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9개국 40일 유럽배낭여행을 떠난 두뇨자! -첫번째 여행지 터키-

하쿠나마타타 |2013.06.09 15:57
조회 65,319 |추천 193

 기대반 걱정반 좋습니당 ㅎㅎ

이.런.반.응 ㅎ

저 고등학교 이후로 지원받고 크지 못해서 일찍 돈 벌었습니다

대학도 혼자 힘으로..

그렇습니다. 구차하게 악플에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http://cocozz13.tystory.com/

티스토리( tystory)입니다. 뭔가 계속 안써지는게 네이트에서 막았나봐요...

y가 아니라 i 입니다.

제 블로그 입니다. 많은 글이 있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조금씩 가끔(?)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추억은 소중하고, 4년만에 이룬 꿈들 또한 값지다 생각하기 때문?ㅎ

그렇습니다. 뭐든 기록하고 보관해야 기억에 남더라구요 ㅎㅎ

블로그 방명록에 글올려 주시면 저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아는만큼 tip드리겠습니다.^^

9개국40일 여행비행기 포함해서 600만원 들었습니다.

정~말 고생을 사서 하고 왔지만,,, 더 값지고 기억에 남습니다 ㅎ

(아낀건 쓸대없이 충동구매 하지않기 였습니다.)등등

막~ 쓰고 싶은건 너~무 많고 한데 글게 쓰면 지겨운...그쵸?,,, ㅎ

따로 방명록 남겨주시면 뭐든 ㅎ

한국에서 터키, 영국은 비행기 타고,

영국~파리는 도버해협을 건너는 버스(?)를 타고,

파리~스위스는 유레일을 타고

스위스~독일 유레일,(독일 기차가 뭐가 정시간 칼입니꽈? 저 3번 환승할때 독일 도착해서 연착되었고, 뮌헨 못갈뻔 .... 못하는 영어가 그럴땐 솰라솰라 ㅎ어렵게 마지막 기차 탑승, 추후 쓸께요 ㅎ)

독일~체코는 국제버스(DB사에서 하는 버스)

체코~오스트리아도 국제버스(스튜던트에이전시)

오스트리아~베네치아는 야간열차

베네치아-밀라노(트랜이태리)

밀라노-피렌체.피사(트랜이태리)

피렌체.피사-나폴리(트랜이태리)

나폴리-로마(트랜이태리)

다른 터키 사진도 많아요. 그중에 고르고 고른 ㅎ

터키 이스탄불 가면 정말 고양이가 많습니다. 길거리 온~~~통 고양이, 이아가들은 다~ 터키쉬앙골라?

곧 영국 올릴께요! 잠깐만 기다려 주세용 ㅎㅎ

 

남친이 없음.

나도 엄슴체~

 

20대 중반이 넘은 두 뇨자는 그동안 꿈꾸었던 배낭 여행을 떠나기로 함.

결정하기전 많은 고뇌와 시련이 있었음.

그러나 굴하지 않고 언제 가보겠어? 하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티켓팅함.

 

어디로 며칠간 갈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함.

가는김에 그냥 가고 싶었던곳 다~ 가보자 생각해서 다~ 집어 넣으니 9개국 40일이 되었음

 

동서양의 중심인 "터키"를 꼭 가보자는 마음에 in/out 터키항공으로

1.터키>2.영국>3.프랑스>4.독일>5.스위스>6.오스트리아>7.체코>8.이탈리아>9.그리스~

 

 

 

 

긴~ 설명은 사람을 지치게하니, 그림과 함께 고고~

 

-터키항공, 밤12시쯤 출발하는데 다른항공이랑 특이하게 입구에서 요리사(?)가 승무원과 함께

인사를 해줌, 기내식 1등의 터키항공, 1등 이기에 그만큼의 자부심이 있나 생각함- 

- 터키항공 기내식, 메뉴는 2개중 1개를 고르면됨. 두뇨자는 하나씩 맛보자 하여 하나씩 고름, 맛도 나쁘지 않고, 서비스도 좋음, 맥주도 맛남! 요건 서양식-

 -터키항공 기내식, 요건 한국에서 출발하기에 한식 비빔밥, 맛도 양도 서비스도 좋았음!-

 -터키항공 기내식, 출발후 1끼, 도착전 1끼, 요건 도착전 1끼였음. 가볍게(?) 계란과, 고기.

입에서 녹았음 또 먹고 싶다..-

 -터키 숙소를 가기전 봤던 것. 아야 소피아 박물관 근처 였음. 뭘..까? 사원?;-

 -이것이 바로 아야 소피아 박물관, 다른말로 성 소피아 성당. 이슬람 문화가 자리한 터키에서 천주교가 이곳에 자리잡았었음을 볼수 있는 이곳.  예전에 티비에서 보았다. 많은 억압과 외부요인들에 의해 많은 세월을 겪어야만 했던 곳이라고..입장료가 너~무 비싸고...관광객은 꼭 들르는 곳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긴~줄..비수기 방문이었는데도 볼려면 반나절이상.-

 -터키하면 이곳. 말이 필요없는 "블루모스크" 터키의 대표적인 사원-

 -돌마바흐체궁전, 입장료도 조금 비싸지만, 여자 남자 히잡쓴여자 안쓴여자 다~ 입장료가 다르고, 들어갈수 있는곳도 나뉜다. 히잡없는 뇨자 우리는 들어가서 입구에서 신발에 비닐 봉투를 덥고, 목과 어깨를 감싸는 연파랑 히잡을 받았다. (목과 어깨가 나오는 옷음 입었기 때문) 영어가이드의 인솔에 따라 동선대로 움직임. 술탄 하흐메트 1세의 휴식처 였지만, 이곳에서 운명.. 그 집무실의 시계는 그가 운명하던 그시간에 맞춰 놓았다고 한다.-

 -숙소(아고라게스트)에서 조~금 10분? 정도 밑으로 쭉~ 내려오니 바다가 뙇!!

이스탄불은 구시가와 신시가로 나뉜다. 숙소는 구시가였기때문에, 구시가에서 신시가를 바라본 모습.

저기 자세히 보면 터키국기가 쫙~ 걸려 있음. 바닷바람에 펄럭~펄럭. -

-터키 전통 빵 가게(?)-

 

 -터키 전통 빵. 아침 출근 시간엔 어느 나라든 바쁘다. 가볍게 지나다니며 먹을수 있는 빵이라 거리 곳곳에 많이들 판다. 주로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판매한다. 가격도 저렴하다. 700~1000원 정도? 크기는 큰데

그냥 꼬소하다? 크~게 맛이 있거나 하진 않지만 가난한 여행객은 남기지 않고 냠냠-

 

 -터키 트램. 다른 최신형 트램도 많았지만, 이건 정말 엔티크함.-

 -오벨리스크. 이집트 태양신앙에 상징인 이것이 이곳 터키 이스탄불에 오게된 과정이 참으로 기구하다.

총알이 관통한 곳도 있다능... 술탄아흐멧 광장에 가면 볼수 있다.-

 -블루모스크 내부-

 -지하궁전, 예레바탄. 7000여명의 노예를 강제 동원해 만든 지하 저수지 궁전.

구석에 메두사의 머리가 다른 방향으로 두개가 있었다.

왜있지? 너무도 궁금하기만 했음. 아마도 어떠한 믿음에 대한 것인가 ? 하는 생각을 하고 패~쑤-

 -지하궁전 메두사 머리 1번-

 

 -이스탄불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이어주는 다리. 이곳에는 간이 낚시가게(?)도 있고, 있을건 다있다.

다리 처음부터 끝까지 낚시꾼이 길~게 자리잡고 있다. 이것또한 장관. 이것저것 다양한 물고기를 낚음.

나도 해볼걸 그랬나....ㅎ- 

 -신시가지에 입성하면 보이는 시장. 특이한 색깔의 채소-

 -시장에서 이곳저곳 기웃 거리면서 사진찍고 있는데 아저씨가 오늘 잡은거라며 꼭 찍고 가라해서 찍었다. 아마도 갈치과 일꺼라 생각하며 찍었는데 사진보다 훨~씬 크다. 저~ 아저씨의 위풍당당한 표정을 보라. ㅋㅋㅋ you can take picture. oh~ yes yes!!, 촬칵촬칵>>>>>우리집 고등어 케밥 있어. 사먹어 맛있어! 어? 진짜? -

 -하고 받아든 이 고등어 케밥. 3리라를 줬다. 생각보단 비쌌다. (2100원정도)

비쥬얼은 굉~장히 맛없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고소하고 비리지 않고 맛있었다.

다음에 가면 또 먹고 싶다. ㅎㅎ-

 -신시가의 지하상가(?) 명동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바글바글-

 -구시가의 그랜드 바자르. 바자르는 터키말로 "시장" 그랜드 바자르는 = 큰~시장ㅋㅋ

입구만해도 2~30개. 각 입구마다 경찰도 있고, 나름 테러에 대한 준비?. 워낙 크고 미로같기 때문에 항상 조심 또 조심. 바깥쪽으로 나가면 달동네 느낌의 시장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소.매.치.기 당할뻔....휴~

길이 일자로 있고, 양옆으로 구석구석 시장입구가 있기 때문에 큰길로 걷고 있었는데 오른쪽에서 두녀석이 달려와 내 크로스백 가방을 걷어(?) 가려고 하다 나와 작은 실랑이가 있었다. 조심 또 조심 -

 -이름 모를 사원. 이스탄불 도시 곳곳 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사원들.-

 -이름모를 사원의 내부-

 -사원에 들어가기 전 저곳에 꼭 들러 발을 씻는다.-

 -남자만 발을 씻고, 여자는 발을 씻지 않았다. 이것도 이슬람의 문화?-

 

 

 

-낮에 보는 블루 모스크. 호객행위가 날로 더하는 이곳- 

 -이스탄불 대학교. (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울대인가요??ㅎ )

학생도 많고, 잡상인도 많고, 외부인도 많지만, 비둘기는 더 많다...-

 -저 보라색? 천을 빵위에 덮는다. 위생개념?ㅎㅎ근데 ... 천 색깔이 원래 보라색이 아니었다....-

 -이스탄불 거리를 다니다 보면 흔하게 볼수있는 100% 생과일 음료판매. 특히 석류가 저렴하기 때문에 꼭 ~! 먹고 싶었는데 그래도 관광지인 술탄아흐멧 부근은 비싸ㅠ 엄두도 못내고 있었던 와중에..

이스탄불 대학교를 등지고 밑으로 골목투어 하다 발견한 이곳!! 석류4~5개를 짜주는데 단돈 1400원!!

올~레ㅎㅎ 진짜 꿀맛 같음. 약간 씁긴하지만 몸에 좋으니꽈! ㅎㅎ-

 -요로코롬 짜주신당 ㅎㅎㅎㅎ-

 -오른손엔 100% 석류쥬스, 왼손엔 홍합튀김, 봉지에는 쌀로만든건데 죽도 아닌것이 이상하게 생겨서 산 정체모를 음식. 석류쥬스 홍합튀김은 정~말 맛있었는데 저 쌀로만든건....버렸....-

 -게시판에 붙은 홍보 전단지(?) 신기하게 생긴 터키 글자 ㅎㅎ-

 -아침일찍 비행기로 런던에 가야 하기 때문에 새벽에 숙소를 나섰다. 그때 보았던 블루모스크.

낮에 보는 블루모스크와는 정~말 다른모습!!-

 

 -터키항공 내부모습-

 -비행기 타고 약 4시간정도면 가는 거리인데 이렇게 친절하게 기내식을 준다. 캄솨캄솨 ㅠㅠ

기내식 너~~~무 JOHA-

 

 -자~ 이제 터키를 떠나 런던으로 갑니다용!!ㅎ 한국과 터키의 시차에 적응 못하고 있던 나인데

런던가면 또 다른 시차가 생긴다. 잘,,,적응해야...ㅎ 첫번째 일정은 QPR축구보러 고고ㅎ-

 

글을 쓴다고 썼는데 재미...없죠ㅠ

별 반응 없으면 여기서 그냥 추억으로 묻을려구요...

읽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ㅎ

항상 하쿠나~마타타!!! "다~ 잘될겁니다!" ^^

 

추천수193
반대수7
베플ㅋㅋㅋ|2013.06.11 10:06
뭔가 그동안 봐왔던 자유여행과는 다르게 럭셔리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 숙소같은것도 알고싶고... 경비가 넘 궁금해요.. 친구랑 두분이서 가셨다고 하던데.. 혹시 여자 혼자 가면 많이 위험할까요? ㅠㅠ
베플뿌잉|2013.06.09 23:35
반응없으면 그만두신다는 뉘앙쓰같아서 처음으로 로긴하고 댓글달아요!! 공무원준비생인데...자유를 갈망하던차에 발견한 단비같은글 넘넘 좋아요!!계속 올려주세요ㅠㅠㅠㅠ 아님 블로그있으심 알려주세요ㅋㅋ 40일 여행다니셨다는데 비용도 궁금하네요☞☜
베플하쿠나마타타|2013.06.11 12:30
글쓴이 입니다 ㅎ 기대도 안했는데.. 톡 되었네요ㅠ몇몇분이 돈 많네 하시는데...대학내내 일하고 또 일하면서 학비에 생활비 내고 조금 남은거 모아서 독도 울릉도 갔구요 취업해서 2년간 열씸히 조금씩 모아서 유럽 간겁니다 나름 정말 열씸히 살았ㅠ일한다고 2틀간 못잔적도.... 네 그렇습니다가려고 맘먹고 딱4년 걸렸네요할수 있습니다 여러분ㅎ곧 영국 여행기 올리면서 나라별 여행경비랑 숙소 올릴께요 여행다녀와서 블로그도 시작했습니다곧 올릴께요 ^^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