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즐길 것 같은
푸근한 외모의 소유자
길예르모 델 토로
하.지.만
푸근하면서도 귀여운 얼굴과는 전~~혀 다른 영화를 만든다는....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표현하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영화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갖가지의 괴수들이 나온다는 점!
길예르모 감독의 첫 장편영화 <미믹>에선
'유다'라는 거대 곤충 괴물이 등장!
균을 확산시키는 바퀴멀레를 막기위해
바퀴벌레의 천적인 흰개미와 사마귀의 DNA를 합성해서 새로운 종을 창조했는데,
그 벌레가.... 사람만한 크기로 진화.....
<블레이드 2>의
변종 뱀파이어 숙주 '노막'
인간과 뱀파이어를 가리지않고 사냥하는 변종 뱀파이어 노막.
뱀파이어 블레이드 조차도
감당하기 힘들어보이는 '노막'도 영화에서 엄청 강렬했다는~
판타지 속에서 너무나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준 <판의 미로>의 괴수는
기괴한 요정 '판'과 절대 잊을 수 없는 '눈알 문지기'
특수 분장에 일가견이 있는 길예르모 감독 덕에
<판의 미로>는 CG보다는 수작업으로 많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눈알 문지기는 진짜.... 잊을수가 없는..
얼마나 무서웠던지,,, 너무 잘만들어도 문제....ㅋㅋㅋㅋ
<헬보이> 시리즈에선
히어로 주인공 헬보이의 모습부터 심상치 않았고,
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는 세상의 이야기라서
<헬보이> 시리즈에는 괴수보다는 독특한 요괴들이 많이 나왔음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자체가 이런 크리쳐를 엄청 좋아해서
진짜 공들여 만드는 것 같아요~
재능 살려서 직접 만들고. 짱입니다bb
올 여름에 개봉하는 새로운 작품 <퍼시픽 림>에도
어김없이 괴수 등장!
<퍼시픽 림>은 외계 몬스터 '카이주'가 태평양의 포털을 통해서 나타났고,
카이주에게 맞서기 위해 범태평양연합군이 거대 로봇 '예거'를 만들어
거대한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입니다.
거대 로봇 '예거'는 다섯 종류가 나오고
각각 포스터가 있네요!
이번에 진짜
'괴수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듯 합니다!
예고편에 나온 외계 몬스터 '카이주'들~
사진 모아보니까 종류도 많고,
크기는 진짜 후덜덜...
영화에는 카이주가 9종류나 나온다네요~
왠지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이라면,
로봇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괴수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둘 다 만족 시켜 줄 것 같아요.
7월 4일 개봉이라니 아이맥스 열리면
다 예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