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만에 내가 입양된딸인걸 알았음....
끙
|2013.06.09 14:07
조회 112,313 |추천 403
죄송해요
글 삭제할 맘 전혀 없었는데 실수로 그만 ㅠ
아무튼 어제밤에 막내오빠랑 술한잔하면서 진지하게 대화나눴어요
자기도 그렇고 형들도 그렇고 부모님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지금까지 한번도 내가 피섞인 동생 딸 아니라고 미워한적도 밑본적도 없으니까 지금까지 잘 살아온것처럼 여섯가족 행복하게 잘살자고..
엄마아빠는 그일잇고 잠도 뒤척이시고 제걱정 밖에 안한다고 하는 막내오빠말에 심장이 덜컹...
그런거 아닌데ㅠㅠ
아무튼 응원의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우리 부모님 오빠들 너무너무 사랑해
아 그리고 댓글중에
연은수 여동생 아니냐고 하신분;;
막내오빠 친구같은데...
네... 딱 거기까지만 ㅎ
- 베플ㅋ|2013.06.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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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들한테이런 얘길 왜 해. 하지마세요. 안할 수록 좋음..
- 베플ㅂ|2013.06.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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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복받은거여요 부모한테 버려져서 정말 불쌍하게 살고있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다행히 넘 좋은 분들께 키워지고 사랑받았으니 얼마나 다행이어요. 짐 부모님께 감사하시고 님도 행복한 맘으로 사셨음 좋겠네용
- 베플ㅎㅎ|2013.06.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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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저는 중1때 그사실을 알았죠근데 전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ㅋㅋㅋ그냥 이부모가 내부모다라고 생각돼요ㅋ님도 사랑받고 자라신 거 다 느끼시니깐 이제 효도 더 잘하고 잘사시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