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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댓글(훈훈한 남자분이네요.)

신동엽 |2013.06.12 21:23
조회 110 |추천 2
남자친구가 고등학교시절에 왕따인 사실을 안다면 헤어질것인가란 질문에 답한 개념댓글이네요. 글 자체가 인기없어서 댓글은 베플감인데 추천이 안되어 글 올립니다.


저도 과거에 왕따였습니다.
중학교시절 친구들한테 피해주며 놀았고, 부모님이 다른 아주머니에게 욕듣는걸 보고 행동 고쳐먹었구요.
그러더니 같이 담배피던 친구들이 절 왕따시켰습니다. 
혼자 착한척한다고요..
고등학교 3년동안 전 아무런 추억도 없습니다.선생님들도 이런 일들을 무시했구요.

군생활 잘하고, 어느덧 모 명문대에 합격해 20대 중반의 청년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대학교 과대표인 아주예쁜 여자친구도 있고, 그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오빠가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답니다.
성실하고 비전있고, 의지가 강한 남자라서 오빠만 따라가겠답니다.

제가 고등학교시절 외로운 기억이 없었다면, 아직도 친구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나약한 인간이었겠지요.
결론은, 극복했는지 여부가 중요하겠지요?




남자친구에게 헌신하면 헌신짝처럼 버려지나요? 에 남겨준 동일인물 개념남 댓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때, 남들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이며
자신이 꽃이 되었을때, 꿀벌이 나를 찾아오는 겁니다.

이기적으로 굴어서도 안되지만, 
여자라면 90:10으로 남자라면 95:5로 자신에 대한 투자와 연애의 비율을 두시고
헌신은 결혼하고 해도 늦지 않아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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