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고민되어 글을 끄적입니다.ㅠㅠ
저는 1년 조금 넘게 근무하고 있는 20대 중후반 직장인 女입니다.
제가 지금 회사 다닌지 1년 5개월여 동안.. 조금씩 직원분들이 퇴사하시더니
이젠 제가 입사당시에 있던 직원분들 모두 퇴사 하였습니다.직원 6명인 소기업인데;;
(아, 기존에 계시던 직원분들은 길게는 8년, 짧게는 2년 근무하시던 분들이었습니다.)
당연히 업무처리에 있어서 미숙한 부분들이 많이 발생하고 여쭤볼 상사분도 없으니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새로 구한 직원분들도 꽤 많이 나갔습니다;;
그나마 제가 이 회사에 오래된 직원이 되어버려 부담감은 엄청나고;; 업무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업무 또한 앞으로 전혀...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일같고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요.ㅜ
그리고 회사는가 체계도 없을뿐더러 분위기도 이상해서 이런 회사 그만두는게 맞다고는 보는데
요즘 일 구하기 힘든 부분도 있으니까 조금 두려워서 망설여지네요.
그래도 그만두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