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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새엄마 이 답없는년을 어찌해야됩니까...ㅠㅠㅠ

신데렐라 |2013.06.11 01:31
조회 14,887 |추천 2

고민인데 답은 안나오고 어디다가 조언좀받고 싶어서 글써봐요..

 

욕설이 많고 하도 어이없어서 분노하면서 쓰는글이니까 욕이랑 음슴체여도 이해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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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23살이야 아빠는 59살 새엄마년은 44살 부모님 이혼하고 나랑 누나랑 단둘이 살아

 

당시 나9살 누나 13살 남동생은 4살

조카 예전부터 얘기하자면 말이 너무 길어질꺼같아서 최대한 짧게 써본다

일단 우리 아빠랑 새엄마년네 가족이랑은 나랑 같이 안살아 난 우리 누나랑 단둘이 살았거든

 

나9살 누나 13살부터

우리 아버지랑 어머니는 14년전 내가 9살때 이혼하셨어 근데 이 바람난년이 조카웃겨 신발.

우리 새엄마에 당시 스팩을 알려줄게 나이30살 돌싱녀,애딸리고,낮에는 교회에서 쌀얻어먹고 밤에는 노래방도우미 일해

근데 더 웃긴게 이 신발 우리 새엄마년의 엄마년이 15년전에 가족있는 우리 아버지한테 당시 우리 아버지 가게에서 파출부로 일했어

근데 이 썅년이 우리 아빠한테 지 딸 괜찮다고 소개시켜준거야 신발 가족있는 남자한테.

신발 그래서 우리 아빠 이혼하고 바로 재혼했어 바람난상태였으니까 근데 이 신발년이 조카 가관인게 애딸린 유부녀가 조카 남자 잘만나서

요새 어찌사냐면 4년전에는 아빠가 오피러스를 계약하고 1주일후에 받는 그런 상황이였어

근데 이 신발년이 아빠랑 싸우고 내 앞에서 전화통화로 나한테 대놓고 "늙은 새끼가 조카 호강시켜준것도 없으면서 맨날 지랄이야 신발"

이러고 오피러스 받으러가는 하루전에 "여보~저 그 차 타고싶은데 저한테 주시면 안되요? 여보?" 하고 신발년이 가식적인 애교 조카떨데

그리고 다음주에 우리 새엄마년은 오피러스를 끌고 다녔지 일단 이것도 조카 어이없었다 ㅋㅋㅋㅋ 신발

우리 새엄마년네 가족은 다 병신이야 일단 우리 새엄마년을 아빠한테 소개시켜준 새엄마년 엄마는 제일 개병신이고

우리 새엄마 남동생이 올해 42살인데 이 새끼도 백수라서 우리 아빠가 부업으로 하는 가게에서 서빙해 미친놈이 재작년에 결혼도했어

우리 아빠가 재혼하자마자 새엄마네 식구 36평 집사줬어 새엄마식구들 다 맥여살렸어 새엄마년네 아빠가 6년전에 죽었는데 그때까지

종합병원 응급실비 다 대주고 근데 지금은 고인이다. 14년동안 어이없는 일이 하도 많아서 글을 다 못쓰겠지만 몇가지 더 어이없는건

우리 누나가 알페온을 끌고다녔거든 2년전에 그리고 작년에 아빠 부담 덜어줄라고 알페온을 팔고 레이를 타고다닌대 아빠가 알았대

우리 누나 레이 뽑고 다음날에 새엄마년이 알페온타데? 신발?ㅋㅋ 우리 누나도 개어이없어했지 아빠 생각해서 아빠 힘들다고해서

5천만원짜리 차에서 천만원짜리로갔는데 결국엔 그 새엄마년만 좋은꼴봤응께? 그리고 이 미친년은 우리누나 알페온 뽑고 바로 다음주에

아빠한테 자기 bmw7시리즈 산다고 조카 지랄거렸대 이것도 어이없지만 일단 접고 그리고 작년에 나랑 우리 누나가 이사를 갔어

근데 이사한거 듣자마자 이 새엄마 썅년이 자기는왜 이사안간다고 이사간다고 해서 바로 집을 내놓았어 신발

36평집에서 56평집가고 더 어이없는게 그 미친년이 가구랑 인테리어를 이태리제품으로 싸그리 다 바꿔서 1억3천 들었다 ㅋㅋㅋㅋ 신발

우리 새엄마년이랑 우리 아버지에서 애가 하나있는데 왼손잡이라서 한국학교를 못간다고 외국인학교를 보내겠다는거야

우리 아빠가 미국시민권이라 나도 미국시민권이라 나도 서울외국인학교 나왔거든 신발 그래서 한달에 학비만 200깨져

그리고 우리 새엄마년 딸은 무슨 지가 예술인가 음악배운다고 가야금도 몇백만원짜리 사고 악기배워 신발

예술 중고도 조카 비싸다며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내년에는 대학까지 간데 신발 조카 어이없어가지고 ㅋㅋㅋㅋ

그리고 그 미친년이 나 9살때는 내가 아직 어려서 지랑 같이 못살겠다는거야 그리고 내가 16살되니까 이제 너무커서 같이 못살겠대

그리고 이제는 그런 얘기 하지도않는다 ㅋㅋㅋㅋ 신발 우리 남동생 4살이였을때 아빠 출장가셔서 새엄마랑 지 딸만있는데 우리동생

4살짜리 애를 버리고 강원도에 1박2일 4살짜리가 뭘알겠냐 신발...그리고 그년이랑 아빠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놈은 12살까지

엘레베이터를 위험하다고 혼자 안태웠다 신발 ㅋㅋㅋㅋ 그리고 내앞에서는 맨날 아빠 힘들다 저쩐다 하면서 그 미친년의 아들은 맨날

외국인 1:1 과외한다 수영배우면 수영 1:1레슨한다 이래 신발 ㅋㅋㅋㅋㅋ 우리 학교 선생이 나한테 전화와서 부담스럽데 신발 ㅋㅋㅋㅋ

조카 이 미친년 남들앞에서는 조카 착한척 다 떨면서 뒤에서는 조카 호박씨까 ㅋㅋㅋㅋ 개 또라이년

그리고 요새는 우리 아빠가 오늘 나한테 닌 인생좃됬다 23살인데 변변한 직업하나없고 뭐하냐 닌 인생 종친거다 병신한마리 키웠네 신발

맨날 이소리한다? 솔까말 우리 아빠 1년에 2억정도 버는데 나가는돈이 더 많아

 

진짜 14년동안 당해오고 맨날 이 새엄마년때문에 피해봤는데 이제 아버지도 환갑이시고...

 

무슨 방법좀 찾아야겠는데... 아버지가 맥여살리는 입이지금...

 

0. 새엄마년 아빠 (현재는 고인이지만 죽기전에 병원 고려대종합병원에서 몇달입원함)

1. 새엄마년 엄마 (먹고 재워주기, 나 고딩때는 차도 뽑아줌 현재없지만)

2. 새엄마년 (먹고 재워주기, 알페온타고다님, 한달에 한번씩 명품가방삼)

3. 새엄마년 남동생 & 새엄마년 남동생 와이프 (새엄마년엄마 집에 얹혀삼)

4. 새엄마년의 딸 (아빠랑 피한방울 안섞임)(내년에 대학감 중고 예술인가 미술인가 배워서 돈조카씀 악기 하나에 수백만원)

5. 새엄마년과 아빠 사이에 아들 (현재 외국인학교 다님 한달에 200나감 학비만ㅋ 개인과외 레슨받음 12살까지 엘리베이터를 혼자못탐 조카 오냐오냐 커서 주위사람들이 다 싸가지없다고함)

6. 우리누나 (현재는 직장있어서 다 알아서 내긴하지만 관리비제외는 아빠가냄)

7. 나 (대학도 졸업하고 솔까말 1주일에 5만원빼고 돈안씀)

8. 우리동생 ( 현재17살 같이 안살지만 새엄마랑 삼 주말알바뜀)

9. 우리아빠 (제일 불쌍하신 우리 아버지 옷도,차도,먹는것도 최대한의 절약을하심)

 

현재 대충 이런 상황인데 진짜 답도 안나오는 제 가족 어찌해야되죠..?

 

제가 변변치 않은 직업이 없어서 항상 아빠랑 싸우는데 아빠를 1주일에 2시간? 정도봐요

 

저희 아버지가 새엄마랑 재혼하고 가지고계신 빌딩,빌라 다 처분해도 지금 빚덤이에 사네요...

 

오늘 이 글쓰기전에 아빠랑도 싸워서 정말 화풀이해야되서 술먹고 이런글 써봐요...

 

정말 저희집 조만간에 쫄딱 망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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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
반대수25
베플내생각은그래|2013.06.12 10:39
가장 큰 문제적 인물은 그쪽 아버님 같은데?가정있는 유부남이 바람나 이혼하기를 번갯불에 콩 궈먹듯.불쌍하긴 개뿔.다 자초한 일이야...새엄마년 패밀리가 개막장 답없는 조직이긴 하나...무위도식하는 당신이나 아직까지 아버지 도움으로 살아가는 당신 누나도 잘하고 있는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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