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ㅏㄴ녕하세요~ 전 그냥 지나가다 들린 흔녀 입니다 !
제 나이는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겠지만 정말 진로를 정해야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되는 시기죠 ..
근데 저한테 지금 특별난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 차차 버리고 있다는 건 안 비밀
정말 소설로만 봤던 일들이 저에게 생겨난 것 처럼 전 지금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제게는 한살어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따지면 같은 학교구요 , 키는 저보다 10센치는 크고요 잘생겼나? 제눈엔 한없이 잘생기고 훈훈한데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제가 사귄 남자친구중에 제일 잘생겼다고 .. 그럼 잘생긴거겠죠?
사귄지 몇일 안됬지만 .. 에피소드가 많아서 함 써볼라해요!
스압주위.. @
일단 사귀게 된건 학기초였죠
정말 쉬는시간에 뛰어놀면서 반 남자애들과 놀고있었는데 딴 학년 층으로 가게 된거에요 근데 그 층엔 정말 무시무시한 학년부장 선생님이 계신다는거..
저희학교만 그런가요? 선배층이 후배층가면 엄청 혼나는거 ..
튼 저와 비롯해 한 5명?의 남자.여자친구들은 혼나고있었죠 .. 그 후배층에서 쪽팔리게
근데 어떤 문 앞에서 누가 저흴 쳐다보는거에요 ..
아는애도 아니고 그냥 저 쳐다본다는 눈치는 전혀 몰라서 그 혼나는중에 옆친구와 쿡쿡됬죠..
결국에? 웃던 남학생과 저는 그 쉬는시간마다 그 층에 엎드려 깜지를 쓰라는..쪽팔리는 벌을 받게되었습니다
그 남자애와 쉬는시간에 볼펜하나 집어들고 가면서 정말 싫다느니 , 그냥 후배들 구경이나 해야겠다느니 별 얘기다 하면서 그 앞에 엎드려 깜지를 썻죠 "다신 이쪽층에 오지 않겠습니다" 라고..
근데 아까 쳐다봤던 그 남자애가 또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제 옆에있던 남자애한테
"야 쟤 왜 우리 쳐다봐?" 이랬더니 남자애가 "쳐다볼 만 하지.."
그쵸 .. 다른 학년이 자기층에와서 깜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여자애가 저한테와서
"언니 저 애가 언니 예쁘데요~"
.
?
당.황
처음보는 애였어요 정말로 .. 그때 뛰어놀다 땀범벅에 앞머리도 떡져있을텐데 제가 이쁘대요 .. 어머?
그래서 저는 그 남자애한테 "나 이뻐?" 이랬더니 "꺼저" 이러더라구요 ...
그여자애한테 "아진짜? 쟤몇반이야? 이름은?"
이러면서 .. 첫 만남은 일단 이랬어요
ㅇr 설렘없이 스압만 기네요 ... 톡되면 2탄 .. 설레게 올려줄게요
연하남한테 귀엽단말 들어봤어요 ..?♥
아 뭐라끝내지 ...
무서운이야기2 이수혁 흥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