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중학생인 한 여학생 입니다.익명의 힘저빌려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저희엄마는 제가 4살때 엄마가 돌아가셨어요.그이후로 전 저희 오빠와 아빠와 셋이서 제가 6학때까지 엄마없이살다가 아빠가 지금의 엄마를 만나셔서 결혼을하셨어요.전 엄마라는 존재가 익숙하지 않았고 저는 엄마가 아빠를 뺏어간다고 생각하여 처음엔 질투가났었어요. 그렇지만시간이 흘러 두분이 행복하신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했습니다.하지만 엄마는 아이가 2명인 한부모 가정에 시집오신것이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전 엄마가 힘든것이 이해가 되었지만 제가 행동할때 조금만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면 욕하는 것,때리는것이 싫었습니다.지금의 엄마께 저는 미친년아,역겹다,날이렇게 나쁘게 만든것은 너다,인생에서 쓸모 없는 년아 등 이렇게 말씀하실때 마다 저는 참아야했습니다.지금의 엄마가 저에게 니 친엄마는 니나이때 널 낳았다고 소리지르셨을 때도 참아야했습니다.아빠도 엄마에게 미안해하셔서 아무말씀도 못하셨구요.그런데 이러한 상황들이 계속계속 이어져 결국 부모님이 이혼하시려해요.이러면 안되지만부모님이 싸우실때 아빠가 엄마에게 미안해서 무릎꿇고 빌고했던 것들을 기억하면 한편으로는 이혼하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하지만 주위의 반응들이 무서워 이혼하지말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이러한 상황들속에 전 할수있는게 없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금 모바일로 쓰는 것이라서 횡설수설한점 이해해주세요.전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