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이 넘었네요
사귀면서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많이 했는데 그래도 금방 화해하고 다시 잘지내고 했어요
근데 이번엔 정말 끝인가봐요
한달동안 좋았어요 구속에서 벗어났으니까
근데 요즘은 매일 생각나요
잡을까 잡았는데 이미 나한테 정떨어졌으면 어떡하지 무서워요
그녀의 친구로부터 연락이왔네요
그녀가 남자소개를 받았는데 남자놈이 변태쓰레기싸이코라고
불안했고 안심했고 서운했어요
헤어졌으니까 다른 남자만나는건 당연한데 그렇게 죽도록 사랑했는데
이렇게 빨리 남자소개를 받으니까 서운했어요
그남자새끼가 그녀를 따라다니면서 괴롭히진않을까 불안했고
그래도 안좋은사람이라고싫어하니까 안심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제가 계속 힘들어하니까
친구놈이 미친척하고 한번만 잡아보라네요
정말 잡고싶었어요 근데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너무 안좋게헤어져서
있는정없는정 다떨어질정도로 안좋게 헤어져서
쉽게 잡을수가없었어요 그래도 진짜 미친척하고 연락을했어요
후회하고있다고 미안하다고 어떻게 다시안되겠냐고
무참히 씹혔어요 그러고나서 그녀의 친구에게 또 연락이 왔어요
너한테 미련없어보인다고 그러지말라고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 라는말이 이런거구나 한걸 느꼈어요
아직까지도 너무 보고싶고 그때가 그립고 있을때 잘할걸 후회되고...
이제 남인데 그녀가 남자랑 어울린다는 소식을 들으면 가슴이 찢어질거같아요
잊어야되는데 힘드네요 군대가면 잊혀질거라고 믿고 군대 지원했어요
일부로 힘든곳으로 입대신청했고 6.24일 입대네요
군대가기전에 술한잔 이라도 아니면 밥 한끼라도
하고싶네요 정말
아직까지 제 마음에 희망이있는게 너무 제자신이 안쓰럽네요..
에휴.... 왜 사귈떄 그렇게 모질게 대하고 후회할짓만했는지..
너무너무 후회되네요 후회후회후회 만땅입니다
보고싶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