될 것 아닙니까."

   담당수사관이 거절했습니다. 감정끝난 것이라고.

   그 담당수사관은 제가 통영경찰서 수사관을 증거인멸(칫솔)로 고소한 사건도 수사를 하고

   있었가 때문에 제가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확인할 필요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  

   지요.

   이렇듯이 제 딸의 수사에 중요한 직접적인 증거물(칫솔, 장갑)이 수사관할 통영경찰의 손에

   서  마음대로  이리저리 인멸/조작되고 있습니다.

   믿기지 않으시지요? 한치의 가감없는 사실입니다.)

 

제 딸의 장갑을 민박주인 선박에서 발견한 이후, 제 딸이 3. 5. 저녁 민박집에서 투숙을하는 과정에서

살해되어, 바다에 유기/수장되었다는 판단이 들어, 통영경찰서 수사과장에게 "산과 계곡을 수색할 것이 아니라 바다밑을 끌거서 수색을 해주세요." 요청을 하였으며, 바다밑을 쌍끌이어선을 동원해서라도 수색할려고 모색하던 중, 제 딸이 3. 19 (화) 14:05경 비진도 선착장 방파제 바로 2미터앞 해상에서 등을 하늘로 향하고 엎어진 변사체로 발견이 됩니다.

 

제가 3. 10 (일) 비진도에 도착해서 딸을 찾으면서 여러 마을 주민들한테 들은 이야기가, '바다에 떨어졌다면 사체를 찾기 힘들겁니다. 여기는 조류가 세어서 바다에 빠지면 아주 멀리 떠내려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상수색을 해도 발견이 안 된 제딸이 2주일지나 선착장앞에서 발견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딸을 부검한 부검의가 '익사소견은 없다. 현재로서는 사인은 불상이다.'고 말했을 때는 부검을 하여보니 익사소견이 없어서 그렇게 경찰과 내가 있는 자리에서 설명을 한 것입니다.

 

부검에서 익사소견이 없이 위 아래 앞니가 소실되고, 복장뼈가 가로골절되고, 양쪽 발목이 골절 분리, 종아리근육과 살이 소실된 상태이고, 우측다리는 무릎아래 12센티정도부위에서 경골 비골이 골절 분리/종아리근육과 살이 훼손,분리되어 위 아래다리가 분리된 상태로 수습되었고, 어깨 부위로 피하출혈이 있으며, 우측 허벅지 윗부분에도 피하출혈이 있고, 청바지가 상당부분 손상되어 일부천은 떨어져나가고 없고 팬티도 찢어지고 혈흔이 배인 상태라면 타살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해야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상의는 완전히 벗겨진 상태로, 브라쟈, 속내의, 단추로 잠그는 긴팔 겨울남방셔츠, 지퍼로 잠그는 겨울후드잠바, 긴팔 니트상의 순으로 겹겹이 입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게 다 벗겨질 수 있습니까? 통영경찰에서는 바닷물에 다 벗겨진답니다. 단추로 잠그는 긴팔 겨울남방셔츠가, 사체가 2주밖에 안되어 살조직이 조금 부푼상태인데 어떻게 벗겨진단 말입니까?

 

( 바닷물에 벗겨졌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제 딸의 사체를 보면 등전체와 가슴부위가 수중생물에 의해서 피부가 화상을 입은 듯이 훼손

  되었습니다.

  조류가 센 비진도 앞바다의 바닷물에 떠밀려다녔다면 이런식으로 훼손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제 딸이 비진도앞바다밑 뻘에 유기/수장되어 고정되어 있었기에 나타난 훼손현상이며, 바다에

  수장될 때 이미 상의가 벗겨진 상태에서 바다에 유기/수장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추락했는데, 두개골은 깨끗하고, 갈비뼈나 양쪽 팔부위뼈,골반뼈도 골절없이 깨끗하고, 다리 부위만 상태가 저럴 수가 있습니까?  추락으로는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것이 법의학교수의 의견입니다.

추락한 뒤 익사라면 사체를 부검했을 때, 폐에 물이 차고 부풀어오른 상태, 위에도 물이 차고 하는 등

익사소견이 나왔겠지요. 부검을 했을 때 익사소견이 없었습니다.

육상에서 살해된 후 바다에 유기된 사체에서도 폐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될 수 있다는 것은 수사실무의 기본인데, 폐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되었다고 익사추정으로 몰고 갑니까?

 

강력팀장은 사체의 부러진 부위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까?

다리 부러져서 분리된 부위를 보고서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지 한 번 보고 싶네요.

저는 직접 보았습니다. 추락으로 압축해서 부러진게 아니라 횡으로 외력이 가해져 부러진 겁니다.

여기에서 다시 한 번 공개 제안합니다.

통영경찰이 그렇게 떳떳하다면, 대학병원 법의학교수에게 재감정을 받아보도록 합시다.

 

민박주인과 통영경찰서 고위경찰관이 친인척관계가 전혀 아니라고 하는데 대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통영경찰서 고위경찰관이 3. 10.(일) 자기가 비진도가 고향이라서 직접 수색을 나왔다고 말했으며,

수색을 하면서 만나는 마을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고 세세히 안부도 여쭈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민박주인 역시 비진도 토박이로, 당연히 고위경찰관과 민박주인은 어릴 때부터 알고지내온 고향선후배 사이이면서, 부인들끼리 친척자매사이라서, 동네주민들은 그 둘의 관계를 동서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부인들의 친척관계를 확인해보는게 맞겠습니다.

 

통영경찰서장께서 직접 댓글로 조목조목 반박하시면서, 유가족과 친구들이 잘못알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명예훼손 운운할 정도로 떳떳하시다니까, 국민들이 보는 이곳에서 공개제안합니다.

통영경찰서 고위경찰관이 수사에 영향을 끼쳤는지 안끼쳤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나와 국민들이 직접

대동한 자리에서 고위경찰관이 통화내역을 직접 확인시켜줄 것을 요청합니다.

 

**************************************************************************

< 5. 4. (토) 추가로 씁니다.>

5. 1.(수) 오후 늦게 국과수로부터 부검감정서를 받았습니다.

 

2013. 3. 19 (화) 비진도외항 선착장 방파제 바로앞 해상에서 발견/인양된

제 딸의 부검전 하체사진입니다. 엎드린 자세입니다

국민여러분 보이십니까?

청바지가 안과 밖이 뒤집혀 오른쪽다리에만 입혀져 있습니다. 붉은색부분이 속주머니입니다.

이게 타살이 아니라면 뭡니까?  이것은 분명 추락해서 발견된 청바지의 상태가 아닙니다.

 

두개골, 갈비뼈와 양쪽 팔뼈, 골반뼈는 골절없이 깨끗하고 양쪽발목뼈가 골절분리되고, 우측무릎아래 경골이 골절분리,종아리 살과 근육이 저렇게 훼손된 것은 단순추락에 의해서가 아니라 측면에서 외력이 가해져 생겼다는 것이 법의학교수의 의견입니다.

팬티역시 찢어지고 핏자국이 많이 보입니다. 통영경찰은 이것도 외면했습니다.

 (아래 대화는 대학병원 법의학교수와의 자문내용입니다.)

 

 

 

 

 

제 딸은 해상에서 발견당시 등을 하늘로 향하고, 엎어진 채로 발견되었고,

오른쪽발목위 일부구간의 뼈와 골격이 소실되어  동강난 오른쪽 발목아래부위는 다리몸체와 완전절단 분리된 상태였는데, 그렇다면 이 부분이 어떻게 이번에 수습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제 딸이 바닷물에 떠돌다가 밀려왔다면, 당연히 이 절단 완전분리된 오른쪽발목아래부위는 넓은 바다

어딘가에서 소실되어 이번에 수습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통영경찰이 2013. 3. 13 (수) 유전자검사를 하겠다는 칫솔을 바꿔치기한 순간부터 이미 제 딸의 실종사고

에 대한 정확한 수사는 물건너간 것이고,  통영경찰은 경찰본연의 임무는 저버린 채, 도저히 경찰이 해서는 안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민박주인이 봤다는데도 자기들이 민박주인의 변호사인양  민박주인이 착각해서 말을 잘 못했다하고

민박방에서 제 딸의 칫솔을 수거하여 주어도 칫솔을 바꿔치기해서 유전자검사를 해놓고, 제 딸의 칫솔이 아니다.남자유전자가 나왔다 하고서는 검사가 끝나고는 다시 제 딸의 칫솔을 보관해놓고,

제가 요청한 이 칫솔의 유전자검사도 묵살하고, 제가 착각한다고 덮어씌우고.

민박주인의 선박에서 제가 딸의 장갑한짝을 발견하고 수거하여 주어도 바꿔치기 해놓고,

사체의 상태를 보아도 절대 추락으로 발생한 외상이 아닌데도, 추락이라 주장하고,

사체의 상태를 조금만 살피면, 바다밑에 유기/수장된 사실,

부검내용을 조금만 살펴도 타살의 증거들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통영경찰의 결론은 오직하나입니다. 

단순 추락, 자살, 익사...... 타살은 아니다.....

 

이 사람들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013. 4. 18 (목) 오후 3시경 통영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남부분원에서 통영해양경찰서에 보내준 부검감정서원본을 열람하였습니다.

(부검감정서는 일종의 사망진단서종류이니까, 사본을 요청했더니, 사본은 안된다하며 통영해양경찰에서

 거절하였고, 열람만 하였습니다.

이 때 저는 분명히 확인하였습니다.

제 딸의 위내용물 부검사진에서 <위내용물이 흰쌀밥알갱이가 육안으로 선명히 보이는 반죽상형태, 검정 혹은 짙은 녹색계통의 반찬(시금치로 추정)이 군데군데 있는 많은 양의 가정집 식사 내용물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선명했으며, 부패한 상태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제 딸은 3. 5 집에서 나와 비진도에 도착하여 오후에 실종되기 전까지 먹은 것이라고는, 집앞 마트에서 사가지고 간 쥐포 2개, 초코음료수 1병이 전부입니다.

제 딸이 3. 5 비진도에 도착할 때까지 움직인 내용이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이 바쁘게 움직인 사실이

cctv를 통해서 다 확인이 되었으며, 또한 제 딸의 움직임 근처에 있는 편의점, 식당 등을  실종전단지를 들고서 전부 수소문하고, cctv를 확인한 결과, 제 딸은 그 어느 식당이나 편의점에도 들른 사실이 없었습니다.  비진도에는 식당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제 딸은 3. 5. 오후에 방문한 민박집에서 '자기딸도 대구에서 직장생활한다.'며

호의를 베푼 민박주인으로부터 저녁식사를 권유받고, 식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이후  제가 정보공개요청을 하여 2주지나서 부검감정서 사본을 받았는데 위내용물사진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받은 부검감정서상의 위내용물사진은 4. 18 통영해경에서 열람한 위내용물사진과 다르고, 부패한 상태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이에 제가 5. 8. 통영해양경찰서를 방문했을 때, 4. 18 열람한, 경찰수사서류에 철해져 있었던 부검감정서를 다시 보여주기를 요청했더니,  제가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부검감정서를 내밀고서는 이 서류가  그 서류다.하고 딱 잡아떼고서는 제가 착각하고 있다고 또 덮어씌웠습니다.

 

바뀐 칫솔과 장갑의 사진을 좀 찍자해도 거절하고,  경찰의 부검감정서 사본을 요청해도 거절해놓고서는

통영경찰에서는 자기들 증거인멸에 필요한 작업은 마음대로 해 놓고서는, 제가 전부다 착각하고 있다고

덮어씌우고 있습니다.

 

 

 

제 딸의 청바지 사진입니다.

저것이 제 딸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양쪽발목이 골절분리된 단순 추락한 청바지상태입니까?

왼쪽 허벅지 위에보면 가위질해서 오려낸 자국이 둥글게 나있습니다.

분명 단순 추락으로 찢어져서 소실된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가위질해서 타살의 증거를 인멸시킬

목적으로 손을 대었습니다.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통영경찰밖에 없었습니다.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저는 제 딸의 변사사고 수사를 저로부터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피고소된 통영경찰서나 통영해양경찰서에서 담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대검찰청에 탄원을 하였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 두눈을 부릎뜨시고, 제 딸의 변사사고의 심판을 봐 주셔야 합니다.

 

지금 이 상황은 국가의 법질서 수호가 달린 심각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공정한 법질서아래 보호받지 못한다면, 국가와 우리 국민들의 안위는 보장받지 못합니다.

 

대통령께서는 국정최고 책임자로서, 특별수사팀으로 하여금 제 딸의 변사사고의 진실을 철저히 조사하여, 수사관할 경찰에서 증거물을 인멸조작, 범인은닉,부당수사를 했는지 등 진상을 파헤쳐 관련자들이 있다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하여 국가의 법질서를 수호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추천수1,952
반대수12
베플ㅜㅜ|2013.06.02 00:10
궁금한 이야기Y에 신청해보세요.매스컴을한번타야할듯싶네요ㅜ
베플방상호|2013.06.01 23:20
글을 읽어보니 온몸의피가 거꾸로 솟는것같습니다 대한민국경찰 이래도 되는겁니까 아무리 친한관계라도 그렇지 ... 죄를 졌으면 죄값을 치르게해야 할것이지... 그렇게 은폐한다고 거짓이 진실이될까요 하루 빨리 사건진실이 밝혀져서 딸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있도록 검찰의 수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 꼭 그래야한다 그것이 세상이 바로도는것이다
베플힘내세요|2013.06.02 03:41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해줬음 좋겠네요 보면서 정말 화가 솟구쳤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야 하는지... 아버님께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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