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합의하에 벌이는 일탈이라 정말 은근히 기대가 됐는데..
막상 끝나니 생각했던 경험이랑은 거리가 먼 것 같네요..
왠지 허무하고 아내한테도... 또 상대 여자한테도 너무 잘못한거같고 ...
뒤늦게 죄책감과 후회감이 너무 밀려와서 패닉 상태입니다 ...
일단은 상대 여자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
제 맞은편 자리라 얼굴은 계속 봐야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 그냥 어디서부터 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
미치겠습니다 ...그냥 너무 혼란스럽고 복잡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