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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배귀신본썰1

안녕하세요
중학교에다니고있는 중3지극히평범한
여자애에요 이런거첨써봐서서툰데걍봐줘요
폰액정이나가서폰이없으므로 음슴체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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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주월욜날일어났고 이제지금은
마무리되서 올리는거ㅇㅇ
우리중학교는 정말정말높은산지대에있음
그냥산임 난아침마다 등산을함
또30년넘는 역사와전통을 자랑하는
아주오래된 학교임
그러다보니 학교가좀 으스스하고
좀 폐교같음
그래도매점은짱임 좋음ㅎㅎㅎㅎ
아이게아니고 어쨌든
우리학교는 교장의 강력한추천으로
방과후를의무로하기때문에
월요일화요일은 8교시를함
이제7교시까지하는데 배에신호가오는거임
우리학교가오래되서 화장실이
다 안좋은데 딱한군데 좋은곳이있음
바로.교직원화장실임ㅋㅋㅋㅋㅋㄱ
교직원화장실 좋은냄새도남
휴지도있음
문도막 여러가지색임ㅎㅎㅎ
몰라걍좋음
그래서 난친구의손을잡고 교직원화장실로
달려감 근데원래 원칙상 학생이 교직원화장실을 들어가면안되잖슴
그래서 친구는 지혼자살겠다고 교직원화장실앞에있는 큰전신거울로 자기의얼굴을 감상하겠다고함 난 할수없이 혼자 교직원화장실로
들어옴 들어오면서 교복치마 다풀러놓고
변기에앉는 동시에싸고 행복감을 느끼고있는데 갑자기 누가들어오는소리가남
친구일지도모르는데 선생님일수도있어서
혼날까바 선생님인척 조용히있었음
근데친구면 졸라시끄럽게내이름을
부르고 들어오기때문에 난선생님이줄암
근데 이들어온사람이 나가는소리가안들리는거임 시계보니까 쉬는시간2분정도남았는데
나가는소리가안들리니까 똥줄타기시작함
그래서 그냥 한번혼나자 하고나갈려고
뒤처리하고 물내리려는 순간
"똑똑똑토똑톡"
문을 막밖에서미친듯이두드리심
난다른칸이 비어있는데 왜이러실까
하면서도 아주급하신가 하는 병신같은
생각을한채 문을염
근데 밖으로나왔는데 밖에아무도없는거임
그때부터미친듯이무서워짐
허허허럵ᆞㄱㄹ허허
하면서 손씻는것도스킵한채 미친것처럼
질질짜며 밖으로 나옴
깜짝놀라친구손을잡고 교무실로 미친듯이뛰어감
나도왜글로간지는모름
그냥어른이필요했음
막 교무실들어가자마자 담임을찾음
지금부턴쌤이랑대화한거
"흐허헛ᆞ서라헌싀미친ㅠㅜ아나ㅅㅂㅢㅟ슨ㄷㄱㄷ긋디ㅢㄷㄱ듯선생니뮤ㅜㅠㅜㅜ"

"왜!먼일이야왜그래머머"

쌤당황타심

"화장실에갔는데스스그극훌쩍흐크그ㅠ
...."
꺽꺽거리며 다 설명해드림

쌤놀라심 안믿으심
근데애가 일단 완전울고 놀라니까
당황하신듯

나 막억울한누명써서 부모님불러오라했을때도
교장교감다있는데 막 안울고내가안그랬다곧끝까지잡아땐그런애임
근데그런애가 막 숨이넘어갈것같이우니까

담임이일단 화장실로가심




막 교무실에서 진정하면서 앉아있는데

담임쌤이 우리학교에서 완전오래계신쌤이
있는데 그쌤이교감쌤임 막 내가알기론
학교개교하고2~3년뒤에 들어오셔서
지금까지계신걸로알고있음

쨌든 담임쌤이 교감쌤이랑 같이교무실로
들어와서

막 나에게이것저것물으심

뭐거긴왜갔니
들어와서뭔짓안했니

등등 막나를안정시키기위해
말을막하심

아마학교에선외부인이 들어온걸로
간주했나봄

근데솔직히 사람이면 똑똑똑
두드리는동시에내가바로나갔는데
어떻게바로사라짐

그걸내가말했더니 막교감쌤이 이상한소리하지말라하심
아마 학교이미지때문에 쉬쉬하는듯

그냥 막 경비관리제대로하겠다고
이제걱정말으라고하고교감쌤은가심

담임쌤은 나랑친구랑자판기로데려가서
음료수를 뽑아주시면서
조심하라 뭐어쩌구저쩌구형식적인말을하신후 방과후는됬으니 교실에서쉬고있으라하심


막그러면서 그냥 잊어버릴려하는데
이사건이터진날이 월요일인데
한목요일쯤에 2학년후배가날찾아옴

근데얘가 그런걸보진못하고 좀느끼는애?
랬음 아마그래서 좀 은따같은 분위기의
애였음 그래서평소엔 아예한마디도안했는데
나한테갑자기찾아옴


대화한거

"아선배안녕하세요.."
"응그래안녕 근데왜?"
"아..선배 겁먹지말고들으세요..
저의이모할머니가 무당이세여..
그래서저도좀느끼는데 1층교직원화장실에서
선배가좀안좋은거같아서 당분간 그화장실가시지마시라구요....."

이말듣고 할말을잃음
막글로써서그렇지 얘가뜸들이면서
띄엄띄엄얘기해서더무서웠음 진심
내15년의 삼분의일의인생중에젤무서웠음







다음2편에..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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