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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비글프린스 임보 입양처 찾습니다.

아름방송 |2013.06.05 13:20
조회 3,433 |추천 26

 

바로 임보처에서나와야되는 상황입니다. ㅠㅠ

입양갈때까지 임보해주실수있으신분...

우리 프린스 평생을 보듬어 주실분..

제발... ㅠㅠ

http://lovelydogcat.blog.me/110166670749

▲ 신청부탁드려요 ㅠㅠ

 

 

프린스

3~4살 추정.

남아

11KG

사람도 좋아하고 다른 강아지도 좋아합니다.

사료먹고있을때 근처에 오는 다른강아지는 싫어합니다.

다리 들고 쉬야 합니다.

처음임보자분댁에서 여기저기 마킹을 한후 본인이 2~3곳을 지정해서

그곳에서 쉬야를 하고..

응가는 화장실 혹은 패드에 싼다고 합니다.

현재 임보자분말씀으론 50%가리는 상태라고 합니다.

 

 

4월16일 동구협에서 구조되어.

한달 조금넘는 기간동안 병원에 있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건강검진을 했는데 이상 無 였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호텔링 되어있는동안..

설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분변검사를 했으나 이상이 없었고

처방 사료 그리고 영양제까지 먹여보았으나 설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였던것같습니다.

 

수호천사님들의 도움으로 쭈아네님댁으로 임보를가게 되었습니다.

쭈아네님댁에 10여마리의 견공이 있는지라

어렵게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5월 25일 쭈아네님댁으로 이동하고나서..

프린스가..계속 설사..그것도 피설사를 했습니다.

 

설상가상.

프린스가...다른 푸들아이를 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ㅠㅠ

 

프린스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성격이 좋습니다만,

11마리의 견공이 살다보니 자율급식을 하고있습니다.

프린스는 자기가 밥먹을때 다른 친구가 옆에 오는것 조차 싫어했습니다.

 

6월1일 임보자분댁에 갔습니다.

 

 프린스와 그리고 물린푸들아이와 병원에 갔습니다.

다행히 심하게 물린것이 아니어서 큰 치료는 안해도 되었고..

가는김에 프린스도 병원에 갔습니다.

 

사람이 마냥 좋은 프린스.

 

 

 임보엄마께 자기 홍보 좀 해달랍니다~~

빨리 입양을 가야하니깐요~~~~~~~~~~

 

 그런데 현실은...

 

프린스가 오줌을 싼다는 이유로 의자에 감금(?)되었습니다.ㅋ

 

 프린스 분변검사를 또 하고 주사도 맞고 약도 일주일 처방받았습니다.

 

선천적으로 좀 장이 약한것같다고 하시네요..

그런중에..

동구협...생활.

그리고 병원생활

등으로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은듯합니다.

 

 밥먹는 프린스 옆에 지나갔다는 이유로 물렸던 푸들아이 ㅠㅠ

크게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지만,

정말 정말 미안했습니다. ㅠㅠ

 

미안해 ㅠㅠ

 

 

 이번에 병원에서 알게 되었어요. ㅠㅠ

프린스 쓰다듬해주는데 꼬리가 이상합니다...

 

꼬리중간이.....꺽여있습니다.

꼬리뼈가 부러졌는데 그대로 붙어서 이모양이 되었다네요..

어떻게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고

그냥 이렇게 둬야한다고 하네요.

 

 

 임보엄마가 약국에 들어가자..

임보엄마만..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일주일...임보엄마와 함께했다고..이렇게도..

임보엄마를 좋아합니다....

 

임보엄마는 집안의 아이들 핸폰으로 보느라 바쁘심.ㅋㅋ

 

 

 프린스는...

자신을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임보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합니다.ㅋ

(썬양이모야 다음으로~~ㅋㅋㅋ)

 

임보집에 도착하여..

쭈아네님께서 청소를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프린스와 오붓하게 산책을 했습니다.

 

 

 자기도 더운거 아는건지...

밖으로는안가네요/ㅋㅋㅋㅋㅋ

 

 

 이곳저곳 느긋느긋 구경하며 걷는 프린스.

 

 

 프린스는 유달리 풀을 좋아했습니다

 

 

 요즘...

진드기위험이 있어서..

안된다고...말렸더니..심드렁합니다.

 

 

 큰 길가로 나와서..

프린스가 원하는곳으로..

프린스맘대로 걷게 해주었어요.

 

 

 또...

풀을 보고 좋아하는 프린스..

 

프린스의 과거엔...잔디밭에서 맘껏 뛰어놀았을까요???

 

 프린스가 원하는곳으로 다시 열심히 걸었습니다.

그때..

프린스 발걸음이 빨라집니다.ㅋㅋㅋㅋㅋ

 

 스낵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멀리서도 고소한 토스트냄새가 났습니다.

프린스도..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답게 냄새를 잘 맡은것같아요.ㅋㅋㅋ

 

 

 아저씨 아저씨~~

하는 프린스.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분명 토스트냄새가 났는데...

안에는 차를 수리하고 계셨습니다....

 

 

토스트없다고 가자고 하는데..ㅋ

뒤에서 아저씨께서 "아~따 고놈 잘생겼구마이~~귀엽구만~~~"

하시는데..

프린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맛있는거 준다는 소린줄 알았나 봅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께서 조심스럽게 말씀하십니다.

"난 차 수리공이야~~"

ㅋㅋㅋㅋㅋ

 

프린스 실망.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린스와 유유히 걷고있을때..쭈아네님 전화가 왔어요.ㅋㅋ

밥먹으로 가자고요^^

프린스를 집에 두고나갈수가 없어서..

프린스도 함께 식당에 갔습니다......

 

 

그리고

묶였습니다.

 

프린스는 묶어두고...ㅜㅜ

쭈아네님과 함게 맛난 순두부찌개를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집으로 가기위해 걸어가는길..

우리 프린스는 보조를 참 잘 맞추어 걷습니다.

 

 

 임보엄마 쭈아네님께서 뛰자..

자기 놓고가는거라고 생각했는지..

아주 다급하게 따라가는 프린스.....

 

프린스...다신 버려지는 일 없을꺼야!!!

걱정하지마...

 

 

 임보댁에 도착해서 프린스!!!!

 

왕자님 포스 폴폴폴~~~풍기십니다.

 

 

저기..저 얼룩이(?)만...프린스랑 잘 놀아준다고 하네요~~

고맙다...ㅜㅜ

 

 

 복작 복작 임보님댁!!!!!!

 

 

 프린스의 꺽인 꼬리가....더 잘보입니다...

 

 

 프린스는....이렇게..매일매일 밖을 쳐다본다고 하십니다...

 

 

프린스..

병원보다는 지금이 집밥먹고 훨씬 낫겠죠...

 

 

하지만,

우리 프린스... ㅜㅜ

 

11견공을 돌보시고..

두 자녀를 돌보시는..

쭈아네님께서 프린스를 임보해주시는것은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실..개인적으론 제 마음은 편하긴 하지만

 

쭈아네님댁 아이들이.....많이 힘들어 하네요 ㅠㅠ

 

임보엄마이신 쭈아네님댁이 정말 아이들에겐 너무 좋은곳입니다.

프린스가 몸무게가 10kg

이렇게 들으면 크다는 느낌은 없는데요..

프린스가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좀 커보입니다...

 

11마리의 견공아이들이 모두 소형견인데..

프린스만 중형견입니다..

프린스가  성격은 정말 짱!! 좋습니다.

그래서 프린스는 놀자고 친구들에게 달려가는데..

친구들에겐...프린스가 공포인것같아요 ㅠㅠ

 

그리고...

많은 아이들 돌보시다보니 자율급식을 하게 되는데..

다른아이들은 딱자기 먹을만큼 먹고...안먹는데..

프린스는..

일단 자기가 먹을때 옆에 오는것조차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프린스는 화를내고..

싸움이 나고.. ㅠㅠ

제가 있을때도..프린스가 왕초랑 개껌하나두고 싸우느라고 둘이 피를 봤어요 ㅠㅠ

 

쭈아네님께서도..

프린스를 위해서..

프린스 외동...혹은 한마리 정도 있는집에서..

산책도 매일하고 그렇게 지내는것이 더 좋을것같다고 하시네요.

 

지금 쭈아네님께서 프린스를 예뻐해주시고 계십니만,

빠른시일내에 새 임보처..

좋은 입양처로 옮겨야할것같아요.

 

▼ 프린스에게 관심을 부탁드려요 ▼

 

프린스 임보 & 입양 신청은 이쪽으로요.

 

http://lovelydogcat.blog.me/110166670749

 

스크랩 부탁드립니다~~

많은분들이 보면 그만큼...희망이 보일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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