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 제 글 눌러주셔서 감사드리고, 고민상담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제 여친은 저보다 6살 어린 착하고 예쁜 여자사람입니다.게임회사에 다니면서 일하다가 만났고, 개념있고 바른 여자이죠.
근데 제가 어느날 그녀의 비밀을 한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저 몰래 주2~3회 룸싸롱에 나가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추궁했더니 학비가 모자라다네요.. 자취하는데 방값이 모자라고 생활비가 없다고..
그래서 200만원주고 룸싸롱 나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길 3번째.. 어르고 달래고 협박도 해보다 안되서 결국 집에다 알렸습니다.따님이 룸싸롱 다니고 있으니 제발 좀 막아달라구요. 그랬는데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4번째. 2주일 전이죠. 이번엔 카드내역을 확인해봤습니다.3번째 걸린 이후로 며칠뒤에 카드로 100만원주고 애교필러맞고 왔더군요.학비가 모자라면서 얼굴 성형에, 40만원주고 머리하고 병원비만 한달에 120씩 쓰고 있더군요.
전 여친이랑 저랑 둘이 같이 죽을라 했어요..그러다가 손찌검도 했고 잘못을 많이 했죠.여친은 고소한다고 난리쳤고, 폭행이네 뭐네 하면서 제 적금 다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어영부영 넘어가고, 다시 원래대로 지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5번째.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추궁해보니 지금 술집이네요.카톡해도 답도 없고, 날아온 답장은 "나도 너 못믿어.", "이제 연락하지마.", "피곤해 잘래."
도데체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다들 도와주세요...
아, 본인 글이다 보니 제가 뭔가 잘 한 것 처럼 글을 썼는데 저는 협박도 하고 손찌검도 한 나쁜놈입니다.그 점 잊지마시고, 질책도 좋고 도움이 되는 말도 좋으니 많은 의견 좀 주세요..
- Q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