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6월5일 개봉한 <무서운 이야기2> 보셨는감?!
나님은 워낙에 공포영화를 좋아해서리
개봉하자마자 바로 보고왔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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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개봉한 <무서운 이야기>에 이어서
어떤 스토리를 담았을지 매우 궁금했음
왜냐묜 후속작이라는게 본디 원작에는 못미친다 라는
말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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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서운 이야기2> 는 원작보다 더 나은 후속편이라는걸 알려주려고 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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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스터 !!!! 두 포스터 다 무섭긴 하지만..
<무서운 이야기2> 9명의 주인공들이 나를 모두 쳐다보고 있으니깐
마치 내 뒤에 뭔가 있을것만 같고.. 막 무서븜..ㄷㄷㄷ
그리고 '죽으면 끝날 것 같아?' 이건.. 죽어도 안끝나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인가 싶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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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장면들을 모아둔 것인데
<무서운 이야기>는 '귀신' 이라는 공포보다는
사이코 패스, 좀빋와 같은 공포물을 다루었음
어떤 대상을 직접적으로 무서워하는 것보다는
불안해지는 사람의 심리를 매우 잘 이용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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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2> 는 전편과 역시 옴니버스 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4가지 이야기가 하나같이 모두 무서븜..
그리고 배우들이 전편 출연배우보다 내가 더 잘알고있던 배우들이라 그런지
뭔가 영화에 몰입이 더 잘되는 것만 같았음!!1
3개의 에피소드를 이끌어가는 브리지 에피소드 444
보험회사 지하창고에서 신입사원 세영과 박부장이
미해결 사건을 알아보다 사후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어두침침한 분위기와 이세영양의 다크한 모습,
그리고 박성웅 아저씨를 쫓아다니는 검은 그림자까지 !!!
진짜 긴장 쩔었음...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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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가 함께 등산을 갔다가 떨어져 절벽에 고립되어
우정과 생사의 갈림길중 갈등하게 된다는 내용의 에피소드
이수혁, 성준이 나온다는 말에 엄청나게 기대하고 엄마미소 하면서 영화를 시작헀으나...
무서울걸 알면서도 쫄아있는 나에게
이수혁의 원귀 모습은 진짜 결정타였긔
그 순간 눈도 못가리고 귀도 못막고 완전 얼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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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친구가 즉흥여행을 떠났다가 사고를 당한이후
죽음의 문턱앞에서 겪게되는 일로 혼란스러운 과정을 그린 에피소드
교통사고 이후 산속에 갖혔다는 설정도 겁나 무서운데
막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이상한 형체들이 돌아댕김 ㅠㅠ
진짜 혼비백산이었음...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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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제자가 알려준 방법을 따라했다가 딴 세상에 갇히게 된 교생의 탈출기를 담은 에피소드
진짜 이 에피소드가 난 웃다가 무서워서 쫄았다가 대박이었음ㄷㄷㄷ
고경표와 김지원의 독특한 캐릭터를 굉장히 맛깔나게 자연스럽게 보여지면서도
겁나 또 무서운 장면 파파파팍 등장
평소 제일 무서워하는 엘리베이터 공포괴담이 들어가있어서
요즘 집갈때 아빠 호출해서 같이 들어가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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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무서운 이야기>에 이어<무서운 이야기2> 를 보고 느낀건
공포영화의 결말이 결코 찝찝하지 않으니 너무 좋다 !
한국 공포영화 중에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처럼
구성이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것같아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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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2> 전편에 비해 진짜 후회하지 않는 영화임!!
스트레스를 풀수 있으니 모두 보시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