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래브라도 리트리버 망치와 뺀찌 엄마예요
동물사랑방 글만 늘 보다가 저도 자랑하고파서 올립니다~~ ㅎㅎㅎㅎㅎㅎ
이제 9개월 망치와
8개월 뺀찌 입니당
맨날 애기야 아가야 ~~~부르고 우쭈쭈 우쭈쭈 쭐쭐빨고사는 우리가족이에요 ㅋㅋ
남들은 저렇게 다 큰 애들이 무슨 애기냐고 하지만
견주님들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ㅋㅋ
그냥 제눈에만 너~~무 이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망치뺀찌 자랑하고싶어서 올립니다![]()
망치는 2달경 저희가 분양받아온아이고,
뺀찌는 2월이였던가...유기견이였던 아가를 입양해왔어요~ ^^
저희는 신혼이자 맞벌이부부입니다
신랑도 저도 너무너무 개를 좋아하는탓에 망치를 데려왔지만
시일이 지나면서 아가한테 많이미안했어요
망치에게 참 노력을 한다고 했지만
우리만족을위해서 애를 참 외롭게두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에..
(물론 산책은 하루 한두번씩 꼭꼭하고 휴무엔 망치에게 올인..ㅋㅋㅋㅋ)
그 쯤 복덩이 저희 뺀찌를 만났습니다 ^^
애견 수영장에서 버려진 아가를 임시보호중이였고 저희가 만난 그날 바로 데려왔죠~~
망치랑 뺀찌랑 둘이 보자마자 장난치고 너무 잘놀더라구요
요 날이 둘이 처음만난날입니다~~ ㅎㅎ
아무리 저희가 망치에게 많은 애정을 쏟는대도 친구만하진 않겠다싶어
데려왔는데....
울 뺀찌 상처를 많이 받았던지라 (전주인께 학대를 받은거같다했어요)
막상 집에데려오니 너무나 소심하고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글구 어느 대형견주님들처럼 저 또한 망치에게 큰소리엄청칩니다 ㅠㅠ
그럴때마다 뺀찌아주 기겁을하고 도망갈곳만 찾더라구요
그리고 설상가상 울 망치는 밖에선 그렇게 잘놀더니 자기구역에 같이있으니
또 얼마나 괴롭히던지.............. 텃새였나봐요
뺀찌를 부르고 만지고 안으려치면 망치는 무조건 달려들어 우릴 갈라놓고..ㅋㅋ
질투의 화신이 되었어요![]()
그렇게 조금 힘든 시기를 한 한달보냈나봐요
지금은 아주 한놈만 잠시 사라져도 찾고 잘때는 어찌그리 꼭붙어있는가
애견카페를 가도, 산책을 나가도 , 어디놀러를 가도
누구하나 다른개한테 당한다 싶으면 아주 같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ㅋㅋㅋ
이것들이 다굴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구 망치에게 아주섭섭했어요 불러도 오질않았어요 처음으로....ㅋㅋㅋㅋ
하루 24시간 내내 뺀찌랑 붙어서 노느라 정신이없는거졍....
그 덕분에 집은 정말로 초토화
그냥 개집에 저희가 얹혀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집도 내놓고 마당있는 아파트로 이사갈 계획입니다 ^^
자식자랑에 왠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나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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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둘이 죽고못사는 망치&뺀찌입니당
참...저희 망치&뺀찌 여자에요..............보는 모든분들이 다 남아아니냐고.....![]()
사진더더 올리고갈게요 ㅎㅎㅎ 그냥보고 웃음이나 지어주셨으면...^^
둘이 합세해서 또 승질부리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폐민폐...ㅋㅋ
우리아가들이 여자라는 증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치뺸찌 기분이좋은가봉가?ㅋㅋㅋ
우울한 표정이 취미이자 특기인 우리 망치공주.........
반면아주 다양한 우리뺀찌공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놀러라도 올라치면 ㅋㅋㅋㅋ자는순간까지 사랑해달라고 난리입니다..ㅋㅋㅋ
자는 사람은 울 친오빠...ㅋㅋ 동생네와서 쪽잠자고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뺀지야 엄마 편하게 자면안되니?
ㅋㅋㅋㅋㅋ
편한잠은무슨.. 제자리도없습니다 ㅋㅋㅋㅋㅋ
항상붙어있는 우리아가들 ㅋㅋㅋ 앞으로도 더더행복하게 엄마하고 아빠하구 지내자~
사랑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