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보실줄을 몰랐네요..
그저 몇명의 분들에게만 물어보고 싶어 올린글이였는데..
저는 말그대로 여리여리한 여자가 되고싶다고 한것뿐.. 제 이미지와 제몸에 안맞게 근육이 있는게
고민이라는 말이였어요.. 저덩치작아요..;;
상의는 33반 사이즈가 들어갈정도로 작아요.. 사진상으로는 근육도 많이 안도드라져 보이고..
그냥 대충 찍은거라 그러는데.. 제.몸.에.비.해,선 근육이 도드라져 보여서 고민이였어요..
마르면 나온다라고 말씀하시던데.. 말라서 나온 그런 근육일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스트레스랍니다ㅠ...
제가 원하는 이미지는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한이미지인데 ..
작은 체구와는 달리 근육이 보이니 되게 보기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다른곳도 근육이잡혀있음괜찮은데;; 다리나 배는 또 근육이 ..있는편은 아니예요..
저나름 소심한 혼자만의 고민인데 혹여나 알아주실까싶어 올린건데.. 이렇게 일이 커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여튼 많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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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 여자들 근육있는거 섹시해보이고 건강미 있어보이고 좋잖아요..
근데 그것도 근육나름이지..
일단 편의상 음슴체를 쓰겠음.
일단 나는 키 158에 몸무게 44kg임. 전형적인 아담스타일임..;;ㅈㅅ
키가 작아서 그런지 섹시하다, 이쁘다 라는 말보단 귀엽다라는 말을 좀많이 들음;;
내가 생긴게 좀 히바리가 없어 보여서 그런지;; 사람들은 내가 되게 여리여리한줄암;;
나보고 살쪄라고 운동좀 하라고 그럼;; 근데.. 나한텐 말못할 고민이 있음;;
바로바로 팔뚝 근육임!!!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음.. 아는 언니들이랑 술집을 갔음.. (왜 안주 만들어먹는곳;)
부침개 굽다가 뒤집을려고 뒤집게(?)로 뒤집을려는데 냄비가 좀 구져서 잘안뒤집어지는거임
그래서 조금 힘을 줬음.. 그때 우리 뒤에남자들이 수근거림;
"야...저여자 팔뚝좀봐;;; 헐... 너보다 근육 더 박살남.."
"인정..;; 대박임..."
나그소리 듣고 바로 뒤집게 버렷음 ㅡ;;;
평소 나보고 여리여리하다고 했던 오빠들도 내팔뚝보고나면 경악함 ㅡ;; 입을 다물지 못함;;
또한번은 나랑 썸타던 오빠가 있었음;; 잘생겼엇음..;;
서로 좋은맘 가지고 잘해보려던찰라 내가 술이 취해버림;; 그리고 필름이 끈김;;
다음날 난 친구집에서 눈뜸 (다행히도;;)
그런데 그뒤부터 그오빠 문자가 좀 뜸해지더니 날씹어버림 ㅡ;;
이유를 알고싶어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가 왈
내가 술이 취해서 있는데 그오빠가 자기 헬스한다고 근육있다고 막 자랑을 했나봄;;
내가 그걸 째려보더니 대뜸 팔을 걷고는
"이정도 되야지 근육이지 않겠나?.. " 라며 팔뚝 근육을 내보였다함 ㅡ;;
그오빠 아무말못하고 그저 날 쳐다보기만했다함;; 그뒤론 연락 두절 ;;;
ㅠㅠ 난근데 얼울함..
24년동안 헬스,운동이라곤 한번도 한적이 없음 ㅡ;; 있다면 엄마따라 걷기운동몇번했을뿐...
그런데 나아는 체대 오빠가 있는데.. 그오빠가 내팔뚝보더니 하는말이..
운동안하고 여자가 이정도는 힘들다고함 ㅡ;; 안믿음;; 나보고 헬스했냐고;;
운동좀해서 몸좀만들어서 대회한번 안나가볼텨? 라고 말함 ㅡ;; ㄷㄷ;
난 여리여리한 여자가 되고싶음 ㅠㅜ
그래서 동네 헬스장을감..
대뜸 팔뚝근육을 없애고 싶다니깐 헬스트레이너 "에이~ "라는 눈빛으로 봄 ㅡ;;
그래서 팔뚝 보여주니 .. 놀램 ㅡ;;;
일단 난 근력위주로 말고 런닝만뛰기로함;; 그래서 팔뚝 살좀 빼라고 그럼 근육은 안작어져도 쳐진살이좀 빠지면서 팔뚝라인이 좀더 여성스럽게 보일수잇다고함;;
근데 ... 팔뚝살이 빠지면서 근육이 더도드라져 보임 ㅡ;; 헐;;
더이상 헛소리말고 사진 보여주겟음;; 솔직히 쪽팔림 ㅡㅜㅜ 여자가 이렇다는게...
난 123같은거 안하고 쿨하게 보여주겠음;
어떰 ? ㅡ;;; 24년동안 운동이라곤 한번도 해본적 없는 팔뚝임 ;;;
사진이라서 조금 덜해보이는거같음;; 난 어떻게 포즈 지어야 근육이더 도드라져보이는지 모름;;
근데 내남친이 말하길 난 근육이 갈라져있다고함;; 자기도 부럽다고;;;
근육 없애는법 아는분 좀 가르쳐주삼 ㅠㅠ;;
나도 여름에 여리여리한 민소매 원피스 입고싶음;; 물론 지금도 입지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님 ㅡ;; 핸드백조금 무거운거 들면 근육이 나옴 ;;; 헐;;
업친데 덥친격으로 헬스 트레이너가 나보고 그럼;; 난 복근도 속에 근육이 있다고 ;; 살조금만 빼면 복근나올거라고함;;; ㅠㅠ 이시키 날 운동시켜서 분명 대회 보낼려는 속셈이 분명함 ㅡㅡ;; 요즘 조금 강도가 쎄졌음 ;; 말이 유산소라는데 근력도 조금씩해줘야 지방이 빨리탄다고 날 꼬드기고있긴한데;; 내가 안하고있음;;
ㅠㅠ 난 진짜 여리여리한 여자가 되고싶음;;; 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