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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작가가 꼽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BEST 명장면!!!

상구 |2013.06.12 14:52
조회 185 |추천 1

 


개봉 일주일만에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은밀하게 위대하게> !!!

 


다들 알다시피 이 영화는 동명의 웹툰 원작,
누적조회수 3억 뷰죽기전에 꼭 봐야할 웹툰 1위에 빛나는 웹툰계의 레전드 '은밀하게 위대하게' 

원작을 워낙 재밌게 봤던지라 과연 영화화가 잘 될까? 싶었는데...보고 나니 이건 나와 같은 원작 팬들도 100% 만족할 만 하겠구나 싶었음 ㅠㅠ원작의 재미를 이렇게 잘 살리다니!!!

 



역시나 원작가인 HUN 작가도 영화화가 매우 흡족했나 봄영화를 본 후 직접 명장면을 뽑기도 했다는데!!

관객의 입장에서와 원작자의 입장에서는 느낌이 다르기도 할 듯 한데...과연 훈작가가 뽑은 명장면 BEST 3 는??




S#1. “넌 나만 믿고 살면 돼!” 두석의 속깊은 진심이 드러나는 놀이터씬!

 

[HUN작가] “친형제는 아니지만 동구와 두석이 서로를 향한 속마음을 주고받는 장면이다. 얼굴이 멍투성이인 두석을 위해 계란을 들고 장난스럽게 등장하는 동구. 동구에겐 거칠지만 누구보다 가족을 아끼는 두석. 동구 안에 자리잡은 가족을 향한 따뜻한 감정과 두석의 깊은 속내가 김수현과 홍경인이라는 배우들의 연기덕에 더욱 잘 살아났다.”석이 슈퍼가 동네 깡패들에 의해 아수라장이 되고, 두석(홍경인)은 복수를 위해 깡패들을 찾아나섰지만 되려 당하고 만다. 눈두덩이에 멍이 든 채 놀이터에 앉아있는 두석을 위해 계란을 들고 나타난 동구(김수현). 평소 가벼워 보이기만 하던 두석은 바보 동구에게 “하나 있는 동생 밥 굶기지 않을 능력은 있다”며 외친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지만 2년동안 동구와 두석 사이에 피어난 형제애가 엿보이는 장면이다.



 


[HUN작가] “영화화되는 과정에서 수혁의 설정이 원작과 달라지긴 했지만, 이 추격 장면은 긴장감 있게 잘 표현된 것 같다. 지나치게 화려하기만한 액션이 아닌, 현실에서 가능한 추격 액션을 펼치다 마침내 해진이 국정원 요원들의 손에 잡히기까지! 그림에서 영상으로 옮겨졌을 때의 장점과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지붕을 뛰어다니는 액션이 나올 때마다 너무 위험한 액션이 계속되다보니 원작자로서 배우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5446 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 류환(김수현)을 존경하는 마음을 품은 채 남파된 ‘꼬마조장’ 해진(이현우). 남한 국정원 소속의 요원 수혁(김성균)이 류환에게 접근하자 류환의 안전을 위해 망설임 없이 수혁의 뒤를 쫓는다. 깊은 밤, 달동네 옥상에서 펼쳐지는 추격전은 여성 관객들은 물론 남성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S#3. 조장을 지켜라 2탄! 해진 취조실씬!

 


[HUN작가] “내면에선 감정의 흔들림이 많지만 늘 겉으로는 냉철하고 침착한 해진. 어쩌면 조장을 볼 수 없고 옆에서 지켜줄 수 없다는 상황에 내면에만 있던 감정들이 표출되는 장면이다. 조국을 배신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 조장을 살리고 싶다는 간절함,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울분 같은 것들이 뒤섞여 표현되는 감정이 잘 전달되어 흐뭇했다.”국정원 요원들에 의해 취조실로 잡혀온 해진. 치료도 거부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던 그가 처음 입을 여는 것은 역시 류환 때문이다.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조장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줘!”라고 소리치는 해진의 애절한 모습에서 한층 성숙된 이현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오오 역시 세장면 다 나도 멋지다고 생각했던 장면들!!!웹툰 장면과 비교해 보니 더 재밌네 ㅋㅋㅋㅋㅋ
특히 이현우가 등장하는 장면을 두번이나 꼽으시다니훈작가님 생각 = 내생각 똑같아♥

 

 


김수현 박기웅도 너무 멋지지만난 영화를 보고 이현우에게 완전 빠져버렸음 ㅠ_ㅠ귀요미한 얼굴로 폭풍 액션!!!!

 


또 조장을 존경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음ㅠㅠ 우쭈쭈쭈ㅠㅠ조장바보다운 모습을 보여줄때마다 어찌나 김수현에 빙의하고 싶던지...둘다 너무 훈훈하니 형제같고 너무 보기 좋았음 > <



아무튼 이렇게 보니 웹툰도 다시 정주행하고 싶고 영화도 또 보러가고 싶어졌음 ㅠㅠ안되겠다...내일 또 보러갑니다 은위...♥ resizeArticleImg('ctTable', 535);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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