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에 글써보는 22살 사내남입니다.
저한텐 1년갓넘기도록 만난 여자친구가 있섯습니다
처음부터 모든게 순조롭고 재밋고 서로 잘 않맞지만 마추려고 노력도하고
만난지 한달도안되 훈련소에 갔다오게 됫는데 어찌보면 작지만 긴5주를
꿋꿋이 잘버티고 기다려준 그녀인데..
그렇게 우린 서로 일에쫓기면서 일상을 보내고 정작 만나는 횟수는 일주일에
세네번 봣지만 퇴근하면 늦은시간이라 많이보면 4시간이였죠
여자친구가 여기저기 일하면서 힘들고 서러웠던일.. 다 받아주고 들어줬죠
당연하다고 생각했엇고 나도 고민있으면 털어놓고 우린 반년만에 서로를 누구보다
믿고 의지하는 사이가 되어있엇죠.
어느덧 만난지도 반년이지나고 여자친구가 나이트가기를 좋아라 합니다.
처음엔 제가 나이트가는게 싫어서 여자친구도 못가게했엇죠~
하지만 서로 좋아하면 이헤해줄주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한 저는 가라고 허락을했습니다.
근데.. 막상 보내고 나니 잠도안오고 .. 물론 저도 나이트안가본거 아닙니다.
나이트가 어떤곳인지 잘알기때문에 더욱 걱정이되었고.. 그래서 제가 그꼴을 못보겠서서
가지말라고 타일렀습니다. 여자친구는 춤추는게 좋타고 간다는데.. 믿어야 하는데
믿어지십니까?? 말로는 믿는다 하고.. 가슴은 막 불안하고.. 그래서 못가게한건데
"왜!? 내가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춤으로 풀려고 간다. 잘못됬나??"
이런식으로 말하면 전 할말이없죠.. 그래도 다른놀이를 찾아보라고 햇더니 되려화냅니다.
어쨋든.. 저는 거짓말을 싫어합니다.. 정말 죽어도 매우 베리베리~
여자친구는 저한테 거짓말을 3~4번하다가 저한테 다들켰죠 또렷이 기억나는건 두번인데
한번은 일마치고 집에가는길이라 하고 어머니랑 집앞에서 둘이 술한잔하기로 했다네요~
저는 그런줄알고 문자를 계속 하고있섯는데 문자 한시간정도하더니 문자가 띠엄~띠엄~
오는겁니다.. 그래서 전화햇더니 밖이라고~ 술집가는길이라고 들어가서 엄마랑얘기좀 하다
문자하께~ 이래놓고 한 두시간 문자가없더니 문자와서 얘기한다고 못했답니다..
심각한일일수도잇스니 이헤했죠~ 그뒤로 띠엄띠엄문자하다가 문자가끊긴게 11시경이였는데
문자가 너무안와서 전화를 햇더니 받지도 안고~ 해서 기다렸다가 평소에 여자친구 어머니께 인사
도 하로 집에찾아가고 해서 어머니폰번호를 알고있섯는데 혹시나 무슨일이생겼나싶어서
어머니께 전화를 햇더니 여자친구는 일마치고 친구랑 놀다온다고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계속 햇는데 받질않다가 12시가 넘어서야 전화를 받더니
내가 "머했는데!?" 라고하니 여자친구는 엄마랑 술먹었다고 합니다 ㅋ
어머니랑 통화햇다고 하닌간 아무말이없습니다.. 그뒤로 전 매우 실망했고~ 화가몇일동안
풀리질않았죠.. 제가 제일싫어하는 거짓말을 햇으니.. 여자친구 다시는 안그런다고 몇번이고
미안하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어쨋든 사랑하는 사람이니 받아주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몇일 몇주가 지나고 한날은 내가 나이트를 못가게하니 칭구들끼리 술먹기로했답니다.
여자친구 일마치는 시간에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다가 얼굴이나 볼까하고기다리려고 했는데 퇴근시간보다 좀일찍도착해서 지하철 화장실도가고~이리저리 돌아다니고~벤치에도 앉아있고~ 그렇게기다리기를 1시간.문자를 햇더니 벌써나와서 친구들이랑 택시타고 가고잇다는겁니다~
나참 어이가없서서 ㅋ 마치면 문자한통보내주는게 몇분이걸리는것도 아니고 간단한거를
그거를 못하고 친구들이랑 수다떠는거에 정신이팔려서 택시탈때까지 문자할생각도못햇다면
이건 너무하다못해 연인사이에 기본적인 예의가 아닌가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그래서 전 혼자 바람도쐴겸 걸어가면서 전화통화를 햇죠.. 제 딴엔 화가 나서 좀 머라고 햇더니
미안하단말하기도전에 제가 화내닌간 되려 화를내며 "누가 기다리랬냐" 면서 저한테 화를내더군요
난 어이가업서서 홧김에 막말을하며 전화를 끊었고 다시 여자친구가 연락와서 말다툼을햇쬬~
그렇게 전 집에오고 시간이 10시가 좀넘었는데 문자로 한시간정도싸우다가 보니 여자친구는
결국 나이트에 갔더군요 친구들이랑~ 그래서 문자나 전화로 말하기도 답답하고 얼굴보고 얘기하려고 나이트앞에갈테니 나와있서라고 햇죠. 전택시타고 앞에가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만나기 힘들겠다는식으로 말을햇더니 큰소리치면서 울면서 화를내더군요.. 그래서 그걸 또다시 받아주고
날씨도 춥고하니 빨리 들어가라고 하고 전 다시 집으로 와서 잠이들었는데 새벽2시경에 전화가와서 여자친구의친구가 급하다고 빨리와달라고 하길래 내딴엔 걱정되서 잠도덜께서 옷허둥지둥입고
뛰어나가서 택시를 타고갓더니 술이 완전떡이되어서 올리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가을에 새벽..
꾀춥습니다.. 반팔에 점퍼를 걸치고나왓는데 여자친구옷이 허술해서 술도깰꼄 바닷가근처에서
술좀깨고가려고 햇던게 한 두시간은 앉아있었던거같네요.. 추운데 잠들려는거 계속 깨우고~
올리면 등두드려주고~ 택시태워서 집에까지갓다가 다시 난 택시타고 온길거꾸로 와서집으로오고
다~~~~~~~좋습니다.
그게 반년사이에 일어난일이죠.. 그뒤로 한동안 잘지내다가 만난지 일년이되고 놀러도 가고
재밋는 일이많앗섰는데.. 어느날 여자친구의 대학교다닐때 만낫던 친구(남자)가 휴가나왓다고
본다고 하길래 저는여자친구도볼겸 같이 셋이 만나게됫죠~그당시 여자친구는 권태기 어쩌고
해서 저에대한 애정도 많이줄고 하는게 예전보다 너무많이 무관심해져서 그거에 저는 좀섭섭햇
섯죠.. 나는 소외된느낌이고 여자친구는 친구(남자)와 히히낙낙 재밋게 얘기하는모습을보면..
그렇게 만나서 놀고 헤어지고~ 다음날이되서 전 일하러 출근을가고~ 여자친구는 일을쉬고잇섯는데 앞에말한거처럼 일어났다고 문자몇통하다가 문자가 두시간가까이 없더니 밖에나와잇는겁니다.
어디냐고 물으니 영화관이라고 좀잇다 연락해라고 하길래 저는 기다렸죠~
영화끝나고 연락이와서 전 누구랑 보러갔냐고 물어밧는데 그 친구(남자)랑 둘이서 밧다는겁니다
솔직히 이건 너무 긍정적인거아닙니까??
남여가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단둘이 영화보는것이 전 납득이안되네요~
그래서 제가 또 머라고 햇습니다. 그랬떠니 "내가 못볼사람하고 봤나??" 이런식으로
되려또 화를내더군요~ 제가 멀리잇는관계로 전화해서 도저히 너랑 못만나겠다고 헤어지자고
얘기하니 자기도 되려 당연하다는듯이 화내며 알았다고 하더군요~
전 결과를 두려워하고 한말이아니지만 여자친구는 그뒤로 몇일뒤에 연락이오더군요
자기가 잘못한거같다고 .. 이런식으로 한게 한두번이아닙니다 ..성격참..이런식으로
한두세번헤어졌는데 자기가 잘못햇다고 해서 다시만나고~ 이번에도 그렇게나오길래 전이제
지쳤죠.. 다시만나봐야 너가 그러는건 똑같다고~ 우린 달라질게없다고..
그녀를 보내고 저도 힘들긴 마찬가지였습니다.
매일 생각나고 싸이도 들락날락거리고 오늘은 뭐했는지.. 아프진않은지..
하지만 연락을 할수없었죠. 마음약해져서 다시만나게될까봐..
마지막으로말하면 그녀성격은 이랬습니다.
인관관계가 좋아 남자도 많았죠.. 나이트좋아하고 자기잘못 인정잘못하고 화내다가
뒤늦게 후회하고.. 거짓말잘하고.. 저한테 네번들키고난뒤로는 그녀말이 다거짓말로밖에
안보입니다.. 저도뭐 성격좋은놈은 아니죠.. 잘해주다가도 화잘내고 별로 재밋게해주지도못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렇게 글을썼는데 너무 길게쓴거같네요..
이글.. 끝까지봐주시는분이 계시면정말.. 진심으로 고맙단말 해드리고싶네요..
이젠.. 여자만나기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