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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고싶어 미치겠네

6년사귀다가 헤어진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해줄수있는건 다해주었습니다. 제가 군대를 가게되고 초반에는 자주만났지만 그녀가 유학도 일년다녀오고 귀국해서도 한번보고 장교라서 주말에는 밖에나갈수 있지만 장거리 연애다보니 잘못보고....전역한달남기고 스킨십이 싫다하길래 물어보니 그녀가 저를 사랑하는지 아닌지 자기마음을 모르겠다고 고민있거나 힘들면 이야기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친구로 지낼수 있겠냐며....너 만나면 좋고 즐거운데 설레임이 없고 매력이 없다고....자기는 사귀는것보다 썸이 좋다고....니가 싫은게아니고 남자친구자체가 싫다고....그래서 어떻게든 설득해볼려고 매달렸지만 내가 자기를 놓아줬으면 결정할수 있겠다하여 취업문제로 스트레스받고 그녀가 복잡한것같아 놓아줬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없습니다 ㅠㅠ
연락하고싶어 미치겠는데 아직 군인이고....정말 힘듭니다....
오늘 그녀의 페북에는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이거보니까 더 연락하고 싶어 미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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