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경제를 발전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CEO들이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 업무 지시만 하는 CEO들의 모습은 이제 찾아 볼 수 없는 것 같네요.
봉사활동에 앞장 선 CEO들은 신세계의 정용진 부회장, 우리은행의 이승우 은행장,
국민은행의 민병덕 은행장입니다.
이들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함으로써, 우리들에게 좀 더 친숙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전국민이 충격에 휩싸였던 지난 태안반도 기름 유출사건...
정용진 부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기름 제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태안 바다가 기름에 뒤덮인 모습을 본 정용진 부회장은 연거푸 한 숨을 쉬었고
누구보다 진지한 태도로 기름 제거 작업에 임했습니다.
그당시 정용진 부회장의 이러한 행보는 재계 인사들에게서는 찾아 보기 어려운 모습이었으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기름 제거 봉사활동에 참여를 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으로써의 의무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기름 유출 사태는 없어야겠지요..
우리은행 이승우 은행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김장 김치를 담그면서 지역의 소외계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자원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이승우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담근 김장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서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관에 있는 분들에게 무사히 전달이 잘 되었다고 합니다.
국민은행의 민병덕 은행장도 역시 김장 김치 담그기를 통해서
소외 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주최를 한 KB 사랑의 김장나눔의 행사에서는 약 5만 7천여 포기가 담가져
주변 소외 계층에게 전달이 되었다고 해요.
한 기업을 대표하는 정용진 부회장, 이승우 은행장, 민병덕 은행장.
이들의 행보를 보니 그동안 너무 봉사라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끈 채 살아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질적인 여유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른 척하고 살아 온 자신을 반성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