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사개월 된 아줌마입니다
금방 자다가 목이 말라서 남편보고 물한잔 달라고 했습니다
떠다준 물을 먹는 데 너무 역해서 뱉고보니
소주더군요 ㅡㅡ 컵한잔 가득 따라진 소주를 보니깐
너무 열받아서 소리지르니
니가 떠다먹으면 되잖아 ㅎㅎ 하고 쳐웃는 남편을 보니
진짜 열받습니다
남편은 장난으로 한거라고 웃고넘어가지
왜그리 민감 하냐고 하는데
이게 장난인가요?? 임산부한테 소주를 먹이다니
남의새끼도 아니고 지새끼 배고있는 아내에게
이런 몹쓸짓을 하는 남편을 보니 울화가 치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