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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논란에 관해서

천상일심 |2013.06.06 01:48
조회 77 |추천 0

그냥 .. 궁금해서 오랜만에 톡한번 남기려고 해요

요새 리쌍분들이 욕을 많이 먹고있는데

"갑"의 횡포라기보다는

"을"의 이미지가 자꾸 좋게 비춰지는거같은데

 

임대인은 '걱정 말라'는 말과 함께 실제 임대차 내용은 보증금 4000만원, 월세 300만원 이었지만 월세를 100만원 줄인 200만원으로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했다.

임대인은 "이렇게 계약서를 작성하면 상가임대차보호법의 보호 범위 안에 들기 때문에 최소한 5년은 장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나자 건물주는 세금계산서 상 임대료를 월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럴경우에는 리쌍이 문제가 아니라 반대인 전주인의 문제인거같은데

 

왜 리쌍이 욕을 먹을까요 ?

 

보통 이럴경우 세입자는 건물주가 일반인인 상황에서도

 

눈물로 기자회견을 하나요?

 

식당하시는 분들은 "세입자 안해봤으면 이심정 모른다고 하시는데"

 

반대로 건물주 심정도 안해보면 모르는것 아닌가요 ?

 

솔직히 연예인한테 욕을 함부로 하고 비난과 비판을 구분 못한게 인터넷이 발달하고

 

익명의 댓글부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이후에 재밌는점이

 

연예인은 무조건 욕을 먹어야되는 사람이 됬다는거죠

 

욕을 먹어도 반발을 못하고 그냥 욕을 먹어도 사과를 해야하는

 

예를들어

 

이지아씨 사건이 저번에 한번 터졌죠 ?

 

대리운전기사가 이지아씨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서 반파가되었던

 

그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이지아가 돈이많으니 니가 보상해줘라 하면서

 

이지아를 욕하더라구요

 

이지아는 대리비 지불하고 뒷자리에 앉아있던 죄밖에 없는데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연예인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지금 현재 리쌍건물 세입자가 기자회견을 하는걸까요 ?

 

아니면 건물주가 연예인이 아니었어도 눈물로 기자회견을 했을까요 ?

 

연에인은 사람들의 말을 듣기만해야되고 사람들의 시선으로 밥먹고 산다는

 

개념이 강해지니 점점 연예인의 그 시선을 가지고 이용해 먹는 사람이 많아지네요

 

어찌보면 연예인도 특기생인데 말이죠

 

사람이기전에 연예인인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연예인이 된것인데

 

왜 유독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사람들은 모든걸 용서해야하는지

 

그런 사회가 왜만들어진것인지 도저희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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