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스무살됬구요 얼마전에 있었던일입니다.
정말 살면서 난생처음 그런 모욕을 들어보았어요
사귄건 3개월정도 사겼엇어요
솔직히 만나면서 제가 엄청 좋아하긴했었는데 , 뭐가 그리좋앗는지 몰르겟네요
그냥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좋았던것같습니다
제가 만났던 그남자는요 저보다 두살오빠였구요. 대학교는 휴학했고 알바안하고 그냥노는백수였어요
저는 취업해서 직장을 다니구 있었구요
무지좋아햇엇으니깐 늘 연락하고 연락기다리구 보고싶어하고 목소리도 듣고싶어햇엇죠
오빠가 밥먹고싶다하면 밥사주고 , 노래방가구 ., 데이트할때도 돈내구 , 닭강정먹고싶단말듣고
오빠집앞까지 닭강정 사가서 줫엇지요
주위에선 일도안하구 너한테 얻어먹기만하구 저런데 뭐가 좋으냐구 안만났으면좋겟다 라는소리를 많이 했어요, 제가 아무리 돈써도 그땐 그소리들이 안들렸어요
가면갈수록 저도 조금씩 느껴져요,,, 월급받음 오빠랑 데이트 하느라 돈을 ..거의다쓰고
오빠가 심심하고 배고프다구 밥사달래서 당분간 돈 아껴써야한다구,,,통장엄마가 확인하구 관리 해서 잘써야한다구 햇더니
"넌 왜 엄마한테 통장맡겨?그걸왜 너네엄마가확인해?"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제가 스무살이지만..돈관리 못하구 한창 돈금방쓰니깐 엄마가 관리 해주거든요,,,
그래서 "내가 돈관리 잘못하니깐 엄마가 관리해줘" 이러니깐 "너네엄마 이상해 왜 딸이쓴돈을 확인하고 왜 못쓰게해? 왜너네엄마는 너통장에서 돈빼가고그래?"
이러고 , 제가 "엄마는 내가 돈을 막 쓸거같으니깐 못쓰게하구 확인하는거고 엄마니깐 딸돈도쓸수있지"
라구 말을했지요
근데 그오빤 정말 그래도 너네엄만이상한것같아 이러고 그럼 오빠한테 쓰는게 아깝냐고 그러는거에요
말은해줘도 정말 말이 안통하구 그냥넘어가자 하고 넘어가면
제가 여동생이 있어요,
첫월급타구 솔직히 부모님선물 해드리구 동생용동도줄수 있잖아요
"꼭 부모님선물사야되?" 이러는거에요 "사드려야지,여태까지 받아쓴돈이 얼만데"라고 하니깐
"뭐어때 안사다주면 동생용돈은 왜주냐?" 이러고 "동생이니깐 용돈주지" 이러면 동생돈을왜줘 말도안듣는데 틈만나면 내돈을 지가 관리하는것처럼 그래요,
말하다가 저만 승질나고 , 갈수록 져도 짜증나고
헤어지자 그랫죠 오빠가 그래 헤어지자 이렇구 해서 헤어졋는데 자꾸 눈물나구 저도모르게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 잡앗어요
그랫더니 오빠가 "왜 이제 정신차렷니? 넌나없으면안돼" 이런말들을햇지만 그러면서 또만낫어요
점점그러다가 이젠 편해졋다고 저한테 욕을해요 신발년아, 신발년아를 반복해요
솔직히 그렇게 욕을들으면 기분이좋을리는 없잖아요
"욕하지말아줫음 좋겟다구 기분나쁘다고" 라고 말을하면 "우리애기 화낫어?미안해 오빠가 안아줄께^^"이러더니 신발년아 ㅋㅋㅋㅋㅋ싫은데 ㅋㅋ "아 하지말라고!!!!"화내면 미안해 이러고
자꾸 날 갖고노는것처럼그러고 그리고 저만나고 처음으로 알바하고 번돈 영화랑 밥사주고 오빠 반지갖구 싶당 >< 이러니깐 당연히 사준다구
그래놓고 너반지사면 내돈 없어져 ㅠㅠ 솔직히 그말에쫌서운햇지만 괜찮다구 알겟다고 햇지요
그러더니 아니야 반지사줄꺼라구 나도 하고싶어 이러고 커플링을 맞췃엇어요
그리구 항상 아 알바한돈 벌써 얼마안남앗어 ㅠㅠ 반지비싸다 이러고 사만얼마사만얼마해서 구만원정도나왓거든요
미안하다고 반지맞춰달라해서 ,, 햇더니 아니야 괜찮아 이러구 그러면서 싸울때마다 오빠가 너반지 맞춰줫잖아 이러고 그럼제가 할말이없어지죠 ,, 맞추기싫엇던건데 그게 아까웟엇는데 제가 마춰달라햇던말때매 맞춘거같으니깐
피시방간다고 오천원 만달라그러고 , 밤열두시까지피시방에 잇엇어요 제가 한 열한시에 갓거든요
한시간하고 나는이제 집가야겟다구 하니깐 혼자 잘갈수잇지? 이래서 괜찮다고 하고 나와서 혼자 밤에 버스끊겨서 삼십분동안 집걸어갓어요 , 카톡하나오드라구요 조심히들어가^^
솔직히 좀서운햇죠,, 밖에나와서 그냥 가는것만 봐주지,,, 햇으면하는마음이엇는데
늘 같이걷고싶어서 걸어간다그러면 버스타라구 뭐하로 걸어가냐고 오빠 힘들다고 그러고
내뜻은 이해도안해주고 , 자기뜻대로안되면 친구들한테 욕하고 그런사람이엇구요
겨울에 추워서 오빠가 장갑이필요하다고햇엇던기억이나서 장갑 골르고 오빠한테 오빠선물
우와 장갑이야 ? 그러더니 장갑 자기마음에안든다구 왜삿냐구 그러고 가서 환불되냐그러고
솔직히 고맙단한마디할줄알앗는데 그런말없이 환불되냐그래서 화나서 안된다그래서 내가 낄게 !!
하니깐 그래 너가 끼면잘어울리겟다 이러고
만나면서 너무힘들어서 오빠한테 털어놓으니깐 오빠가 그럼 헤어져 , 반지괜히맞췃네 아깝게 팔아야겟다 아니다 우정반지해야겟다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자기 여자인친구랑 우정반지로 하겟데요 그커플링
그러라고 햇죠 , 그리고 이제저도 연락안햇어요 잡아도 지힘들다고 놔달라햇던사람이니깐요 그러더니 그오빠친구한테전화가 왓어요 화해햇냐구 "아니요 , 헤어졋는데요 이젠 안만나요" 이러니깐 "정말? 개말로는 너가 다시 연락할꺼라던데 ㅋㅋㅋ"라고 하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
미안하다고 계쏙오는거에요 그래서 내가울면서 잡을때는 뒤도안돌아보더니 힘들다고 제발놔달라고햇던사람이 이제 전혀 마음안간다고 그냥헤어지자고 하니깐
욕하더라고욬ㅋㅋㅋ 신발년아 남자생겻냐?ㅋ 완전배신자년인데 꽃뱀 이라그러고
와 완전 지가 아쉬울땐 만나자그러고 자기뜻대로안될땐 헤어지자그러고 솔직히 어떻게만나요
솔직히 만나면서 너무 힘들엇고 돈도... 많이써서 어떻할줄모르겟고 정말힘들엇어요
카톡 보여드릴께요 ,, 다들싸이코갓다그러구...계속 카톡으로 이상한소리하고 그래서 결국엄마한테도 말햇죠,,, 엄마가전화해서 말을햇더니 알겟다고죄송하다구 연락안하겟다고 하더니 계속 연락이왓어요
집에 쳐들어와서 성추행을하겟데요 ,,,, 그러기전에 자길용서하래요 자길갖고논거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