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밑에있는 얼음은 드라이아이스에요ㅠㅠ
제가 용어에 익숙하지 못해서..오해 있으셨다면 죄송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통학을하고있는 저는 용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스크림전문점 공고를 보게되어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교육생들은 15시간을 무급으로 일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알바비의 반도 아니고
무.급.으.로
그러면서 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하루에 5시간 일하는거면 1시간을 뺀금액을 교육시간 15시간에서 빼던지,
(그러니까 15일은 5시간씩일하는대신 하루 4시간 일한것만 받아가라고..)
아니면 일주일동안 무임금으로 일하고 그 다음주부터 돈을 받던지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계속 할 생각이였기에
그점은 생각해보라고 하셨고
알았다고 한 뒤
금요일(어제)부터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10시까지 하라는 점정님의 말씀과 반대로
갑자기 점장님 전화를 받고는 얼굴이 굳어진 매니져가 8시 30분에 저보고 그냥 가라는 겁니다.
점장님께서 연락을 따로 주신다면서요
속으로 "뭐지..짤린건가;;" 하면서도
생각으로 오늘 얼음도 엄청많이 깨고 설거지도하고 이리닦고 저리닦으면서 쉴 새 없이 일했고,
매니저도 칭찬할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기다렸죠.
그런데 그날(어제) 잘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물론 오늘도 제가 전화를 몇번이고 드렸었는데도 연락을 안하는 겁니다..
이건뭐지 진짜 나 잘린건가? 헤서 다음날(오늘)다시 전화를 드렸고
문자로도 전화좀받아달라고 하고 다시전화해도 또 안받고
"지금은 바쁘니 10시이후에 전화주세요" 라는 문자를 받고 하루종일 기다린 게 억울해서
많이 기다렸으니, 급하게 전화부탁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일은어떠셨냐고 묻길래 괜찮고 다른일이랑 비슷한것같다고 괜찮다고 말씀드렸더니
다른일이랑똑같다구요?ㅋ 이러면서 비꼬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제가 일에 적합하지 않으며 매니져가 그러길 제가 근무태만하고 할 의욕도 없어 보였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웃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양심에 손을얹고 한번도 안쉬고 일열심히했구요, 처음이라고 눈에 안좋게 보일까 오히려 더 열심히했습니다. 위에 설명했다시피 설거지, 얼음깨기, 청소 안가리고 열심히했구요.
어제 무슨 특별한날이라서 사람이 더 많아서 더 열심히 했어요 정말.
매니저분과도 분위기좋았구요.
어제 일한게 억울해서
그럼 어제한 돈은 어떻게 되는거냐 반문하니
말씀드렸다시피 교육생은 15시간은 무급으로 하는거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점장님..그건 제가 오래했을때 이야기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다른 연습생들도 얼마못가 자르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급으로요?? (이말하려다 꾹참음ㅠㅠ)
하 어이가없어서
제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왔다갔다하는거 아니라고 어제 일한건 받아야겠다고 했습니다.
언성이 높아지시길래
이제 저 손님이라고. 언성 낮추라고도 했구요.
이제 저 손님이라니까 손님??무슨손님이요?? 여기서 구매하신적 있으세요??ㅋㅋㅋ
이러는데 얼마나 열이뻗치고 손이 떨리던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짤라놓고.........이게 말이 됩니까?
결국엔 돈을 주겠으니 직접와서 받아가랍니다.
"바쁘실텐데 매장에오셔서 직접받아가세요~"
라는 멘트까지^^
해코지당할까봐 부모님 대동하에 들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할말도 있다고 직접오시라고. 참고로 주말은 안되구요~
이러는데 얼마나 열받던지
그깟 15000원돈 학생인저한테는 큰 돈이 될 수도 있고
제가 어제 열심히 한 게 억울해 죽겠습니다..
엄마께 말씀드리니 원래부터 돈 줄 생각이 없었고 연락도 안받으려 한것같다며..ㅠㅠㅠ
톡커님들
정말 얄미워 죽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