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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인이랑 특별한 추억 만들고 왔어요

여행기 |2013.06.04 16:33
조회 424 |추천 1

아옹 맨날 남친이랑 만나면 술먹고 돌아다니고 놀방가고 그런거 밖에 안했었는데
어느날 남치니가 “우리 이제 건설적으로 밝은데서 상큼하게 놀자” 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머할껀데? 라니까 서울경마공원을 가자는거임 ㅡㅡ;

아니 이 x친 건설적으로 놀자메 근데 서울경마공원을 왜가니 니 미친나 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거기 가면 입장료도 얼마 안하고 자연 속에서 말 뛰는 모습도 보고 좋다는거임

음.. 바람의 기운이나 받아볼까 하고 가봣졍.. 차타궁..



 



옹.. 가니까 진짜 좋긴 좋더라구요.
주로 가족끼리 왔는데 저희처럼 커플들도 꽤 많더라구요.


게다가 씨스타 와서 남치니 아주 그냥 침 질질 흘리면서 보는데 객객기 때려불라 ㅡㅡ
어쨌든 이벤트 같은거도 하는데 사람들끼리 잼나게 놀아서 구경 열심히 하다 왔네용 ㅎㅎ



 


데이트하기에 나쁘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담에도 한번 더 가보려구요.
과천이라 가까우니 데이트 장소 고민하시는 분들도 한번 가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용. 헤헤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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