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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한테 생긴일

참나 |2013.06.06 21:19
조회 58 |추천 1

참 머라 시작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음슴체 가튼건 상큼하게 생략 치겟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제가 한달전인가 싸이앱으로 모아보기를 보는데 한 남성하고 여성이 사귀는데 남성분은 여자분하고 좀 오래 사겻고 결혼할 생각까지 같고 잇엇는데 어느날 회사마치고 즐겁게 집에갓는데 여친이 어떤 놈이랑 그짓을 하고잇는걸 목격햇습니다 현장에서 여차저차해가지구 여자랑 헤어졋다는 내용인데요 첨에 밧을때 이여자 어마어마한 ㅆㄴ이라고 욕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갓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습니다. 완전 내용도 비슷합니다ㅡㅡ

 

사건은 이틀전 6월 4일에 발생햇는데요 제형은 순진해가지고 공부만 씨가빠지게하다가 2년전에 대기업 취직하엿는데요 형나이가 26입니다. 머 성공햇다고 바야죠 문제는 대학교 2학년떄부터 5년동안 사귀엇던 여친이 잇엇는데요 진심 열라 사랑햇습니다 형이

형이 그 여친하고 사귀고 몇일 뒤에 저랑 만나서 술한잔 하고잇는데 저보고 진짜 평생 본적도 없는 행복한 얼굴로 그 여친 사랑한다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진심으로 잘되길 바랫습니다 형이 소개도 시켜줘서 얼굴도 텃고 좀 알고 지낸사이엿습니다

문제는 이게아이고 형이랑 그 여친은 동거를 하고잇엇거든요 4일경에 저희 패밀리는 대대로 축구 광팬이여서 축구를 가치보아왓습니다 그래서 레바논이랑 하는 축구볼라고 형이라 약속해가지구 형집에서 볼라켓는데 왠일인지 형이 빨리 마쳣더라구요 그래서 저대리로 와가꼰

오늘 이기야 되는디 카면서 의기투합해가꼬 술사들고 치킨예약 때리노코 형집에 갓는데

그거 잇잔습니까 집앞에서서 문잡앗는데 머가 싸한 느낌잇잔습니까 고것을 느껴따카더라구요 형이

띠로로롱하고 문이 사악하고 열려씁니다

하아 근데 사건이 발생햇습니다

집안으로 드갈라카면 문이 하나 더잇습니다 그거 열고입성하엿더니 조용한겁니다

안방문을 여니 그안에

어떤 기생호래비가치 생기놈하고 그 여친분이 디엉켜서  지랄**난리부르쓰오만창을 부리고 잇지않습니까 참나 그때 생각만 해도 어이가 업어가

들어서니 저하고 형하고 근마 두분 하고 아이컨택이 되니까 진심 3초 정도 침묵이 흐른거갓습니다

지나니 그 여성분이 이불로 몸가리고 일나가꼬 오빠 그게 아니고 라 말하는데

형이 한숨 이빠이내쉬더니 닥치고 끄지라는거에요

그 두분이서 머라 말을 열심히 저희한테 하더군요

닥치고 안나가? 안나가? 내가 나간다 욕을 막하고 형이 나가더군요

저도 따라나갓는데요 그 기생호래비하고 그년하고 제가 머라 말하고 싶엇는데 차마 말이 입바까트로 안나오더라구요

나가가 축구대신 술만 둘이서 열라게 마셔대씁니다 엉엉울대요 완전 대성통곡하면서 울어되습니다 형이

 

상견례일자도 잡아노코 이게 대체 무슨일인지 저희 부모님 저짜 부모님 얼굴텃고 다 아는사인데

아직 부모님껜 말하지는 않앗더라구요 형이 이게 진정 마른하늘에 날벼락아입니까

 

형이 일도 안된다면서 월차를 막쓰셧더라구요 내일 만나기로 햇다는데 저도 따라가봐야할듯하네요

참 살다보니까 별 이상한일 다꼬여가 만나네요

화나가꼬 함 올려밧는데요 여러분은 이 상황을 어찌생각하시는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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