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애인이 새 애인이 생겼을 때

|2013.06.07 00:28
조회 17,125 |추천 26
하 헤어진 지 두 달 넘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바로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네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너무 복수하고 싶은데 행복해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 되죠?
제가 첫사랑이었고 사랑 받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껴질만큼 절 사랑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바로 딴 사람을 만날까요
미칠 거 같아요 진짜
사귈 때 걔가 바람핀거 용서해주었고
제가 차여서 헤어질 때 엄청 매달렸는데
다 하지 말걸 그랬어요
저만 이러고 있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이럴 때 일수록 자기계발하라 예뻐져라 다른 사람을 만나라 그러는데 수험생이라 그럴 수도 없고 공부는 집중도 안되고
진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참고로 학교도 같은데 마주칠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잘 버텨왔는데 또 무너지네요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한순간에 남인것처럼 하더라고요
엄청 의지하고 믿은 사람이었는데 진짜 비참해요
처음에는 내가 부족한게 많아서 미안하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배신감이 쌓여 복수하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
베스트 글이 되었네요
댓글 써주신 분들과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된 것 같아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모두들 꽃 피시길^^♥
추천수26
반대수1
베플ㅎㅎ|2013.06.07 00:46
댓글에도 거의 써있듯, 정말 파렴치하고 거지같이 사는 얘들 많아요 정말 수도 없이 셀 수 없이 많아요. 속으로 화 치밀어 오르죠? 저도 그래요. 여기에 쓸 수 없을만큼 정말 쓰레기 만났거든요? 근데요 사람한테 상처준거 준사람 그대로, 아니 몇배로 더 돌려받아요. 어떠한 형태로든 벌 받을 거에요 그러니까 님 속 끓이지마요 그냥. 똥차 잘 꺼져줘서 고맙다고 생각하세요.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거 아니고, 걔는 어떤 형태로든 벌 받아요 님까지 괜히 증오하는 마음 가지지마요 그런얘들은 알아서 벼락맞을거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