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억울합니다. 알바했는데 사장이 돈을 안줍니다.

억울 |2008.08.20 22:02
조회 523 |추천 0

지금 사장이랑 문자로 싸우고있는데

너무 열받네요 ㅋㅋㅋㅋㅋ

사장말대로 제가 정신이상자인지,

사장이 잘못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방에서 대전으로 대학을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7월 중순쯤

대전 서구 00동 모 PC방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일은 어려울때도 있었지만

할만 했습니다. 사장님도 착한것 같고,그래서 계속 할 생각이었습니다.

 

시급은 3500원이였고,

사장님은 근무일지라는것을 보여주면서 여기에다가 일한시간을 적으라하더군요

사장님이 보여줄때 며칠만 적고 (한 4일) 그다음은 일하다가 생각이 안나서 적지 못했습니다

이게 화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2주쯤 지난 어느날,

PC방 알바를 하는 걸 알게 되신 엄마께서

제 건강을 우려해서 당장 때려치라 하시고

저를 고향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전 사장님께 자초지종을 말하고, 사장님은 알았다고 하시면서

그럼 그동안의 알바비는 3일 후 쯤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알바비는 한 18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렇게 믿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나서 한 5일이 지났나 ....

약속이 있어서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뽑으려고 농협에 갔는데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물어보니까 자신이 타지에 있다며

대전가서 또 이틀 후에 보내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 돈얘기해서 죄송하다고했죠.

 

그리고나서 보냈겠지. 하고 일주일 후에 또 보니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그래서 돈달라고하니까 알았다더니

한참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돈 보냈다구요.

근데 근무일지에 적은 4일것만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께 전 2주 조금 넘게 일했고 정확히 52시간해서 18만2천원을

받아야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니가 근무일지에 적지 않았는데 내가 어떻게 알고 너에게 돈을 주냐'라고 하시더군요

맞는 말이긴 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 날이 몇일인데 고작 4일의 돈을 줍니까 ?

그래서 어떻게 하다가 사장님이 알겠다 , 저녁에 8만원을 보내주겠다, 잘지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 . 돈문제가지고 이래서 죄송합니다 또 이렇게하고

돈에대한 얘기를 끝냈습니다.

끝난줄알았습니다 근데 아니더군요

 

오늘 동생이 농협에 간다길래 제 카드를 주면서 돈 얼마들어왔나 보라고 했습니다

동생이 전화오더니 10만원밖에 안왔다구하더라구요 ..... 참나

그래서 문자했더니 , 한 5개 보내니깐 6시간은 넘어서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니가 맘대로 그만뒀으니까 나도 내맘대로 나중에 결산할때 돈줄거야

이러는겁니다 그러면서 니가그만둔건 니사정이라면서 나중에 돈을 주겠다고 계속 그러셨습니다.

 

제가 아는 법조인이 있으니 법대로 하겠다니까

법대로 하라더니,

갑자기 저보고 싸이코,정신이상자 아니냐고 하시는겁니다 ㅋㅋㅋㅋㅋ나참 어이가

그러면서 돈도 솔직히 안줘도 된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ㅋ

법대로 하기전에 우선 네이트톡에 올려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제가 근무일지 못쓴것은 제가 100번 1000번 잘못한 일입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이렇게 돈가지고 질질 끄시는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

18만원으로 싸운 것이 거의 3주가 다되갑니다.

 

네이트 톡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p.s _  신고하면 돈을 돌려받을수있을까요 ? 많은돈은 아니지만 정말 화가 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