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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취준생 남자에요..고민이 있어요 여자친구.여자.연하에 대해서..

25살 |2013.06.07 00:27
조회 129 |추천 0

안녕하세요

 

밤 늦게 글을 쓰게 되네요. 요즘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판에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전 지금 20살 여자친구가 있어요 음..사귄지는 2주?정도 된거 같아요

 

지금은 학생이구요 전 이번 학기가 끝나면 졸업을 하는 취준생 남아입니다

 

여자친구는 이제 신입생이죠..만나게 된건 당연히 누구나처럼 서로 좋아서 제가 고백했구, 여자친구가

 

좋다구 해줬구요..아 글이 길어지네요..밤이라 그런가..

 

고민은요..여자친구는 제가 매일 보고 싶은가 봐요..물론 당연히 저도 그렇죠..이제 만났고 한 2년 만에 다시하게된 연애기도 하구요..그런데..제가 개념있는 놈이여서가 아니라 주변 친구들을 보면..느껴지는 것과

 

저희집 가정환경 특성상 제가 놀면 놀수록 안되는 그런 상황이고 죄책을 크게 많이 받는 성격입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엄청 잘해서 좋은 곳?에 취직이 보장 받을 만큼 준비한 놈은 아니지만요..

 

하지만..심정 걱정만큼은..많은 취준생과 같아요..

 

사실 고백을 했을 때, 솔직하게 다 말하긴 했습니다..이러니 저러니, 앞으로의 관계..물론 그 친구는

 

어려서인지?, 아니면 그냥 제가 마냥 좋은 걱정없는 20살이여선지, 또는 아무 생각 없는건지..

 

이해한다고 했었어요..아직까지는 막 보채고 이런건 없지만..그냥 은연중 말하는 무언가?에서 느껴지죠..

 

남들은 속여도 자신은 못속인다고...전..제 자신을 알아요..그 친구를 만나고 집에 돌아오는 전철에서 내일을 걱정하는 제 모습을요..20살에 첫 연애를 할 당시에는 정말로 정말로..사랑했어요 동갑 친구였는데..

 

당시에도 걱정이 없었던건 아니였지만..그래도..나이 때문이라고 느끼지는 못하게..그냥 막 좋았어요

 

매일 만나고..그런거 다들 아시죠..? 그런데...상황이 달라진 지금은..누구를 좋아하는 감정은 마음은 그대로인데..항상 오늘은 못볼거 같다고 말하는 저의 모습이 .. 괜히 이 관계를 시작했나..? ..이런 나쁜 생각까지도 들어요..이제 신입생인 20살을 만나서 혼자 한다는 소리가...괜히...고민이 많습니다...

 

헤어지고 공부해/같이 할수 있다 마음먹기에 달렸어/20살 만나면서/ 이런걸 듣고 싶은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누구한테는 말하고 싶었고..그냥 애기를 듣고 어떤 애기? 라도 듣고 싶어요..어떻게..생각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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