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고딩이고 , 중딩떄 일이 생각나서 올려봐요. 음슴체 ㄱ
때는 2010년 일거임 . 내가 중 2 때.. 우선 초딩때로 거슬러 올라감.
난 5 학년때까지 존재감도 없고 그냥 다크템플러 같은아이였음.
누가 때리고 해도 가많이있고 순순히 말들었는데
사촌형이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여준거임 .
조카멋있따.. 하면서 막 권상우처럼 특훈같은걸했음 ㅋㅋ
주말에 파리바게트 까지 뛰어갔따오고 ㅋㅋ 집에와서 샤워하자마자 팔굽혀펴기 10번하고 만족하고 ㅋㅋ
어쨌든 나나름대로 힘이세진것같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 맨날 날떄리고 괴롭히던 놈이있었는데,
그놈이 전학년에서 3짱이라나? 그런데 쉬는시간에 책읽고 있는데 갑자기 날 밀치고 헤드락을검. 그래서
" 한번만 더하면 죽여버린다 "
이런말을함 ㅋㅋ 생각해보면 진짜 겁이없었는데 그러다가 어쩔건데 ?하면서 싸대기를 치는거임..
빡쳐서 주먹으로 명치 때리니깐 넘어져서 일어나지도 못하는거야. 한 5분뒤에 일어서려는거 면상 발로까고 화장실갔다가 수업듣고 집에감.
근데 다음날 학교오니깐 완전 내가영웅이 되있는거임 ㅋㅋ 그렇게 일진에 어울리게 되고 중학교에올라감.
1학년땐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음 . 거의깡패처럼 지낸듯..
그리고 , 마침내 2학년 올라갔을떄 담임선생님이 특수부대 출신이셨는데 정말 무서우신 분이였음.
우리반 46명중에 34명 꼴통들이 다 모여있었음. 그래서 하루에 3번씩은 애들이 맞짱을떴고,
우리는 말리지 않았다고 뜬애들보다 종아리 2대씩 더맞았음.
내가 총무같은거였는데, 꼴통들이 모여있다 보니깐 당연히 서열정리를함.
나도 열심히 뜬다고 떴는데 2년 꿇은형, 1년꿇은 형 두명이랑 나랑 우리학년 애 5명이서 짱을먹었음.
1짱은 윤종석. 2년꿇은형
2짱은 박근식 1년꿇은형 이랑 우리학년 홍준호란애가 친해서 둘은 서열정리를 안했는데 , 공동 2 짱이라 해야되나?
사실상 4짱은 지종혁 1년꿇은 형이고
일진무리에 끼여있다해도 난 5짱 이였다 .
근데 갑자기 준호(2짱) 가 일주일동안 학교를 안나오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