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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생긴 빚 50만원,,,

억울해요.. |2013.06.13 17:28
조회 1,755 |추천 2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 직장인 입니다.

 

이야기가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년전 제가 어머니께 신분증을 빌려드린적이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댓든 전 직장일에 바빠서 보험 들어주시려고 하는줄알고 드렸죠,.

 

 

그런데,, 어머니가 아시는분(이하 아줌마라고 하겠습니다.) 신용불량자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그아줌마에게 제명의로 핸드폰을 개통시켜드린거죠,

 

 

전 알지도 못하고 있다가 핸드폰비가 연체됐다고 계속 연락이와서 예전에 해지했던

 

 

기기값인줄알고 내다가 이상해서 조회해보니 그 아줌마가 작년 1월에 해지하고

 

 

기기값을 안내서 계속 제앞으로 독촉전화가 온거죠.....

 

 

처음몇달은 그아줌마한테 해결해달라고 했지만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어머니한테도 빨리 해결해 달라고 했는데 어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전 1년동안 독촉전화에 시달리다, 이번에 참지 못하고 계속이렇게 하시면

 

 

명의 도용으로 신고하겠다고 했죠,,

 

 

근데 그아줌마는 할태면 해라, 니엄마도 같이 신고된다며 오히려 억지를 부리십니다.

 

 

일년 기다렸으니 더 못기다리냐며 갚긴할거란 말만합니다. 한두 푼도 아니고 50만원이 넘씁니다.

 

 

제가 대체 무슨잘못입니까..?

 

 

그 아줌마를 믿은 어머니가 원망스럽지만 어떻게 보면

 

 

미우나고우나 낳아준 어머니이고 누굴원망하겠습니까..

 

 

궁금한건 제가 서명하지도 않는 폰에대해 명의도용으로 신고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친구말로는 본인이서명하지 않은거에 대한건 성립될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머니까지 공범이 되는건데..  어머니가 피해 안보는쪽으로

 

 

돈을 받을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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